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대분자생물과 성대자연과학
이대가기싫다고 대성학원등록했다 내일개강이라
마음접고 한학기 다녀보기로하고 오늘등록취소했는데
성대 합격이라하니 딸아이가 마음이 성대쪽으로 흔들리네요
아빠는 이대가라하고 빨리결정해야되는데 난감하네요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1. 점수는
'10.2.16 10:41 PM (222.108.xxx.143)성대가 높나요?
이대는 이과가 약한편이라(비교적 그렇다는거예요 ^^;;)
성대는 수원에 있어도 삼성과 연계돼서 입결이 높다고 들었는데요..
사실 꼭 기업체에서 보는 수준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수다떨고
미용실다니고 살려면 이대나왔다는게 편하긴 해요 ㅠㅠ
그냥 생활인으로써..2. .
'10.2.16 10:42 PM (183.98.xxx.179)저도 솔직히 이대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아이가 싫다면 안되죠.
자기가 맘가는 학교에 다녀야합니다.. 이런경우엔 성대로 보내세요..3. 대학선택
'10.2.16 10:45 PM (218.48.xxx.157)이대도 생각보다 낮진 않더라고요
입결은 성대가 높을거예요
후에 약전이나 의전 해본다고 하거든요4. 입학할 때의 이상과
'10.2.16 10:45 PM (116.41.xxx.159)졸업 후의 현실은 크나큰 차이가 있더군요.
어지간하면 이대 다니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지금 현재 알아 주지 않아도, 커트라인이 훨씬 낮을지라도,
이대는 이대만의 프리미엄이 있더군요.
실제 가치보다 훨씬 높게 쳐주는 뭐 그런거요.
수원까지 통학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그렇게까지 해야 할지...5. rubisco
'10.2.16 10:49 PM (110.9.xxx.53)이대가 훨 미래가 있습니다. 제 친구딸도 이번에 분생에 우선선발로 합격했는데..솔직히 저는 놀랐거든요.걔가 원래 연대 생화학과 목표라서. 근데 분생 택한 이유가 아마 의전 선발에 일정비율을 정해주는데 그게 분생이 아주 유리한가봐요. 그래서 일부러 이대 분생 선생하는 애들 많습니다. 절대 시집과 관계 없습니다. 오늘 제 친구딸이 한마디 하는데 학비도 비싼데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이대생=시집으로 보는 시각은 아주 옛날시각인듯.
6. .
'10.2.16 10:54 PM (124.111.xxx.34)대성학원 갈바에야 성대가 낫지요. 지금 따님의 상태로 보자면 억지로 이대 보내시면 재수 하겠네요. 성대로 가세요.
7. 이대
'10.2.16 10:54 PM (123.109.xxx.54)아직도 이대라면 알아줍니다. 여학생이 수원까지 가는 것도 만만치 않고..여러모로 이대 추천!!
8. 죄송하지만
'10.2.16 10:54 PM (125.176.xxx.160)역시 82쿡에선 이대가 대세;;;;;;;;;;;
9. -.-..
'10.2.16 10:59 PM (61.81.xxx.128)본인이 싫다면 마는거죠 뭐
10. .
'10.2.16 11:06 PM (183.98.xxx.179)이대가 나아요. 현실적으로. 하지만 본인이 싫다면 마는거라는 윗분 말씀이 옳습니다.
11. 전 성대
'10.2.16 11:11 PM (121.170.xxx.179)의전,약대 입시 변화 때문에 자연대 높아졌습니다.
성대도 많이 높아졌구요.
제 딸 같으면 성대 보냅니다.12. ^^
'10.2.16 11:12 PM (218.39.xxx.191)아이가 싫다고 하더라도 일단 이대로 보내세요.
나중에 `엄마 고맙습니다` 할걸요 ~~13. 그건오버
'10.2.16 11:40 PM (119.70.xxx.164)서울대 떨어지면 성대는 예전 후기 때나
넘 오버네요..-.-;14. ...
'10.2.16 11:54 PM (119.64.xxx.151)얼마 전에 뉴스에 나왔었잖아요.
요새 삼성이 밀어줘서 성대가 엄청 올라갔다는 게 그야말로 카더라 통신이었다고...15. -
'10.2.17 12:23 AM (218.50.xxx.25)친언니가 이대 생물 출신인데..
