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자랑좀할께요...
아이들도 특별히 공부잘하는거 아니고, 남편은 평범한 중소기업 샐러리맨,16평아파트에서 10년을 살았어요.
10년을 살면서 정말 힘들었죠. 집이 심하게 좁은데다 아이가 둘이 있으니... 상상이 되시죠?
게다가 결혼 후 5-6년동안 남편이 제대로 월급을 타오지 못했어요...경제적으로 참 힘들었죠.
6개월 일하고 2개월쉬고, 다시 임시직으로 1년 일하고 한달 쉬고는 또 계약직 근무...
한 5년전부터는 탄탄한 회사에 들어가서 많은건 아니지만 일정액을 꼬박꼬박 가져오니
생활이 안정되어서 좋더라구요.
10년동안 저도 참 많이 변했지요.
처녀때는 화장품사는데 2-30만원 쓰는건 아무일도 아니었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다가
결혼해서 아이낳고 일을 못하게 되면서 남편월급 바라보고 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평범치 않은 시댁...
시댁일로 맘고생한것은 읽는분들도 짜증나실테니 패쓰~~~
결혼한지 만11년 되었는데요. 10년동안 단한번도 당일치기로도 여행을 못갔구요, 차도 없이 살았네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니까 사람의 마음도 딱딱해지더라구요.
힘들었던건 많지만, 여행을 못가는게 제일 서럽더라구요.
여행이란게 돈도 돈이지만 마음도 여유가 있어야 가는거쟎아요.
그동안 금전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여유가 없이 살았었어요.
티비에서 여행지 방송나오면 하염없이보며 저기 나는 언제가볼까 생각만 했었죠.
그런데 갑자기 생각도 못한 일들이 생기는거에요.
작년 한해동안 차도 생겼고(외할아버지가 사주셨어요), 여행도 다녀오게되었구요. 게다가 이사까지 가게 된거에요. 많이 넓은곳은 아니지만 방이 세개라서 아이들에게 각자 방을 줄 수 있게 되었어요.
여행 한번도 감사한데, 올 2월에만 여행을 3군데나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ㅍㅎㅎㅎㅎㅎ
물론 여유가 없어서 마이너스통장에서 꺼낸 돈을 보태야 하겠지만, 그래도 너무너무좋으네요.
저 완전 복터지고 수지맞았어요.
어디다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이야기하고 혼자 웃을랍니다.
우하하하하하
1. 칭찬스티커
'10.2.4 5:47 PM (115.139.xxx.59)봄이 오는 길목에 기분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맛난거도 드시고..2. 짝짝짞
'10.2.4 5:47 PM (61.38.xxx.69)축하드려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앞으로는 더 좋은 일 많을 겁니다.3. ㅁㅁ
'10.2.4 5:48 PM (112.154.xxx.28)축하 해요 ~~~~~
4. ...
'10.2.4 5:50 PM (180.64.xxx.74)읽는 제가 다 울컥하네요. ^^ 행복하게 사세요....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5. ......
'10.2.4 5:56 PM (211.59.xxx.5)제가 더 좋으네요...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6. .
'10.2.4 5:56 PM (119.203.xxx.149)아유~ 정말 축하합니다.
고생 끝에 나기라고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가족 건강이 우선이죠.
그리고,
자랑 계좌에 송금 하셔야 하는데 아무도 말씀 안하시네....ㅎㅎㅎ7. ㄷㄷㄷ
'10.2.4 6:01 PM (221.143.xxx.189)새로 이사가신 집이 집터가 환상적인가 보네요! ㅎㅎㅎ 다 잘될거야요
여행가서 돈아끼지 마세요 평소에 아끼고 놀땐 팍팍 쓰세요 그래야 또 들어오는거예요 원래
인생의 룰은 간단해서.. 흐르게 하면 되요 마음껏 본인의 운을 느끼고 흘려보세요
야 호 !8. 우와~
'10.2.4 6:03 PM (119.71.xxx.63)저도 축하드려요~
권한은 없지만, 자랑 계좌 송금 면제해 드릴테니 맛난것도 많이 사드시고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9. 같이...
