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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 샘 아빠미소
전 아빠 미소같더군요.
네가 지금 어떤 기분으로 나서고 있는지 알고 있단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스스로를 다잡고 있지만, 네가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도 알고 있단다..
힘내라. 넌 잘 할 수 있다..
뭐 이런 느낌으루다가.
어쩜 그리 자상한 아빠같은 미소를 지으면서 뒷모습을 바라보는지.
전 그래서 눈물날 뻔 했어요.
다른 선수의 코치들한테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표정이더군요.
그냥 화이팅 하는 수준의 표정이 아니라,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려는 그런 미소.
전, 정작 제 딸래미들 한테도 그런 표정 못 지어줍니다.ㅎㅎㅎ
1. 제말이요
'10.2.24 3:08 PM (211.201.xxx.16)누가봐도 아빠미소구만ㅋㅋㅋ
2. 든든
'10.2.24 3:10 PM (118.222.xxx.254)오서쌤때문에 정말 너무 든든해요.
마오 퍼받고 술렁 술렁한 가운데 오서 사랑 가득담은 눈빛으로
'아유 오케이?' 묻는데 내가 다 찡~~~
정말 딸같이 여기는 눈빛이에요.
연아도 오서쌤한테 많이 의지하는듯 보이구.
연아양 점수가 정치적으로 깍이는거 볼때 얼마나 황당하고
얼척없어했을지..
두 사람 모두 그간 노력 꼭 보답받았음 좋겠어요.3. ..
'10.2.24 3:10 PM (211.199.xxx.1)맞아요 ..아빠미소....오서 정말 너무 멋져요~
4. 하마터면
'10.2.24 3:12 PM (220.79.xxx.115)TV 보다가
제가 "아빠"라고 외칠 뻔 했어요.
삼십대 중반 아줌마-_-;;;;5. 모두 같은 생각
'10.2.24 3:12 PM (59.13.xxx.171)했네요.
아빠의 따뜻한,
넌 할수있어,
걱정하지마 하는
그런 미소였어요.6. 정말..
'10.2.24 3:14 PM (180.67.xxx.171)그 눈빛..너무 감동이었어요.그 모습 담긴 사진은 아직 안올라왔나봐요?사진으로 보고 싶은데.
7. 저도 같은 생각
'10.2.24 3:15 PM (119.196.xxx.245)저는 연아의 코치 표정이 너무 좋았어요.
괜찮아 너 잘해왔잖아 잘할거야 힘을 내.. 이런 많은 말들을 읽었어요.
오바하지않고,
말로 기운빼지않고,
묵묵히 응시하던,
믿어주는 눈빛과 격려하는 표정이 너무나 좋았어요.
저는 속으로 -닮고싶다. 우리 아이들이 긴장해있을 때 나도 저런 부모가 되어야지.
연아처럼 의연하고 담담하고 프로답게 열심히 하자, 뭐든지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방금 전에 지워진 글을 보고
살짝 웃음이..ㅋ
어둡고 슬픈 필터로 세상을 보면 그렇게도 해석될 수 있는 거구나, 하는..8. 전요
'10.2.24 3:18 PM (124.243.xxx.157)쌩뚱맞게 '공부의 신'이 생각났어요.
오서 코치가 연아에게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했으면 그걸로 된거다. 결과의 연연해하지 말고 그저 최선을 다해라. 나는 너를 믿는다."라고 말하는 걸로 보였어요.
아 눈물날라.9. ㅋㅋ
'10.2.24 3:24 PM (222.234.xxx.168)오서코치 평소의 사진들보면 눈빛이 원래 그렇게 가라앉아있는데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리보일수도 있겠죠.
연아는 오서를 정말 잘만났어요.
개인적으로는 스즈끼의 할아버지코치도 좋아보여요.
그선수를 언제부터 맡았는지는 모르지만 섭식장애를 이기고 중국대회에서부터 치고올라오는데 그게 단순히 선수개인의 기량만으로는 아니겠죠.
스포츠선수코치같지않은 초등학교선생님같은 모습이라 처음 봤을땐 신기했어요.10. 다른
'10.2.24 4:13 PM (218.155.xxx.223)선수 코치들은 경기 전에 뭐라 말하고 그러던데 ...오서코치 그 눈빛 표정은 정말 마음이 다 찡하더군요
절대 슬픈 표정 아니구요 .... 연아에게 믿음과 격려를 보내는 간절하고 따뜻한 눈빛11. 아우..
'10.2.24 4:27 PM (220.72.xxx.8)아웅..보고 싶어요.
오서쌤의 어떤 표정이였는지~~
누가 안올려주시남요 ㅎㅎㅎ12. ..
'10.2.24 4:38 PM (221.142.xxx.243)13. 아우..
'10.2.24 5:15 PM (220.72.xxx.8)역시 우리 82횐님들 최곳! ㅎㅎ
14. 브라이언
'10.2.25 11:46 AM (118.216.xxx.149)오석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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