연구원으로 괜찮게 살아가고 있어요^ ^;;;
하지만 당시에도 의대 약대 떨어져서 오게 된 친구들이 많아서,
졸업 후 의대, 약대 쪽으로 다시 들어간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언니 친구들 보면 제일 안 풀린 케이스가 고등학교 선생님이신데(절대 선생님 비하 발언 아니에요;; 다른 친구 분들이 참 잘 풀렸어요...)
..이대 나쁘지 않다고 조심스레 한 말씀 드립니다.16. 이대
'10.2.17 12:34 AM (220.116.xxx.210)성대 자연과학이면 수원아닌가요?
아무래도 지방캠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이대가 훨씬 나아보이네요.
그맘때 아이들 여대가기 싫은 기분은 이해는 하지만
졸업하고 보면 이대간게 훨씬 이득이 많을걸요.17. 이유
'10.2.17 1:20 AM (119.64.xxx.176)이대 말고 성대 가고 싶은 이유가
남자동기, 선후배들과 재미있게 캠퍼스 생활 하고 싶은 건가요?
아니면, 진짜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어서인가요?
따님의 진짜 이유를 먼저 속시원히 아시는 게 우선인 듯 합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이대고.
전자의 이유라면, 당연히 성대를 선택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여학생들이 이대 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여자만 있는 대학이어서. 더군요.
...그래서 더 치열하게 공부한다는 사실이 질리나보더라구요.18. ...
'10.2.17 5:46 AM (121.178.xxx.220)아직도 여대 가는게 꼭 이익일지 어떨런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성대수원캠이 가깝다면 보내시고요.
아니고 멀면 이대가 낫겠지요.
뭐든 본인이 감당하고 원해야 결과가 좋지 본인뜻에 반하면 의욕도 없어지고 원망만 늘어나는게 결정의 결과 같더군요.19. 울딸
'10.2.17 9:40 AM (220.78.xxx.228)성대 자연과학부 2학년(화학과) 올라갑니다. 강남대성 재수생출신입니다
너무 재미없대요. 학부라 과친구 개념이 없고 수원이라
주위가 너무 시골분위기이고,집은 평촌이라 가까워서 좋은데요
약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는 고3때나 비슷하게 열심히
합니다만, 피트공부해서 이대약대 갈거랍니다(뜻대로 될지는 미지수지만)
화학과도 취직률은 높다던데...
저 대학교 다닐때 보다(약대) 엄청 공부합니다20. 약대
'10.2.17 11:00 AM (218.48.xxx.157)윗님 성대약대도있는데 이대약대 갈려고하는 특별한이유라도 있나요
21. ^^
'10.2.17 12:30 PM (124.50.xxx.58)이대 분생 교수님들 좋습니다.
학교서도 많이 지원해주는 과고, 앞으로의 비젼도 있고.. 연구비나, 연구결과물도 하기나름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대학원 진학시 아무래도 남녀가 섞이면 좋은 프로젝트는 남자에게(생각보다 남자대학원생들은 거의 회사원이라고 보시면 되요. 프로젝트에 대한 것도 피튀기고, 나름 파벌도 있고 힘들답니다.) 가기 쉽고..
저도 이대 자연계열 출신에, 서울대에서 대학원했는데, 차라리 이대학부 이대대학원을 하는게 더 나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합니다.
서울대 대학원시절에 성균관대 분생과와 프로젝트들도 많이 했습니다만, 성대분위기보다 이대분위기가 여자에겐 여러모로 낫다는 생각이듭니다.22. ..
'10.2.17 12:37 PM (211.199.xxx.83)학교네임만 보면 요즘은 서성한이고 이대는 외대나 경희대와 같이 가는 느낌이지만
학교입학후 만족도 등등을 따지면 이대가 나을것 같아요..
성대수원은 정말 학교가 시골분위기라서 여자아이들 학교다니기 재미없을듯..
성대가 합격컷은 더 높을지 모르나 제딸이라면 이대로..23. 절대로
'10.2.17 3:28 PM (220.64.xxx.97)이대 보내세요.
속물이라 욕하셔도 할수 없지만, 감히 말씀드려요.
4년간 보고 듣고 접하는 분위기라는게 있습니다.
