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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날 메뉴 좀 봐주세요~
저희집에 집안 최고의 어른을 모시고 있는 관계루다가~~
시어머님이 안계셔요~
저의 메뉴 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도착하시면 술상 봐드려야되닌깐 ...
술상 안주로 뭐가 좋을까요...
맨날 먹는 명절 음식들...기름지구....
과일,동파육,연어 샐러드 차려내구요...
저녁상은
일단 국은 육개장,
명절음식의 지존인 잡채,갈비,전
반찬은 시금치나물,숙주나물~~
이 정도밖에 할 줄 아는게 없어요~
혼자 다 해야하는대....
잡채는 친정 엄마께 부탁드렸어요~
너무 상이 초라하려나요??
무엇을 더 추가해야할까요...
뭔가 시원하고 신선한 요리 추천해주세요~
1. 00
'10.2.4 10:40 PM (221.138.xxx.252)와~
듣기만 해도 배가 불러오네요....
맛있겠다....2. 예쁜 며눌
'10.2.4 10:45 PM (211.201.xxx.121)반찬을 좀더 추가하고 싶어요....뭐가 좋을까요..
3. 시원한
'10.2.4 10:51 PM (86.69.xxx.216)나박김치요
4. 맛있는
'10.2.4 10:51 PM (121.136.xxx.132)김치요.
명절 음식 먹다보면 항상 당기는 건 김치.
김치 없이는 밥 다 못먹겠더라구요.
며눌님 착하시네요.
우리 남편쪽 종부는 맘보가 좀 그래서 명절 다녀오면 배가 고플 정도였다는 전설이 전해지더라구요.
저야 한참 후에 결혼해서 배고플 정도는 아니었는데
양적다고 자부하는 저보다도 훨씬 양도 적고 손도 작고~~~
감히 더 달라는 소리도 못할정도의 찬바람 냉랭한 분위기~~5. 음...
'10.2.4 10:51 PM (58.227.xxx.116)도라지초무침 홍어회무침 해파리냉채같은 새콤한 반찬들
빈대떡도 있으면 좋겠는데..
혼자 다 하려면 너무 힘드시겠네요
홧팅하세요!6. 홍어회는
'10.2.4 10:59 PM (98.166.xxx.186)어른들이 꽤나 좋아하시죠,,^^
이것은 미리 만들어 놓아도 탈이 없으니, 며칠 전에 미리 해놓으셔도 될 것 같아요.7. 예쁜 며눌
'10.2.4 11:01 PM (211.201.xxx.121)양을 많이 준비 해야겠어요,,,
홧팅할께요~근대요....도라지 초무침이랑 홍오회무침은 너무 어려워요~ㅠㅠ8. 예쁜 며눌
'10.2.4 11:17 PM (211.201.xxx.121)나박김치는 한사람 앞에 한 그릇씩 떠 올리는거죠??
인원이 많아서...유리그릇도 좀 사야하려나....
나박김치 레시피...키톡에 올려주신거 봤어요~9. 음
'10.2.4 11:21 PM (115.136.xxx.24)육개장도 있는데 인당 하나씩 나박김치 할 필요 없을 거 같은데,,
그릇도 너무 많이 나와서 설겆이도 힘들구요
제 생각엔 마늘장아찌같은 거 좋을 거 같아요
미리담가놓은 거나 아님 구입하면 되니까 따로 손갈 것도 별로 없고
약간 느끼한? 갈비같은 음식 먹으면서 함께 먹으면 새콤깔끔한 것이 좋더라구요10. 골뱅이
'10.2.4 11:23 PM (115.136.xxx.24)골뱅이 무침도 좋아요
파, 깻잎, 오이등 넣어서 무치시면 상큼하구요
손도 많이 가지 않고 간단해서 좋아요11. **
'10.2.5 9:47 AM (211.198.xxx.65)현석마미장아찌라고 키친토크 검사하시면 나옵니다.
이거 싫어하는 사람 못 봤어요.12. **
'10.2.5 9:51 AM (211.198.xxx.65)육개장을 하시니 대단하십니다만,
갈비가 올라가는데 육개장은 좀 무겁지 않을까요?
좀 가벼운 국이 올라가면 어떨까 해요.
그리고 메뉴에 매콤, 새콤한 것만 더 추가되면 좋겠어요.
골뱅이 무침, 도라지초무침, 홍어초무침도 좋고요.
어려우시면 오징어 데쳐 썰어서 초고추장과 채소넣고 무쳐도 좋아요.
해파리냉채 같은 것도 채써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그렇게 어렵진 않을거예요.
아니면 무쌈을 가운데 놓고 채소, 새우데친 것등를 빙 둘러 놓고
겨자장 같이 올려 싸먹게 하셔도 좋고요.
물론 일일이 무쌈을 미리 말아서 올리면 더 좋겠지만 그건 손이 많이 가니까요.13. 예쁜 며눌
'10.2.5 1:25 PM (211.201.xxx.121)국을 그럼뭘로하는게 좋을까유요??갈비 있으닌깐....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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