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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골초등과 경쟁력 키울 수 있는 초등학교중에서

선택 조회수 : 549
작성일 : 2010-02-03 16:34:34
8세 아이 이 번에 초등 학교 입학 합니다.
가까운 곳에 (블럭으로 나뉘어짐)시골 초등 있구요.
이 번에 도청 지정 자율 학교로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데요.
학교버스운행 ,개인 TPC .  생태학교 운영등 여러 가지 학생들은 위한 지원이 많을 꺼라고.
학년마다 1반구성이구요 이번 일학년만 2반이네요 그것도 20명 이내로.

다른학교는 두 블럭쯤 가야 되는곳이구요 아파트에서 셔틀 운행 합니다.
한 반에 40명 넘는답니다.
근처 아파트들이 가격이 좀 있는 곳 들이여서 엄마들이 말하는 수준이라는게 좀 됩니다.
이미 이 학교 취학 통지서를 받았구요
학원가를 바로 옆에 끼고 있어 맞벌이 하는 저희 사정으론 딱 좋긴 합니다만.

자유와 여유를 누릴 수 있는곳으로 가느냐 경쟁력을 배울 수 잇는 큰학교로 가느냐?
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210.216.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0.2.3 4:42 PM (203.232.xxx.130)

    저라면 시골초등으로 보내겠네요..
    학생수가 적다는건 그만큼 학생이 귀하다는 뜻이고, 그렇게 되면 선생님들도 아이들한테 더 관심을 기울이고 학습도 거의 1:1수준으로 하던데요..
    경쟁력이 있다는 큰 학교는 경쟁력이 아니라 경쟁심만 배우는게 아닐까합니다..
    작은 학교에서는 아이들 하나하나에도 관심을 기울이기도 하지만, 그중에서 뛰어나보이는 아이들에게도 엄청 관심을 기울입니다.. "잘하는 몇 놈 빡세게 밀어서 학교이름 빛내보자" 하는 심산도 있거든요.. 엄마들 치마바람 센곳은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엄마 말빨 있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되죠..

  • 2. 선택
    '10.2.3 4:50 PM (210.216.xxx.234)

    네에~~~
    제가 많이 혼란 스럽네요.
    취학통지서 받은 학교가 내일 예비소집 입니다.

    그 시골학교는 어제 접수를 했구요.

    옆에서들 요즘애들을 애들속에서 키워야지...세태 모르게 시골로 보내냐고들 하시는데 제가슴이 쿵쾅거릴만큼 복잡하네요.

    접수시킬때는 확고했는데~ㅠ.ㅠ

  • 3. 저라면
    '10.2.3 5:15 PM (122.34.xxx.130)

    시골초등으로~
    한반에 40명 넘 많은듯..
    시골초등학교 보내고 방과후로 알찬것 찾아보시고
    학원은...학원에서 픽업 안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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