'10.2.4 6:08 PM (122.35.xxx.139)저도 같이 좋은데요.^^
정말 기쁘시겠어요.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시길...10. ^^
'10.2.4 6:28 PM (122.37.xxx.100)축하드려요... 넘 부러워요~
11. 축하드려요^^
'10.2.4 6:34 PM (121.170.xxx.245)저는 자꾸 되는 일도 없고 잘 풀리다가도 한순간 꼬여버려서 속상했는데
원글님 얘기 들으니깐 저도 같이 기뻐지네요..
저도 그런 날이 오겠죠 ^^
축하 드리구요.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랄께요12. vi
'10.2.4 6:35 PM (218.49.xxx.230)추카추카^^
13. 축하드려요
'10.2.4 6:37 PM (219.251.xxx.108)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 어떤 소식보다 반가운 글이네요14. 축하드려요
'10.2.4 6:42 PM (114.206.xxx.94)가족이 행복한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기분좋은 글이네요~~!!!
앞으로 더 좋은 일 가득하세요!!15. 축하드려요.
'10.2.4 6:50 PM (211.59.xxx.22)축하합니다!
당신의 행복을 축하합니다!16. 좋네요
'10.2.4 6:51 PM (121.134.xxx.85)늘 잘나가고 높은 사람들만 부러워하다가 저랑 같은 눈높이를 가지신 분 이야기에 부러워하게 되네요. 여행 가시게 된거 축하드리고 넓은 집 가신거 축하드리고 아이들 잘 키우신거 축하드려요. 꼭 아이비리그 안나오고 연봉 몇억 아니어도 행복할 수 있는데 너무 높은 곳만 쳐다봤다는거 느끼네요.
17. 축하
'10.2.4 6:56 PM (118.222.xxx.224)앞으로 더 많은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축하해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잘 살고 복받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에요.18. ㅎㅎ
'10.2.4 7:03 PM (124.49.xxx.60)제 권한으로 입금안하셔도 됩니다..^^
여기다 자랑 마이 하셔도 됩니다.^^
여행 즐겁게 다ㅕ오세요~~19. 홍
'10.2.4 7:05 PM (211.49.xxx.102)그동안 힘드신 거 이번에 다 보상 받으시는 모양이에요. 축하합니다.^^
20. ^^
'10.2.4 7:28 PM (180.65.xxx.78)새로 이사간 곳에서 더 잘되실거예요.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21. 축하드려요
'10.2.4 7:46 PM (211.178.xxx.183)앞으론 존~일만 가득하실거예요.
22. 자랑 더해라
'10.2.4 8:13 PM (122.32.xxx.57)들을만합니다.
입이 귀에 걸렸을 테니 잠시 쉬었다 더 자랑하세요~
제 입도 덩달아 옆으로 찢어지네요~23. 축하드려요 ^^
'10.2.4 8:15 PM (110.13.xxx.60)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신 보답으로 이제부터 좋은 일만 있으시려나봐요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24. 정말
'10.2.4 8:30 PM (115.139.xxx.83)열심히 사신 분 같아요.
그런 분이 복 받으셔야죠.
작은 기쁨도 크게 기뻐하시는 님이 참 아름다우세요.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저까지 마음이 환해지는 글이었어요. ^^25. 살다보면
'10.2.4 8:33 PM (121.88.xxx.253)좋은 날 오더라구요
축하드려요
여행가서 행복한 꿈만 꾸세요~~26. 새해
'10.2.4 9:08 PM (211.108.xxx.117)2002년이 님에게 좋은해입니다
여세를 몰아 일취월장 하십시요.
좋은 바이러스를 마구 뿌려주세용^^27. 축하드려요.
'10.2.4 9:12 PM (121.178.xxx.220)지금처럼 좋은일만 많이 생기시길 바랄께요.^^
28. ...
