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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긴데 영작도와주세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When i was 5 months pregnant with my first child.
One day I really wanted to ate 닭발.
So I asked my husband to bought that around 11pm.
He went out to bought 닭발 at our favorite restaurant.
Unfortunately the restaurant closed already. He took call to me and asked me how he can.
it's better that I told him
" come back home without 닭발.
I didn't care."
Because he was really tired and over mid night.
But I didn't do like that.
I told him
" I really want to eat 닭발.
So, he had to found other restaurant what selling 닭발.
finally he succeeded to bought 닭발 hardly.
At that time he was exhausted.
But I didn't eat that, my mind already change.
I didn't want to ate that any more.
So, my husband got angry but he didnt told me that. Because I was pregnant woman.
I slept after my husband go out.
after in a minute my husband come back with a desk lamp and stood beside the bed what me was sleeping.
he turn on, turn off, do this thing three time alternately.
He took revenge for me timidity like that.
1. 카후나
'10.2.3 8:54 PM (118.217.xxx.228)잘하시는 분 많은데 안올라와서 제가 그냥 해봅니다. 참조하세요^^
It happened when I was five months pregnant with my first child.
One day I had a huge craving for chicken feet.
Around 11:00 p.m., I asked my husband to get some for me.
He went out to our favorite restaurant to buy some chicken feet to go.
Unfortunately the restaurant was already closed; thus, he called me to ask me what I wanted him to do.
Perhaps I should have told him to come home with no success because it was already over midnight and he was getting really tired. A good wife would have said “It’s OK. Just come home.”
However, I didn't choose to do so.
I told him "I really want to eat chicken feet tonight. You must bring some for me no matter what.”
So, he had to look around for a place that still was selling it.
Finally, he had a success after a long, hard journey.
He seemed exhausted as he was coming in with the food.
By the time when he returned home, however, I had already lost my appetite for chicken feet.
Pitifully enough, no longer did I want to eat what he bought for me after all that hassle.
So, my husband got angry but he didn’t show me his feeling at that time, perhaps because I was a pregnant woman.
I had fallen asleep after my husband went out.
In a minute my husband came back home, he was holding a desk lamp standing beside the bed I was sleeping in.
He turn it on, then off three times in a row. It was an action of his timid revenge for my late night whim.2. 와~
'10.2.3 8:58 PM (115.140.xxx.167)카후나님 존경합니다 ^^
비록 제가 올린글은 아니지만 잘 배우고 갑니다.3. 카후나
'10.2.3 9:02 PM (118.217.xxx.228)에궁 ...
진짜 잘하시는 분들 보시면 어쩌라구요 ㅠㅠ
아무리 가벼운 말씀이라도 존경 등은 거두어 주세요 ^^
또 뵈요^^4. 와~
'10.2.3 9:20 PM (115.140.xxx.167)카후나님께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One day I had a huge craving for chicken feet 에서
" a huge craving" 은 무슨뜻인가요? 몹시 ~하고 싶다라고 추측했는데 맞는건지요?5. 카후나
'10.2.4 5:19 AM (118.217.xxx.228)아이쿠야... 윗글님 죄송합니다.
제가 밤에 컴 떠나기 전에 댓글 작성하고 클릭하고 확인하고 다시 수정(재작성하고 원래 댓글은 지움) 하고 다시 확인하고 컴 떠났는데 새벽에 보니 댓글이 두개나 사라져 있네요. 수정하는 과정에서 뭔가 제가 모르는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어젯밤의 댓글을 최대한 그대로 재생해 보겠습니다.
crave 는 몹시 원하다, 강하게 욕구가 들다 는 정도의 뜻을 가진 동사구요, 타동사도 있지만 주로 자동사로 쓰입니다. 원하는 것은 전치사 for 다음에 나오구요.
craving 은 동명사였지만 이제는 이미 명사가 되어버린 단어구요, 그 자체로 강한 욕구, 원함 등을 말합니다. 음식뿐 아니라 말로하기 민망한 욕구 등 강하게 원하고 갈망하고 땡기는거에는 다 쓸 수 있습니다.
a sudden craving for spaghetti 갑작스럽게 스파게티가 무지 먹고싶은 것
a huge craving for Chinese food 중국음식이 초강력 울트라 먹고싶은 것
a helpless craving for something really sour 뭔가 무지무지 신 음식을 먹고싶은 어쩔수 없는 욕구 등 수식어를 동반한 활용도 무지 많습니다.^^
문맥에 따라서 앞으로 먹고 싶은 욕구 (미실현) 이 많지만 때로는 이미 와구와구 먹고있는, 또는 욕구를 해결하는 중일 때도 쓰이니까 잘 구분하시구요.
craving for you~~하는 구절이 있는 노래도 있던데 오래 전에 들어서 가물가물 하네요.
구글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본의아니게 답변 늦어서 너무 죄송하구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양해해주세요 ㅠㅠ6. 와~
'10.2.4 8:36 AM (115.140.xxx.167)카후나님 다시 오셨군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전에 찾아도 잘 안나와서 질문드린건데...
책에서 하는 영어공부보다 훨씬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좋은 질문 올려주신 원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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