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싱을 배우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미싱 추천도 부탁드려요.

바다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0-01-30 20:30:00
미싱 배우고 싶어요
지금까진 숙모들이 하시는거 옆에서 보기만 했는데 저도 전문적(?)으로 배워서 소품이며 옷이며, 커텐 등등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요
전통자수작품 몇개 해놓고 보니 마무리는 미싱하는 곳에 맡기고 하는 비용들이 아깝기도 하구요.
경험이라곤 눈으로 본 것이 다입니다.

혼자서는 소심해서 미싱을 고장내거나 손가락을 박을까봐 무서워서 암것도 못할테구요. 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독학은 어림도 없고 학원을 다니면서 교육을 받아야 할것 같아요.

지역은 서울인데 혹시 한달 정도 다니면 기본적인 것은 배울수 있을까요?
최소한 바늘끼우고 기본박음질만 할 수 있어도 신날것 같아요.

그리고 미싱 한달 학원비가 어느정도 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쓸만한 미싱(가정용) 사려면 어느정도 비용이 들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에스프레소머신과 미싱배우기 사이에서 치열한 갈등끝에 먹는 것은 그냥 브리카로 버티기로 결정했어요.
그렇지만 에소머신사는것보다 비용이 더 들어간다면 힘들것 같아요 ㅡ.ㅜ

IP : 110.12.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30 10:35 PM (123.214.xxx.89)

    저도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쉽게 말은 못드리지만 제 기준에서 말씀드리면요..
    제 미싱은 40만원대구요... 가정용 40만원대면 대충 웬만한 기능은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문적인 오바로크는 못하지만 오바로크 노루발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 단추구멍 한번에, 바늘에 실 자동끼우기, 및 각종 패턴 + 모델에 따라 하드커버 등등)
    그보다 저렴한건 20만원대에서 30만원대까지 다양하구요..

    그리고 미싱을 사게되면 브랜드에 따라 좀 다르지만 홈패션 수강증을 줍니다.
    수강증이 있으면 수강료가 공짜구요 대신 재료비가 좀 듭니다. 그럼 가서 티슈커나 앞치마 등등 기본적인 생활 소품들을 만드는것 같더라구요. 전 안했어요 ^^;;;
    대신 저는 미싱 판매처에 직접 방문해서 사용법을 두시간 정도 교육받았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제공할꺼에요. 물론 공짜구요.
    미싱 기본적인 사용법과 가장 많이 쓰는 노루발 몇개 사용법 및 되돌려박기, 바이어스박기, 오바로크하는법 등등 작품 제작에 필요한 스킬 등등을 알려줍니다. 이걸 잘 들어놔야 나중에 바늘이 부러지고 실 끊어지고, 엉키고 하는걸 방지할 수 있어요.

    저는 그렇게 두시간 교육 받고 쿠션 커버, 여름 홑이불세트, 소파커버, 애들옷, 남편 와이셔츠, 제옷.. 다 만들어봤네요. 기본적인 내용이 잘 나와있고 패턴이 들어있는 책을 몇권 사셔서 정독하면서 따라 만들어보면 대충 감이 옵니다. 전 겁도 없이 맨 처음 와이셔츠부터 도전해서 죽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쉬운 플레어스커트나 린넨 고무줄 바지 같은건 처음에 도전해볼만 하구요, 쿠션커버정도 만들어보면 웬만한 소품은 다 만들 수 있어요.. 오히려 커튼이나 이불이 일자박기만 하면 되서 더 쉽구요..

    리빙데코에 고수분들 작품도 감상하시고, 재봉틀 질문 올려놓신 분들도 몇분 계시니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 2. 원글이
    '10.1.31 10:35 AM (110.12.xxx.38)

    윗님 감사합니다.
    근데 전 두시간으로 도저히 음님처럼 못할거 같아요 ㅡ.ㅜ
    일단, 두시간정도 다녀와 보고, 그래도 잘 안되면 무료수강증 이용해서 학원다녀야겠어요.
    다행히, 학원비가 들어가지 않는다니, 보태서 조금이라도 더 괜찮은 미싱을 살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862 실거주용 주택도 처분해야 할까요? 16 부동산폭락?.. 2008/10/09 1,604
412861 비자금도 모두 털어 대출상환부터 해야 할까요? 1 비상금 2008/10/09 634
412860 아이들 성장기에 필요한 건 '국어 몰입교육' 1 리치코바 2008/10/09 378
412859 스프에 대한 감사의 말^^ .. 2008/10/09 261
412858 남편에게 설명해주고싶은데.. 2 도와주세요 2008/10/09 474
412857 무식하다 흉보지 마세요.. 초보 2008/10/09 405
412856 귀가 뚫린 다는 느낌이 뭘까요?? 10 영어의벽 2008/10/09 1,279
412855 글라스락, 써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3 글라스락 2008/10/09 840
412854 오늘 금리 내렸잖아요..대출금리도 내려가요?? 4 금리 2008/10/09 1,276
412853 치약 추천해주세요. 17 123 2008/10/09 1,202
412852 아기들 분유 언제까지 먹이시나요? 2 궁금 2008/10/09 306
412851 우리나라 디폴트 선언하면 어떻게 되나요? 디폴트? 2008/10/09 375
412850 여권만기일이 다가오는데.... 5 궁금 2008/10/09 520
412849 달러를... 3 투기꾼? 2008/10/09 696
412848 시간이 있으실 때 무얼 하시나요? 3 궁금 2008/10/09 543
412847 변액보험관련 질문입니다...ㅠ.ㅠ 7 미루~ 2008/10/09 697
412846 이쯤에서 봉차 환매하는게 나을까요? 환매 2008/10/09 268
412845 오늘저녁 YTN집중 촛불문화제 조선폐간 2008/10/09 193
412844 커텐 저렴하게 제작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0 알뜰주부되려.. 2008/10/09 1,129
412843 지금 현재 아르헨티나 어떤지 상황을 알고 싶어요 1 질문만.. 2008/10/09 550
412842 마트대신 인터넷으로.. 6 딸기엄마 2008/10/09 1,053
412841 감상하는 즐거움 1 웃자 2008/10/09 196
412840 식기 세척기에 스텐 냄비 세척 잘 되나요? 1 애엄마 2008/10/09 403
412839 한약?양약?? 4 어떻게할까요.. 2008/10/09 262
412838 갓난아기 데리고라도 부업해야 하는지... 8 두아이엄마 2008/10/09 1,177
412837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봅니다. 1 간병인 2008/10/09 160
412836 지지율 80%의 브라질 대통령 룰라의 마법 6 리치코바 2008/10/09 609
412835 직장에서 유축하고 있는데....반식 다이어트 하면서 젖 줄수 있을까요? 8 모유 2008/10/09 525
412834 화재보험들려는디 2 궁금 2008/10/09 306
412833 강원도쪽 한우파는 유명한 식당 알려주세요~ 1 .. 2008/10/09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