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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가 많이 나왔어요..
십일만원이 나왔네요.. 외출기능이 은근히 요금이 더 많이 나오네요.. 따듯하게 지냈다면 들 억울할텐데 그게
아니니 속이 쓰립니다.. 어떻게해야 절약할수 있을지요??
1. ..
'10.2.2 4:12 PM (112.156.xxx.67)저희도 이상하게 많이 나오길래 점검나온 아줌마한테 물었더니 외출할때는 아예 전원을 꺼놓으라던데요? 헌데 웃기는건 그렇게 했는데도 별반 차이가 없네요
저번달에 13만원정도 이번달 15만원정도 헉.."
저 어제부터 옷 많이 입고 전원꺼버렸습니다
그나마 아이들이 없으니까 가능하겠지요2. 아들둘
'10.2.2 4:18 PM (116.123.xxx.174)맞아요.넘 많이 나왔어요.
저희 평수가 있어서 그렇다지만 (49평요) 38만원요.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한참 추울때라 라며 위로는 하는데 쓰리죠.
그래서 전기 매트를 샀지요. 보일러는 예약으로 맞추고 담 달엔 나아지겠죠.3. 보일러
'10.2.2 4:21 PM (211.32.xxx.140)외출하거나 낮에 집에서 활동할떄 보일러전원끄시고요생활 가능합니다 보일러 난방 온수 온도를 적정하게 맞추세요
4. 참전기난로
'10.2.2 4:25 PM (211.32.xxx.140)쓰지마시고요 메트 쓰셈 전기 난로 진짜 전기 많이 먹어요 거실에도 난방 키지 마세요 ㄷㄷㄷ 하게 나옵니다
5. ..
'10.2.2 4:28 PM (112.156.xxx.67)아마 다음달부터 또 오른다죠?
어디까지 올리는지 두고보렵니다~~
문딩이 자슥들....6. 33
'10.2.2 4:32 PM (211.181.xxx.30)저랑 비슷한 평수인데.. 저희 아기 있어서 최대한 아끼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지난달 14만원 이번달 20만원정도 나올 듯..ㅠㅠ
7. 잘때 끄고
'10.2.2 4:44 PM (112.149.xxx.12)주무세요. 하루 여덟시간을 안틀고 있으면 많이 줄어듭니다.
잘때까지 틀고자면 건조하고 애들 이불 걷어차고,,, 그래요. 너무 더워서 좀 안좋구요.
잘때는 좀 썰렁한게 쾌적합니다.8. 근데
'10.2.2 4:48 PM (210.101.xxx.68)끄고 자면 보일러가 터지거나 하진 않나요?
9. 이번달
'10.2.2 4:54 PM (203.142.xxx.241)20만원 나왔어요. 근데 지난달 내내 방학이고 너무 추워서 보일러를 작년보다 많이 돌리긴했습니다만, 다음달엔 좀 적게 나오려나..
10. 그러게요
'10.2.2 4:56 PM (124.54.xxx.18)저도 이제껏 안 쓸 때는 껐었는데
작년 1월부터 동파 이유도 있고, 외출 해 놓는게 더 절약된다고 해서
그리 사용하는데 24평 20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안 쓸 때 외출모드로 놓고 산지 딴 1년 됬는데 어찌 된게 더 나오는 거 같아요.여름에도..
겨울엔 보통 12-3만원 나와요.
목욕탕 안가고 집에서 샤워하는 것도 제일 큰 이유겠지만 외출모드가
외부온도가 어느 이상 내려가면 저절로 보일러 작동되는 건데
저는 남부지방 살아서 동파 될 일이 거의 없거든요.
전원 껐다 켰다 하면 순간적으로 가스비 더 많이 나온다더니 것도 아닌가봐요.
보일러 수리 기사분도 전원 끄는 거랑 외출 모드랑 거의 차이 없다고 했어요.
어제는 보일러를 새거로 바꿨는데 설치 기사분이 그래도 오래 쓰려면 외출 모드로 해놔라고
하는데 어쩔까 싶어요.
1월에는 훨씬 더 많이 썼는데 부담이 커서 좀 더 줄여서 적었어요.
담달에 나눠서 내려구요.ㅠㅠ11. 보일러
'10.2.2 4:57 PM (211.32.xxx.140)끄세여 제가 효과 보고 하는 말입니다 동파 되는일없더군요 저는 참고로 수도권삽니다 정말 효율적인방법이에요 외출모드 하나 마나 고요
12. 32평새아파트
'10.2.2 5:10 PM (221.149.xxx.154)11월 40,000 ( 난방 전혀 안함 , 2인 아침 저녁 샤워 온수 사용, 취사 거의 없음 )
12월 75,000 ( 주말에만 하루 3~4시간 난방, 나머지 동일 )
1월 225,000 ( 평일 1주일 휴가로 하루 4~5시간 난방하고 손님도 많이 오고 취사도 좀 했음)
-----------------------------------------------------------------------------------
고지서 보니 작년 1월엔 난방을 아예 안했더니 45,000 원 나왔었네요.
