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살되는 저희 딸아이가 이번에 영어유치원 나름 레벨테스트를
통과했어요...시험을 쳐서 들어간다고 해서 정말 좀 그렇구나 싶었고
시설도 무슨 학원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미국에서 애 풀어놓고 키우다가 귀국했구요
근데 주위에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엄마가 없어서
그곳에서 정확히 어떻게 수업이 되고..그런걸 전혀 모르고 있어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딱딱한 원복과 그리고 숙제도 좀 많은것같고..
단 좋은건 일반 유치원은 한반에 20~28명정도던데
여긴 12명이 정원이라 케어면에서는 더욱 낫겠단 생각외엔
아직 마음이 확 내키지 않아요...
그냥 일반 유치원 보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아이랑 같이 일반 유치원에 갔는데
아이가 저보고 "엄마 나 여기말고 그때 갔던 그 유치원(영어유치원)갈래~"
이러더라구요 이유를 물으니까 여기 선생님은 공부를 안한대요
6살짜리가 뭘안다고 전 "여기가 풀밭도 있고 친구들도 많고 좋은데.."
이러니까 공부하는데 가고싶다고 하네요..
자기가 공부가 뭔지는 알까요? 누가 보면 정말 집에서 공부만 시키는 엄만줄
오해할듯해요...
내 아이같은 경우 어디가 더 나을까요?
자기 하기 나름이겠지만....전 그냥 평범하게 키우고싶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유치원 보내시는 엄마 계시나요?
아이고야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0-02-03 16:28:22
IP : 222.120.xxx.1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케어도...
'10.2.3 5:19 PM (116.124.xxx.146)일반 유치원은 선생님이 두명이거나 혹은 경우에 따라 보조 한명해서 세명일 경우도 있으니...케어는 영어학원(유치원 아니죠) 보다는 나을 거예요.
선택은 엄마의 몫 아니겠어요?2. ***
'10.2.3 6:41 PM (119.71.xxx.80)엄마만 애기라 안쓰럽죠 저희애는 5살에 일반유치원이 아주 싫었대요 영어 유치원이 처음엔 아주 힘들었지만 자긴 거기가 좋았대요 저희 아랫집에도 일반유치원3달만에 그만두고 영유로 옮겼는데 게도 재밌다고 유치원기달린대요 참 신기하기도 하지 원글님아이는 언어소통도 자유롭고 슬슬 놀면서 하면 더즐거워할듯한대요 아무것도 모르는애들이 안들려서 고생하지 소통하는애는 애들도 작고 일반유치원보다 훨씬 나을꺼같은데요
3. 음
'10.2.3 7:15 PM (221.151.xxx.32)저는 개인적으로 영어유치원보다는 일반유치원을 선호합니다만, 원글님의 아이처럼 의사표시를 한다면 아이가 가고싶다는 곳에 보내겠습니다.
4. ..
'10.2.3 8:30 PM (58.233.xxx.86)근처 영어유치원들을 보니 두 학급당 원어민 1명 내국인 1명이 배정되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