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스트레스, 짜증.아랫배까지 나오고요.. 한 달에 한 번씩.. 일주일씩이나.
공적 사적으로 피해를 보내요.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나요?
인생의 1/4를 이렇게 보내야 한다니.ㅜㅜ
삼십대 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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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증후군
지혜 조회수 : 391
작성일 : 2010-02-03 14:43:06
IP : 123.243.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2.3 2:45 PM (180.71.xxx.211)저두 어제부터 딱 그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ㅠ_ㅠ
어제 이유없이 짜증이 올라와서 전화 목소리가 좀 안좋았는지
남편이 눈치채고 홍차랑 간식 거리를 사와서는 눈치를 살살 보더라구요;;
남편 마음이 예뻐서 지금 마음 다스리는 중입니다 흑흑2. 저는
'10.2.3 8:05 PM (121.151.xxx.132)한달에 한번씩 몸살합니다ㅠㅠ 심한날은 병원가야하고 그나마 판피린으로 견디는 날도 감기몸살증세로 하루종일 다운입니다 .별...........우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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