'10.2.4 9:21 PM (220.86.xxx.141)축하드려요~
29. ^^*
'10.2.4 9:52 PM (221.139.xxx.17)겨울 지나고 봄이 오는거죠
이제 내내 행복하실일만 남았습니다 축하드려요 ^^*30. peach1
'10.2.4 9:55 PM (119.64.xxx.9)정말정말 많이 축하드립니다.. 저도 무엇보다도 여행을 하실수 있게 된 일이 기쁘실것 같습니다. 여행지에서 많이 느끼시고 행복하시고 즐기시다가 돌아오세요.. 여행후에 만이 일상의 탈출이 얼마나 활력소가 되는지를 님도 누릴 자격이 충분히 되시니까요.
31. 내가니에미다
'10.2.4 10:14 PM (115.136.xxx.230)저도 축하드려요~
가족끼리 평생 기억에 남는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 ^^32. 축하해요..
'10.2.4 10:24 PM (116.121.xxx.7)훈훈한 이야기에 제 마음도 훈훈해지네요.. ^^
33. 좋으시겠네요
'10.2.4 10:59 PM (114.206.xxx.29)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34. ^^
'10.2.5 12:33 AM (122.36.xxx.51)늘 행복하세요~
35. 저도
'10.2.5 12:52 AM (124.61.xxx.7)덩달아 마음도 따뜻해지고 기분도 좋아지네요.
정말 좋으시겠어요.^^36. 이런
'10.2.5 1:02 AM (220.117.xxx.153)자랑은 돈 안 내셔도 되요 ^^
축하드리구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요~~37. ..
'10.2.5 1:23 AM (118.46.xxx.227)부러워요 ,,그리고 늘 행복 하세요
38. 아...
'10.2.5 7:46 AM (174.51.xxx.198)정말 축하드려요.
님 얼굴은 모르지만 이 글을 쓰시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상상되어 제가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저 로그인 안 하는 유령회원이지만 님께는 저의 작은 축하인사라도 남겨야 되겠기에....
님....앞으로 계속 이리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39. 몽구
'10.2.5 8:07 AM (110.9.xxx.219)축하드려여~!! 저도 기분이 좋네여~ ^^
40. @@
'10.2.5 8:43 AM (211.179.xxx.168)축하합니다.
여행도 잘 다녀오시고 이사가신곳에서 행복하고 화목하세 사세요
연초부터 복터졌네요41. ...
'10.2.5 8:53 AM (61.74.xxx.208)ㅎㅎㅎ 추카추카
42. ^^
'10.2.5 9:20 AM (222.108.xxx.24)자랑할만하네요
저두 덩달아 입이 귀에 걸려부렸네 하하하43. phua
'10.2.5 9:24 AM (114.201.xxx.155)"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 " 라고 했던 광고가 떠오릅니다.
축하해요^^44. 라일락
'10.2.5 10:41 AM (115.136.xxx.47)우와~~짧은 2월에 3번씩이나 여행을 가신다고요....
아이들도 너무너무 좋아하겠군요.
맘껏 즐기고 오세요~~45. *^^*
'10.2.5 11:23 AM (121.166.xxx.30)님 글 읽자니 저까지 흐뭇해집니다
이런 자랑은 많이 많이 하셔도 됩니다~~
님 힘들었짐나 열심히 사셨네요
앞으로는 해외여행도 가시고 더 넓은 집으로 이사도 하고
앞으로 더욱더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그때 마다 자랑하세요~~ *^^*46. 자랑 많이 해주세요
'10.2.5 11:45 AM (125.132.xxx.92)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47. ....
'10.2.5 11:45 AM (222.120.xxx.87)축하드려요^^
48. ..
