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처럼 잠꼬대 희안하게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 조회수 : 518
작성일 : 2010-02-18 22:12:50
초딩때.......

꿈에서 동네 어르신을 만났어요.
인사 잘해야 된다고 엄마에게 주입교육을 엄청 받은지라.....
"안녕하세요!!" 하고 허리를 90도 굽히며 인사했어요.

순간 쿵!!!하는 소리와 함께 깼는데...내 코에 뭔가 주르륵 흐르길래
손으로 쓱 닦으니..코..코피..

구석자리에 짱 박혀 자는게 버릇이었는데..꿈에서 인사 한답시고 하다가
얼굴이 장농을 박은거였어요..-_-;;;;;


다 커서.....

꿈에서 양치를 하는데....양칫물을 퉤퉤하고 뱉었어요.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뜨니..음....내 얼굴이 침바다..-_-;;;;;;
양칫물 뱉는답시고..누워서 그냥 침을 퉤퉤 뱉었나봐요.

이것도 다 커서......

꿈에 가스렌지 위에 불이 크게 났어요.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그래도 불은 우선 꺼야겠다 싶어서 빨리 가스렌지 불을 끌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뜨니....
공중에서 허우적허우적 거리고 있는 내 오른 팔....
마음이 너무 급해서 불을 끌려고 허우적거렸나봐요.

근데 이것도 잠꼬대 맞나요? 뭐라고 불러야 될지..ㅋㅋ
IP : 211.216.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2.18 10:24 PM (116.38.xxx.246)

    보통 몸이 따라 움직이지는 않는데 말이죠. ㅋ

  • 2. 웃음조각*^^*
    '10.2.18 10:28 PM (219.241.xxx.149)

    재미있어요^^
    성격이 좀 적극적이거나 아니면 행동이 앞서는 분 같아보여요^^

  • 3. ..
    '10.2.18 10:45 PM (118.216.xxx.149)

    저도 어릴때 쉬하는 꿈 꾸면 이부자리에 쉬하는
    경우 많았어요. 시원하게 쉬~하는데 순간 실제로 뜨뜻해지며 척척해지는..^^

    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 꿈속에서의 행동을 실제로 하는 할아버지가
    나왔었는데, 일종의 수면중 행동장애라 하면서 약을 처방해주던데요.
    꿈과 현실의 경계를 담당하는 뇌의 기능에 이상이 생긴거라고 하더군요.
    그대로 두면 파킨슨병 같은것도 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꿈속에서의 일을 실제로 옮기는 과정에서 다치는 일도 생긴다며
    치료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코피까지 나셨다는 얘기에 살짝 노파심에
    적어봤습니다.

  • 4. 처음
    '10.2.19 7:32 AM (115.128.xxx.137)

    취업후 영어땜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때
    같이방쓰던 여동생 절붙잡고 하소연하더이다
    "잠꼬대하는건 좋은데 제발 한국말로 해라 영어잠꼬대듣기
    괴롭다고"요....
    요새도 가끔 영어로 꿈은 꾸는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402 강남차병원도 특진의 대신 레지가 수술하는 경우가 있나요? 5 제왕절개 2008/10/31 668
419401 차라리 미국의 주가 되자구요 7 이럴바에야 2008/10/31 676
419400 82에 중독된 아짐은?? 8 어케하죠? 2008/10/31 619
419399 옷을 어떻게 사야 하는지? 4 2008/10/31 1,000
419398 실내복을 사야 행복한 전 좀 이상한 사람인가요?? ㅋ 6 집이좋아 2008/10/31 1,042
419397 레시피 찾는방법 2 요리관심 2008/10/31 377
419396 우리 둘째도 사탕받으러 가야한다고 난리네요 ㅠㅠ 6 2008/10/31 843
419395 도움 요청; 월세계약시 봐야할것이 있나요? 3 apt 2008/10/31 241
419394 이제는 그사람을 놓아 주여야 하나봅니다. 3 한숨 2008/10/31 872
419393 할로윈 왜 해요? 29 말세야 2008/10/31 1,745
419392 엄마는 집에 있어야한다 12 ??? 2008/10/31 1,779
419391 학교에 한턱내기 2 ^^ 2008/10/31 666
419390 인터넷상에서 네비게이션 효과 볼수 있는 사이트 있나요? 5 초보운전.... 2008/10/31 362
419389 올스텐 전기 무선주전자 추천요^^ 스텐 2008/10/31 695
419388 지금 초인종 누르는 대여섯명의 아이들... 19 어머나 세상.. 2008/10/31 3,330
419387 아이러니한 오늘 뉴스 2개 10 은실비 2008/10/31 1,129
419386 장터에 칡즙 어떤 분께 3 2008/10/31 580
419385 친구집에 놀러온 꼬마숙녀들 2 웰컴 2008/10/31 599
419384 인터넷 중독된 아이 자제 시키는 방법 3 컴퓨터 2008/10/31 425
419383 조언부탁드려요!!(이사관련) 7 .. 2008/10/31 393
419382 KBS world radio 1 참 이상하네.. 2008/10/31 261
419381 시댁 식구들이랑 신년여행가야해요. T T 6 어수선한 와.. 2008/10/31 903
419380 초등용 만화한국사 세계사 택배비만 내시고 책 2권 받아가세요.. 1 쭌이네 2008/10/31 472
419379 이런경우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5 궁금 2008/10/31 950
419378 ktf는 홈페이지에서 핸드폰 번호 변경 안되나요?? 1 궁금 2008/10/31 479
419377 맛없는 배로 할수있는건??? 5 2008/10/31 511
419376 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을 안보내줘요. 1 어쩌죠? 2008/10/31 369
419375 자스민님 계란찜 .. 2 자스민님 ㄱ.. 2008/10/31 795
419374 약대 졸업후 진로와 외국계 제약사 취업에 대해... 2 약대 2008/10/31 1,857
419373 피를 많이 흘렸다. 면... 의학질문 2 건강 2008/10/31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