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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선물 줄 때 돈을 칼값이라고 주시나요?

칼선물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10-02-03 16:35:25
칼 선물할 때 그냥 주면 관계가 끊어진다고  칼값을 받으라고 하던데 칼 선물 줘서 정말  좋았던 사이가 틀어진 분 계신가요?
IP : 70.69.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3 4:42 PM (125.138.xxx.220)

    지인들 10명에게 칼 선물-->기어이 돈 주는 사람 한명(그때까지 왜 그런지도 몰랐음)-->나머지 9명은 그냥 인사만 받았음-->관계? 10명다 예전과 다를바없음(선물한지 3년지났음)

  • 2. 선택
    '10.2.3 4:43 PM (210.216.xxx.234)

    저 오늘 칼 값이라고 하고 줬네요.
    전 독일사람이래서 전통이라고 말하긴 했는데...
    다들 알지 않아요 칼은 그냥 받는거 아니라고....돈 100원이라도 주는거라고 그러던데여.

  • 3. ..
    '10.2.3 4:56 PM (114.207.xxx.16)

    옛날 직장 오너에게 칼 선물받고 1년도 못되어서 결별했습니다.

  • 4. ...
    '10.2.3 4:58 PM (125.178.xxx.157)

    어머님이 칼사주시면서 천원달라하셔서 드리고 받아왔어요.

  • 5. 저도
    '10.2.3 5:39 PM (59.7.xxx.227)

    시어머니께서 일제 좋은 거 샀다고 제게 주시는 칼 100원 드리고 사왔어요.칼은 그냥 주고 받는 거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 6. 저도..
    '10.2.3 6:01 PM (112.216.xxx.106)

    저도 시집갈때 엄마가 칼은 안사주셨어요.. 칼을 선물하면 의상한다고..

  • 7. ㅎㅎ
    '10.2.3 7:24 PM (59.19.xxx.50)

    저도 예전에 시집 갈 때 할머니께서 칼은 그냥 주고 받으면 안되는 거라고 돈 100원이라도 주는 거라고 해서 100원 드렸어요. ^^

  • 8. 칼...
    '10.2.3 9:13 PM (119.199.xxx.237)

    미신이고 속설입니다만....
    칼과 금고 선물은 자기의 복(또는 부)를 주는겁니다.
    그러니, 그냥 주면 송두리 채 다 주는게 됩니다.
    100원이라도 돈을 받으면.... 주는게 아니라 거래가 되는거죠.

    혹, 미신이니 못 믿겠다 하신는 분은 칼과 소형 수제 금고.... 집들이 선물 등등 여기 저기 막 선물 하시면 됩니다. 크게 비싼 금액도 아니오니.... 더 없이 좋잖아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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