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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쌤께 마음을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요?(댓글꼭부탁요..)
그것도 모르고 지난 봄, 잠시 들를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선생님들 덧신 몇 켤레를 사서 갔다가 퇴짜 맞은 가슴 아픈(^^) 기억도 있거든요.
유치원에서 양말만 신고 계시길래...그날 마침 우리 사무실에 방문판매 온 아저씨께 산 거였거든요.
암튼..지난 주에 수료를 하고 이제 7세반으로 올라가는데 작년쌤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담임이 바뀔 거니..마지막 선물은 받으셨으면 좋겠는데...
유치원쌤들 너무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 늘 너무 고맙거든요.
이런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선물을 무엇이 있을까요?
선배맘님들..좀 알려주세요..
1. 편지
'10.2.22 11:36 PM (59.4.xxx.63)선물을 받지 않는다면 예쁜 마음을 담은 직접 쓴 편지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일 것 같네요...
마음이 담긴 편지를 안 받으시진 않겠지요~^^*2. ....
'10.2.22 11:39 PM (221.139.xxx.247)근데 진짜 안 받는곳은.. 일절 안 받으시니...
그냥 손으로 직접.. 편지 한통 쓰셔요......
그렇게 까지 돌려 보내는 곳이라면....
마지막이라고 해도... 다 돌려 보내실것 같구요....
그냥 원의 방침이 그렇다면...
따라 주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이쪽에 있어 봤지만...
정말 이런 손수 쓴 편지 한통이 제일 기억 남지....
몇만원 이상의 물건은 제가 부담 스러워 다 돌려 보냈어요...3. ..
'10.2.22 11:39 PM (180.65.xxx.46)원하는 색상으로 교환가능한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메이커의 립스틱은 어떨까요?
4. 웃음조각*^^*
'10.2.22 11:45 PM (125.252.xxx.35)우리 아이 보냈던 유치원과 같은 경우네요.
일절 선물 받지 않고 스승의 날에 들어온 선물은 먹을거리라도 무조건 돌려보낸다는 전설마저 있던 유치원이예요.
3년간 보내면서 선물한번 못하다가..
졸업반이라 '에라 모르겠다' 심정으로 지난 발렌타인즈음에 직접 만든 카네이션 볼펜과 초콜렛을 몰래 보낸 적이 있어요.
설연휴 끝나고 며칠내로 졸업인지라.. 졸업식때는 정신 없으실 것 같아서 미리 드렸는데..
다행히 그건 받아주셨어요^^
직접 만든 카네이션 볼펜과 편지가 어떨까 싶어요^^5. 유기농쨈
'10.2.22 11:46 PM (113.131.xxx.7)부담이 안가는 정도에서 유기농고급쨈(초록마을이나 아이쿱생협매장에서)을 선물해도 좋을것 같아요.
6. 정성
'10.2.22 11:53 PM (125.177.xxx.61)저희 애들 어린이집도 3년 보냈는데..절~~~대 선물 안 받으시던데..(먹을것도 안 받으심)
부피 있는 물건 내밀기도 참 뭣해서..
딸래미한테 삐뚤빼뚤 편지 쓰라고 하고, 제가 또 예쁜 카드 사서 빼곡히 정성껏 쓰고, 커피집 기프트 카드(스*벅스, 커*빈 같은...) 편지에 넣어서 졸업식 마칠때 드렸어요. 그냥 편지나 카드겠거니 하고 받으시더라구요.
수료 후 바로 방학이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건 다행히 받으시는거 같긴 한데..둘째가 계속 다녀서 개학하면 둘째 편에 돌려보내실까 걱정이 되긴 해요. -.-;;
스승의 날, 크리스마스 이럴때 아이랑 같이 카드나 편지 써 드리면 눈물 글썽 하시면서 진심으로 감동하시더라구요. 아이가 글 못 쓸때는 그냥 추상화 같은거 그리고 그 아래 제가 글씨 써서 그 추상화 내용 설명해서 쓰고("선생님 사랑해요." "물감놀이 재미있어요." 등등) 해서 드리면 교사 책상에 게시해 두시고 행복해 하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진심어린 편지가 최고인거 같아요! ^^7. 선물
'10.2.23 12:15 AM (110.11.xxx.194)고맙습니다. 아이와 함께 편지를 써야겠네요... 왜 이 생각은 안하고... 뭘 살까만 고민하고 있었네요. 편지와 쨈을 함께 드려봐야겠네요^^ 혹시 쨈마저도 돌려주시면 제가 먹지요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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