하다못해 영어학원이나 기타 학원을 다니더라도, 신촌과 수원은 비교가 안 되구요.
오며가며 마주치는 남녀들에게서 느끼고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절대 이대로 보내세요. 울고 들어갔다 웃고 나오는 학교 아닙니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8532 | 아빠 1일학교 - 아빠자격증은 취득하셨나요? | 수원시건강가.. | 2008/10/29 | 137 |
| 418531 | 엔화를 지금 구입하면 좋을까요? 2 | 일 | 2008/10/29 | 731 |
| 418530 | 어린이들 창작동화나 명작동화등 동화책 읽어줘야 하나요? 1 | 금붕어빵 | 2008/10/29 | 210 |
| 418529 | 브리타 정수기 정말 괜찮은가요? 7 | 갓난이 | 2008/10/29 | 1,884 |
| 418528 | 흰옷세탁이요 | 필로소피아 | 2008/10/29 | 250 |
| 418527 | 검정스타킹 싸게 살수있는 곳좀 부탁드려요.. 1 | 효 | 2008/10/29 | 233 |
| 418526 | 물세척한 고구마를샀어요-여주호박고구마라는데,,, 4 | 여주호박고구.. | 2008/10/29 | 622 |
| 418525 | (기사펌) 성적비관 초등학생 자살 9 | 우째 이런일.. | 2008/10/29 | 1,321 |
| 418524 | 둘째 마누라 자식들에게 올인했던 어떤 남자 얘기 4 | 로얄 코펜하.. | 2008/10/29 | 1,889 |
| 418523 | 초등학생 인터넷게임 얼마나 하나요 7 | 9살 | 2008/10/29 | 692 |
| 418522 | 온수매트 쓰시는분들 추천부탁드려요 3 | 추워 | 2008/10/29 | 1,027 |
| 418521 | 7살아이 얼굴에 난 점 빼줘야할까요 5 | 엘리사벳 | 2008/10/29 | 813 |
| 418520 | 초등 병설유치원 보조교사,,, 2 | ,,, | 2008/10/29 | 816 |
| 418519 | 수능날의 아픈 추억..... 8 | 커피가좋다 | 2008/10/29 | 746 |
| 418518 | 종합검진은 어떤병원이 좋을까요 2 | 건강이 최고.. | 2008/10/29 | 409 |
| 418517 | 작두콩 드시고 효과보신 분 계시나요? 1 | 비염,축농증.. | 2008/10/29 | 512 |
| 418516 | 마산이나 창원주변 전세값 문의.. 3 | // | 2008/10/29 | 340 |
| 418515 | 캐릭터 가방사고 싶어요 | 엄마맘 | 2008/10/29 | 134 |
| 418514 | 청평네쌍둥이네집이 어딘지 궁금해하셨던 분들에 대한 답글입니다.^^ 3 | 이명섭 | 2008/10/29 | 1,343 |
| 418513 | 남편 청바지, 면바지 아래 어떤신발을 신어야할까요? ^^;; 9 | 양처가되고파.. | 2008/10/29 | 1,069 |
| 418512 | 몇천만원어떻게 가져가나요? 8 | 예금할때 | 2008/10/29 | 1,616 |
| 418511 | 여행지 물음.. 10 | 우울... | 2008/10/29 | 607 |
| 418510 | 씽크대 경첩이 고장났는데요.. 1 | 경첩 | 2008/10/29 | 294 |
| 418509 | 50~60대 여성분 선물 추천 좀 해 주세요~ 8 | 조언부탁드려.. | 2008/10/29 | 563 |
| 418508 | 룩앤씨?? 들어보셨어요?? 1 | 희맘 | 2008/10/29 | 311 |
| 418507 | 신랑이 가슴이 아프다는데요.. 3 | ㅜㅜ | 2008/10/29 | 433 |
| 418506 | 마른대추 어디에 쓰나요? 7 | 대추 | 2008/10/29 | 570 |
| 418505 | 보는눈은 비슷한듯.. | 장터물건.... | 2008/10/29 | 403 |
| 418504 | 조성민 측이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네요 27 | 유노 | 2008/10/29 | 4,923 |
| 418503 | 햐.. 연기금 운용 잘하네요 8 | 연기금 | 2008/10/29 | 1,2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