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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17개월 아기 엄마라고 글 적은 사람입니다.

...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0-02-05 15:22:41
말 나온김에 시어머니 욕 좀 해야 제가 살 것 같아 욕 좀 하겠습니다.

뻑하면 울아들 말이 늦다느니 이 지럴을 떨고 얼마전에 첨으로 울아들 입으라고
시장에서 옷을 한벌 사왔는데 아동복 8-9세용 입니다. ㅡㅡ;;
그래놓구 그거 왜 안 입냐고 그럽디다..

돈이 없으면 말도 안합니다.
자긴 백화점에서 온갖 좋고 비싼거 다 사입으면서 생전 울아들 내복 한벌
안사줍니다.

자긴 생일,어버이날, 명절, 결혼기념일까지 다 챙겨 받을려고 하면서
며느리 생일에 빤쮸하나 안사줍니다.
하긴 자기 아들 생일도 모르는 양반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한번만 더 울아들 말이 늦다느니 살이 안찐다니 어쩌고 하면
저두 이젠 가만 안참을 랍니다.

정말 말을 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할랍니다.
열받아 적다보니 말이 두서가 없습니다. 이해하세요///

IP : 119.198.xxx.1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5 3:25 PM (118.32.xxx.43)

    뭣하러 챙기세요..
    그냥 잊어버린 척 하세요..
    너무 대놓고는 하지 마시고.. 은근히 대드세요..
    다른사람은 잘 모르게요..

  • 2. ...
    '10.2.5 3:26 PM (119.198.xxx.108)

    원글>결혼기념일날 모른척하고 있음 전화가 옵니다. 오늘 뭔날인줄 아냐고... 정말 미 친 사 람 인 거죠..

  • 3. ..
    '10.2.5 3:29 PM (118.32.xxx.43)

    같이 미치셔야겠어요..
    남편은 뭐랍니까??

  • 4. ....
    '10.2.5 3:34 PM (116.41.xxx.86)

    시어머니 옷을 주니어 용으로 사줘버리세요..ㅋㅋㅋ

  • 5. 8-9세용??
    '10.2.5 3:36 PM (211.35.xxx.146)

    진짜 심하시다.
    담에 또 그옷 왜 안입냐고 하면 '8살 되서 입힐께요' 하세요.

  • 6.
    '10.2.5 5:19 PM (119.64.xxx.179)

    너무 심하시네요... 8,9세용이뭘랍니까 .... 살다살다
    아이가 말이느릴수도있구 빠를수도있는데 .. 남자애들이 말이느려요 ... 두돌지나야 제법합니다
    울애 이제 22개월인데 아직 말문이 안터졌네요
    아이없는 시동생왈 ...왜저리 말이느리냐고 ....자꾸말을시키라네요 ...헐 .. 아이키워본사람마냥 ....
    말할때되면하겠져 .... 그러니 엄마가되가지고 뭐라뭐라 하는데 ...
    아이키우는데 옆에서 그러면 정말 속터지죠 ..

  • 7. 시댁
    '10.2.5 5:35 PM (211.184.xxx.199)

    시댁은 어쩜 그리 다 비슷한가요
    저도 결혼6년차인데 제 생일날은 꼭두새벽부터
    생일 축하한다고 전화만 한통만 하십니다.
    물론 건너뛴 생일도 두번 있긴 있었네요
    생일 기억해서 축하한단 말이라도하니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본인들 생신이랑 시동생 생일은 그렇게까지 챙기시면서
    전화한통 햇으니 고마운줄 알라는 태도는 정말 심정상합니다.
    이번 생신때는 신랑도 출장가고 저두 주말에 출근해서 못찾아뵙고
    편지써서 선물보내드렸는데, 잘 받았다 고맙다 뭐 이런 소리조차 없습니다.
    이런 대접을 하고선
    나이드시면 제 얼굴 어떻게 보실까 모르겠네요~

  • 8. 8~9세옷
    '10.2.5 10:15 PM (121.131.xxx.64)

    시어머님께 선물받은 8~9세옷 들고 가셔서 그 자리에서 직접 입히면서 퍼포먼스를 하셔야겠습니다. 본인이 봐야 느끼지 모를 겁니다.
    이왕이면 명절날 친척들 다 있는 자리에서 퍼포먼스를 펼쳐주세요. 수고스럽겠지만....
    그럼 보이스피싱 끊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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