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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봉하마을은 어떻게 변했을까?
가져왔습니다.
저는 아직도 못가봤는데;;;
언제나 가 볼 수 있으려나요.
1. 다음에서
'10.2.17 3:56 PM (222.107.xxx.177)http://photo.media.daum.net/list/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021715303...
2. ..
'10.2.17 4:01 PM (58.141.xxx.195)저도 방금 다음에서 읽고왔는데..
지금 가면 대통령 쉬고계신 묘역은 실제로 볼순 없나봐요?
5월까지 기다려야겠죠? 날이 갈수록 그립네요..3. 지금
'10.2.17 4:07 PM (125.180.xxx.29)묘역은 공사중이고 5월 첫제사때 개봉한다고 하던데요
그때는 단체로 많이들 갈것같아서 전 묻어서 가는방법으로 갈예정이예요4. 저도 방금
'10.2.17 4:08 PM (116.39.xxx.202)보고 왔는데, 여전히 눈물이 흘러요.
너무 가슴아파서 일부러라도 외면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잘 계시나요 대통령님! 정말 정말 그리워요.5. ▦너나드리
'10.2.17 4:10 PM (119.206.xxx.21)노통 살아계실때 가서 보고온 후로 못가봤어요..그래도 생전 모습을 봐서 다행이다 싶네요..얼마전에 봉하쌀이 택배로 왔더라구요...노통 생각하며 밥지어먹었네요...
6. ..
'10.2.17 4:15 PM (220.70.xxx.98)전 봉하쌀 시켜먹고
노짱님 얼굴 새겨진 봉투 못버리고 있어요.
차마...7. 작년
'10.2.17 4:31 PM (125.190.xxx.5)5월전에는 웃으며 갔는데..이젠 사진만 봐도 눈물이..
언제나 마를지..이 눈물 마르면 가고 싶네요...
너무 무대포 마누라이자,,엄마라서 가족들한테
눈물 보이기 싫어요...ㅠㅠ8. ㅠㅠ
'10.2.17 4:36 PM (110.13.xxx.60)사랑하는 대통령님......
이 그리움은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너무나 그리운 분....9. 저도
'10.2.17 4:37 PM (118.218.xxx.189)또 울어요,, 해가 바뀌어서 좀 덤덤ㅎ해 질줄 알았는데,,
10. ..
'10.2.17 4:48 PM (125.182.xxx.191)정말 그립습니다ㅠㅠ
11. d
'10.2.17 6:24 PM (219.250.xxx.185)몇주전에 다녀왔는데.. 박석 까는 작업때문에 너무도 어수선하고 맘이 아팠어요.
12. 너무너무....
'10.2.18 6:23 AM (118.93.xxx.234)아까우신 분.....
1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얘기만 들어도 눈물부터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