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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남자라는 족속

술푸다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0-02-02 22:39:14
아무리 고매한 인격의 소유자도(처럼 보여도) 룸싸롱 가면 다 매한가지;;-.-
룸싸롱 가기 전에도 다녀와서도 매한가지
어차피 여자와 말 통하는 남자도 없고..
집안 일 조금 도와준다고 그깟 일에 면죄부 줄 수도 없고..
그나마 아이에게 다정다감한 것도 따지고 보면 지 핏줄 챙기는 거고...

에휴 어차피 그 넘이 그 넘이면 그냥 돈 마니 벌어다 주는 넘이
최고의 남편인가 보다, 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도서관 사건 남편, 바람 핀 거 보다 그 이후의 행동이
아내를 더욱 벼랑으로 밀어부치네.

멀쩡한 남편도 심지어 콩알만한 아들도
미워지는 밤입니다.
IP : 115.143.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10.2.2 10:43 PM (119.199.xxx.147)

    프랑스 여자들도 그랬고 독일여자들도 그래서 아이 안낳는건 아닐지..
    남자란 족속을 어찌 믿고 애를 덜렁? 낳냐고요.
    지금 독일은 전체여성의 2분의 1만 출산을 한다니.

  • 2. 인생이~~
    '10.2.2 10:52 PM (122.35.xxx.19)

    저도 일년전에 남편에게 배신당했던 40대 입니다. 아직도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가끔 먼 하늘만 쳐다보곤 하지요. 그래도 가정이 소중하기에 벗어나지 못하고 문득문득 떠오르는 상실감에 가슴이 먹먹 하기도 하답니다. 설마 여기 82에오는 분들중에는 가정있는 남자 사귀는 분들은 없겠죠? 혹 있다면 제발 정신들 차리길 바랍니다. 요사이 자게에 글 들을 읽으면서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나이가 많으면 많은데로 적으면 적은데로 그 상실감이란 말할수도 없지요.저도 정말 이젠 남편 믿지 않으렴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인걸요 .그냥 남``편이지요~~ 세상이 왜 이렇게 난잡해 지고있는지~~~

  • 3. ___
    '10.2.2 10:54 PM (119.199.xxx.147)

    우리 어머니때는 더 난잡했지요...
    2집 살림이 매우 보편적이었다 들었습니다.
    차라리 지금이 나아진겁니다.
    조선시대는 그보다 더 난잡했겠고.. 몇첩씩 거느렸으니.
    앞으로도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그렇게 믿어야지요....

  • 4. ...
    '10.2.2 11:30 PM (220.121.xxx.244)

    배우자의 외도는 영혼의 살인과 다름이 없다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혼을 파괴시키는 범죄행위란 생각입니다
    강간죄가 위헌이고 강간죄를 폐지해야 된다고 떠들어 대는 놈들은 도대체 어떤인간들인지..
    그놈들 딸이 결혼하여 남편놈한테 이런 저런일을 당해도 그와 같은 말이 나올지 참...의문입니다
    돈이 정말없어서 정말정말 찌질하거나....장애인이(죄송합니다)아닌 모든 놈들은
    외도를 99% 할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딸들 결혼 시키기가 겁이 납니다
    어떤놈을 만나서 결혼할지...... 정말 겁이 납니다
    남편들 단속 잘~ 하시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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