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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을 삼겹살만 구워달라는 아이.

7살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10-03-02 08:53:14
7살 남자아이입니다.

키는 120좀 넘구요.. 몸무게는 20키로 입니다.

키는 평균인데, 얼굴만 살집이 있고 전체적으로 살이 없어요..

최근들어 반찬투정을 하는데..

계속 삼겹살만 구워달랍니다.

아침도, 점심도,저녁도..

계속 이렇게 줘도 별 무리가 없을까요?

IP : 122.35.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창크려고
    '10.3.2 8:55 AM (121.138.xxx.114)

    한창 크려고 그러는거 같아요... 우선 며칠 줘보세요, 대신 삼겹살이랑 상추쌈이랑 김치 등.,..채소를 많이 먹을수 있도록 해주면 며칠 먹고 질리지 않을까요? ^^

  • 2. ..
    '10.3.2 8:57 AM (219.251.xxx.108)

    뭔가 땡길 때 먹여줘야 할 것 같아요.
    그게 오래 안 가더라구요.
    우리 애도 한창 클 때 치킨을 그렇게 먹더라구요.
    그러다 이제는 잠잠해요.

    윗의 님 말씀처럼 며칠 해주면 물릴 것 같아요.
    대신 채소나 이런 거 같이 섞어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 3. 저희딸도
    '10.3.2 8:59 AM (211.223.xxx.242)

    초2 올라가는데요..
    1학년 가을쯤 부터 아침식사에 밥하고 삼겹살만 먹고 다녔어요.
    삼겹살만 구워달라고 하더라구요..
    방학전까지 그렇게 먹었는데 지금은 찾지도 않고..
    다른 반찬에 잘 먹고 있어요. 잠시 한때 인가봐요...

  • 4. 우리 아이들도
    '10.3.2 9:15 AM (203.234.xxx.122)

    가끔 그래요.
    계속 삼겹살을 구워달라고 할 때가 있어요.
    워낙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하지만 막상 세끼정도 꼬박 삼겹살을 구워주면 결국은 잘 안먹어요.

    특정한 음식이 강력하게 땡긴다는 것은
    몸이 그걸 원해서라고 알고있어요.
    그럴 때는 먹어줘야죠.
    충분히 먹여주면 다른 음식을 찾게될테니까, 먹고싶다고할 땐 해주세요.

  • 5. .
    '10.3.2 9:19 AM (121.143.xxx.173)

    애들이 고기를 좋아하지요 과자만큼이나 그게 땡겨서 그런거고 클려고 고기가 땡기는거래요
    세끼 고기반찬은 좀 심하지만 하루 한끼라도 좀 해주세요 본인도 먹다가 질려 할거에요

  • 6. ^^
    '10.3.2 9:26 AM (110.10.xxx.228)

    1학년 저희 딸이랑 키 몸무게 같네요.
    우리 딸 삼겹살에 김치까지 옆에 볶아주면 밥을 두공기 먹어요.

  • 7. ^^*
    '10.3.2 9:30 AM (124.51.xxx.224)

    먹고 싶다할때 많이 먹이세요.
    지금 몸에서 원해서 그럴꺼예요.
    많이 먹었던 아이들이 키도 많이 커요.

  • 8. 하하
    '10.3.2 9:45 AM (124.199.xxx.22)

    넘 귀엽다..해주세요..^^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사골국 너무 사랑하는 아들..이번에 사골 끓이자..하루 3끼 너무 너무 원한다고 절대 물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더니..5일 못넘기고..ㅎㅎㅎㅎ
    두어달은 사골 쳐다보지도 않을 듯 합니다.ㅎㅎㅎㅎ

  • 9. 딴소리
    '10.3.2 10:22 AM (58.238.xxx.6)

    갑자기 삼겹살이 땡기네요...꿀꺽...;;;
    오늘 퇴근하고 먹으로 가야겠어요...ㅎㅎㅎㅎ

  • 10. 삼겹살구울때
    '10.3.2 10:29 AM (115.128.xxx.229)

    야채들을 잘게 다져 같이주심 영양적으로 좋을듯한데
    제남편은 야채기피자라 이렇게 해줘요

  • 11. 5살
    '10.3.2 10:35 AM (218.147.xxx.158)

    아들이 4살때 그랬어요. 제 아이는 필이 꽂히면 2달정도 물릴 정도록 먹어요. 고기, 간장밥, 햄등등 많아요. 특히 고기를 엄청 그렇게 먹었어요.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놀라지요. 그렇게 먹였더니 지금은 야채도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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