'10.2.5 11:49 AM (203.142.xxx.231)제가 너무 행복하네요.저두 4식구 18평 낡디낡은 아파트에 살았었지만 우리 가족 서로 사랑하고 건강하게 열심히 사니 지금은 여유 많이 생겼습니다. 항상 감사하지요. 우리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아요. 아자아자. ^^
49. 점점 나아지는
'10.2.5 11:58 AM (116.36.xxx.83)세상이 살맛나지요?
점점 행복해지실겁니다.
축하드려요.50. 우와
'10.2.5 12:15 PM (119.197.xxx.182)축하드려요^ㅁ^
좋은 추억거리 많이많이 만드세요~~~~~~~~~~~51. 천사윤빈
'10.2.5 12:19 PM (221.161.xxx.45)마니마니 자랑 하세요~ 얼마든지 받아드릴수 있어요......
행복바이러스가 저한테로 오는것 같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52. ^^
'10.2.5 12:21 PM (123.111.xxx.19)열심히 살아서 복받으신거예요. 앞으론 더 좋은 일들이 많을 거예요...^^*
53. .
'10.2.5 12:41 PM (218.157.xxx.106)글 읽으니 읽는 저까지 기분 좋아지네요.
축하합니다 *^^*54. 건튼맘
'10.2.5 12:44 PM (119.195.xxx.98)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늘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55. 비바부
'10.2.5 12:48 PM (119.194.xxx.234)도와 드린건 없지만.. 제가너무 뿌듯 하네요
56. 마음이
'10.2.5 1:17 PM (221.138.xxx.91)따뜻한 자랑이시네요~!
답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꿋꿋하게 잘 사셔서 좋은일이 생기셨잖아요.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답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57. 얼레
'10.2.5 1:58 PM (211.178.xxx.250)저도 답글 달려고 로그인합니다.
축하드려요.
제 마음이 다 들뜨네요.58. 후..
'10.2.5 2:06 PM (61.32.xxx.50)저까지 기분좋네요. 행복하세요^^
59. 야호~
'10.2.5 2:52 PM (121.138.xxx.81)축하해요~
맘것 노시다오세요...60. 하하하
'10.2.5 3:33 PM (222.112.xxx.211)죄송하긴요 저도 같이 입꼬리가 올라가며 덩달아 좋아집니다
답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재밌게 놀다 오세요61. 살다보면
'10.2.5 3:42 PM (218.145.xxx.21)그런날도 있어야죠... 그래야 세상사는 맛이라도....^^
62. 원글이..
'10.2.5 3:43 PM (122.34.xxx.43)헉... 대문에 걸릴줄이야...
부끄럽네요...
네, 진짜 10원도 아끼면서 열심히 살았어요.
저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많은 분들 축하 받고 행복하네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더라구요.
매일 와서 정보 많이 얻다가 쑥스럽지만 자랑 한번 해봤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놀고 올께요.
여러분들도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63. ^*^
'10.2.5 3:49 PM (118.41.xxx.97)좋은 일 많이 생긴거 축하드려요, 여행 잘 다녀 오시고 이사도 잘하세요 ^*^
64. 기쁨
'10.2.5 4:16 PM (203.81.xxx.51)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일만 많으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65. ..
'10.2.5 4:31 PM (116.124.xxx.100)축하드려요....^^
66. 축하로긴
'10.2.5 4:36 PM (96.49.xxx.112)저도 축하드리고 싶어서 로그인했어요,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글이네요^^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래요-67. 축하
'10.2.5 5:06 PM (112.150.xxx.9)정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셔서 행복한 기분 많이 만끽하시고 오세요
68. 묵향
'10.2.5 5:10 PM (124.49.xxx.186)정말 축하드려요.. 여행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세요!!
와우!!!! 읽으면서 점점 제 입이 벌어질 정도로 즐거운 글이예요..^^ 짱이예요! 짱!! 짱!!!!!!69. 행복하세요~
'10.2.5 5:17 PM (222.106.xxx.110)축하드려요~ 여행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행복 에너지 만땅으로 채우고 오세요!!!