ㅜ.ㅜ13. ..
'10.2.2 5:23 PM (121.156.xxx.155)예약설정보다 온도설정이 따뜻하기도 하면서 돈은 20%가 더 적게 나왔어요.
예약설정으로 하니 집안 온도가 큰 변화는 없는데 확 따뜻한 감은 없었어요.
그래도 비교 해 보고자 12월은 온도 설정,1월은 예약설정 했는데....20%가 더 나와서 당장 온도설정으로 바꿨어요.ㅠㅠ14. 물가가
'10.2.2 5:24 PM (123.98.xxx.10)근데 작년보다 추워서 더 나온건지 작년보다 50%정도 더 나온거 같아요.
가스비가 18만원 이렇게 나오고 전기세도 비싸니까 공과금이 수십만원 나오네요...
이렇게 나오면 생활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리.....물가도 비싸고...15. ...
'10.2.2 5:26 PM (58.239.xxx.164)저희는 25평 두식구라 큰방하고 거실만 켜두고 온도를 22도로 세팅시켜 두고 써는데
저번달 4만원 나왔는데요.. 이번달도 비슷하게 쓴듯하고.. 전원 켰다 껏다 하는거보다
세팅해두는게 절약되는 듯.. 여름에도 가스비 만원은 넘게 내니까 난방비로 3만원 정도?16. .
'10.2.2 5:26 PM (119.203.xxx.149)..님 12월 보다 원래 1,2월이 날씨가 추워
난방비가 더 나옵니다.
난방비 절약하는 비법이 정말 궁금해요.
온수도 그냥 최대 온도로 설정해 놓거든요.
지난해에는 중간 정도에 설정했었는데...17. ...
'10.2.2 5:28 PM (221.143.xxx.89)가스비도 인상 된데다가 올 겨울이 유난히 추워서 집집마다 많이 틀어서 거의들 많이 나왔어요, 특히 아이들 있는집들은 가동 않을수 없으니 더 많이 나왔구요
18. ㅇㅇ
'10.2.2 5:31 PM (211.32.xxx.140)여튼 어케 쓰기 나름이네요 저가은 경우는 48평 살고요 난방비 13만원 나왔네여
19. 난방
'10.2.2 5:39 PM (116.41.xxx.74)저희도요, 중앙난방 살다가 개별난방 이사와서 한동안 제가 날마다 쓴 계량기를 수치를 기록했었는데요. 외출로 해서 하루종일 틀어놓는거나 난방 강으로 해서 한시간 트는거나 똑같이 사용하더라고요. 그런데 외출로 해놓으면 하루 내내 썰렁했고 저녁에 난방으로 한시간 틀고 자면 밤새 따뜻하고 다음날까지 훈훈했어요. 그 뒤론 낮엔 전원끄고 저녁에 한번씩 한시간 돌리고 끕니다. 이번달엔 추운날이 많아서 아침에 한시간 저녁에 한시간 돌렸는데 난방비 9만원 나왔어요. 그리고 따뜻하게 지냈지요,
20. 저희집은
'10.2.2 5:47 PM (117.53.xxx.170)189000원 나왔어요. 44평이고 24-25도로 세팅해놓고 그냥 하루종일 틀었거든요.
다음달엔 20만원 넘지않을까 싶네요.
남편이 추운거 딱 질색이라...안틀수도 없고해서..겨울에는 그냥 돈 나간다 생각하고
있어요.21. 가로수
'10.2.2 6:02 PM (221.148.xxx.224)저희 보일러는 한시간에 5분씩 돌아가는거 가능한 시스템이예요
그래서 5분단위로 30분까지 가능하지요
별로 안추운 겨울에는 한시간에 5분씩 돌아가게하고 추운날은 한시간에 10분씩 돌아가게
세팅하는데 12월 사용요금은 16만원 나왔어요
이번달은 조금 더 나올 것 같기는한데...61평이고요그리고 겨울시작할때 보일러 바꾸었어요
원래는 임코라는 미제보일러라는데 경동나비엔으로 바꾸었지요
효율이 더 좋은 것 같았어요22. 참,,
'10.2.2 8:00 PM (115.136.xxx.24)난방비가 천차만별이네요,,
저희도 12월에 한시간에 5분 내지 10분정도 돌아가게 난방했는데
12월 난방비 28천원 나왔는데,,, 공동/기본 난방비까지 합하면 좀 더 되지만요,, (4만원남짓)
지역난방이에요,,23. 32평
'10.2.2 8:59 PM (121.147.xxx.151)같은라인 같은 평수
저희 집 18만원
옆집 1만5천원
밑에 집 5만원...
저희집이 처음 입주해서부터 쭉~~~난방비 많이 나오긴했어요
남편왈~집은 늘 따뜻하고 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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