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나가다가 아기들만 보면 예뻐서 눈을 뗄수가 없어요
내 아이가 다 커서 그런지...
아장아장 걸어도 예쁘고, 뛰어다녀도 예쁘고 울어도 예쁘고...
제 친구는 저더러 못생긴 애도 예뻐하는 특이한 사람이라고 해요.
저한테 아이 좀 두어시간 맡겨놓고 외출할 젊은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요즘엔 자주 생각해요.
그 오물거리는 입~
솜털 보송보송한 얼굴~~~
아휴,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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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왜 이렇게 예쁠까요~
아기 조회수 : 553
작성일 : 2010-02-01 14:46:17
IP : 125.139.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음이
'10.2.1 2:51 PM (211.204.xxx.124)따듯해서 ^^..애들 이뻐하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따듯한 심성을 가졌더라구요..
2. ㅎㅎ
'10.2.1 2:57 PM (119.67.xxx.242)나이들어 가는 증상이라네요..ㅎㅎ
저도 아가들이 넘 예뻐서..우는 모습까지도 이쁘던걸요..
근데 친구가 아가 보는게 넘 힘들다네요..^^3. 저두요^^
'10.2.1 3:00 PM (114.205.xxx.236)저도 애들이 어느 정도 크고나니 왜일케 주변에 아기들이 이쁜지
생김새가 예쁘고 안예쁘고를 떠나서 그냥 아기라면 다 예뻐요.
어떨 땐 얼릉얼릉 울 애들이 시집 장가가서 손주 좀 낳아 안겨줬으면 싶고...ㅎㅎ
특히 우리 라인 아래층에 완전 분유 cf 모델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예쁘게 생긴
아기가 있거든요. 엘리베이터에서라도 만나면 이뻐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막상 연년생 울 애들 키울 땐 너무 힘들어서 다시 태어나면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살겠다고
생각하고 생각했던 게 언제였나 싶네요.
이게 다 나이먹었단 증거인가 봐요. ^^4. ㅋㅋ
'10.2.1 3:17 PM (112.149.xxx.52)저도 그래요 우
리라인에 참 생김새가 안이쁜아이가 있어요
3살 정도 됬을려나?
예전같으면 눈도 안주었을텐데
자기가 버튼누른다고 고집피우는것까지 얼마나 귀여운지
...
제가 나이가 드는건지 말없어지는 사춘기아이들이 서운해서 그런건지
아기들보면 정말예뻐요5. 옆집으로
'10.2.1 4:00 PM (59.12.xxx.52)이사가고파요~^^
-아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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