70. 봄
'10.2.5 5:24 PM (121.137.xxx.161)축하드려요. 읽는 제가 같이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실 거에요71. ^0^
'10.2.5 5:32 PM (110.11.xxx.47)읽다가 제 입에도 저절로 웃음이 보이는 글이네요...
원글님 같은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고생스러워도 다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지요...
축하드려요~~ 원글님께는 돈 안 받을테니 맘껏 더 자랑하시고
여행 잘 다녀오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4763 | 유두가 간지러워서요.. 3 | 유두 | 2008/10/15 | 1,012 |
414762 | 인생 살면서 가장 큰 고난은 뭐가 있었나요? 10 | 잠못이루는... | 2008/10/15 | 1,683 |
414761 | 궁금합니다.. | 가을밤 | 2008/10/15 | 167 |
414760 | 발가락 감각이 없어요.. 4 | 알려주세요... | 2008/10/15 | 756 |
414759 | 그냥 한번 보세요 3 | 재미 | 2008/10/15 | 474 |
414758 | 절임배추 1 | 로라 | 2008/10/15 | 570 |
414757 | 30대 미혼, 친구 사귈만한 곳이 어딜까요? 7 | 30대 | 2008/10/15 | 2,600 |
414756 | 최진실 사망 수수께끼, 진실은? 13 | 이상해 | 2008/10/15 | 6,964 |
414755 | 이혼 꿈꾸는 내 인생 7 | 카라맘 | 2008/10/15 | 1,212 |
414754 | 밤 9시 이후에 전화하는 시어머니 많나요? 19 | 궁금 | 2008/10/15 | 1,818 |
414753 | 코렐그릇 사고파여.. 12 | 코렐맘 | 2008/10/15 | 782 |
414752 | 삼성역부근 알려주세요 4 | como | 2008/10/15 | 351 |
414751 | 갑상선암이랍니다 11 | 갑상선암수술.. | 2008/10/15 | 2,239 |
414750 | 입금 or 물건배송 어느 쪽이 먼저인가요? 9 | 벼룩할때 | 2008/10/15 | 516 |
414749 | 너무 신기해요 6 | 너무 | 2008/10/15 | 1,197 |
414748 | 친구의 결혼소식.... 6 | 가을 바람 | 2008/10/15 | 1,255 |
414747 | 분당 카센터 추천부탁드립니다. 10 | 분당댁 | 2008/10/15 | 1,296 |
414746 | 애키우기 1 | 자매.. | 2008/10/15 | 293 |
414745 | 요요가 오더라도....다이어트 7 | 절박 | 2008/10/15 | 952 |
414744 | 누굴더사랑하시오? 5 | 남편 | 2008/10/15 | 919 |
414743 | 아이 항생제 시럽을 깜빡하고 실온에 4시간정도 두었는데 약효가 없어졌을까요? 2 | 아이쿠 | 2008/10/15 | 1,028 |
414742 | 반포래미안 청약했는데 미달이라면... 9 | 아파트 | 2008/10/15 | 1,830 |
414741 | 아들이 "다크서클생겼네~" 저보고 2 | 웃겨서 | 2008/10/15 | 529 |
414740 | 매실주...담글 소주 도수요.. 3 | 알려주세요 | 2008/10/15 | 404 |
414739 | 역류성 식도염 앓고 계신 분 있나요? 이거 완치 안되나요? 14 | 괴로워요 | 2008/10/15 | 2,764 |
414738 | 뉴스킨화장품어떤가요? 5 | 돼지엄마 | 2008/10/15 | 1,449 |
414737 | 급질문이요, 열무김치가 짜요 9 | 열무 | 2008/10/15 | 428 |
414736 | 왜 남자들이 쓴 글이 싫을까요? 54 | 그냥요 | 2008/10/15 | 1,693 |
414735 | 82외에 괜찮은 경제싸이트 알려주세요. 3 | * | 2008/10/15 | 788 |
414734 | 옛날생각나네요..^^ 6 | 레이첼 | 2008/10/15 | 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