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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할말 없게 만드네요..
지난주에 무한도전 보고 절대 오늘은 보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죠..
즐거운 토요일 주말저녁을 눈물바람으로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
보지말아야지 보지말야야지 해놓고 예약대기까지 해버리고 봐버리고 말았어요
사전경기가 시작되고, 2라운 이후부터는 아무 소리도 귀에 들려오지 않고,
오로지 눈만 고정한채 눈물때문에 희뿌얘진 텔레비젼 화면만 보고 하염없이 눈물만 났어요
쓰바사, 최현미 선수..
치고받는 복싱은 가슴아픈 경기라는 편견을 갖고있어 보지 않았는데,
그들의 의지와 신념이 느껴져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게다가.. 무한도전의 자막..
여느 예능과 차원이 다른 이유를 자막을 통해 느끼게되었습니다
모든 경기를 끝낸후 결과에 대한 언급없이,
쓰바사선수에게 진심어린 격려와 축하를 보내준 무도멤버들이 참 멋져보였습니다
최현미 선수또한 경기후 직접 찾아가 따듯하게 격려해주는 모습 참 좋았구요..
앞으론 최현미, 덴코 쓰바사 선수 그들을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첨언) 그나저나 쓰바사 선수는 경기중에 맞아서 눈이 부었다지만,
동공이 보이지도 않을만큼 부어버린 제 눈은 참... ( __);; 웃기네요..
1. 에효
'10.1.30 8:10 PM (125.191.xxx.25)저도 그랬어요...맞는거 가슴아파서..볼수가 없어요..
그리고 상대선수 일본이지만..너무 가슴이 아파서..
오늘 아름다운 모습이었죠..
저도 안보려고 안보려고 했는데 가족이 왕팬이라서..
가슴졸이며 봤어요. 무한도전..웃겼다가 울렸다가..
김태호피디...미워하고싶어요...근데 미워할수가 없으니...ㅠㅠ2. 감동....
'10.1.30 8:26 PM (123.108.xxx.19)또....감동!
아... 두 사람다 국적을 떠나서
너무 훌륭하고.........감동적이네요... ㅠ.ㅠ
드라마 처럼 대본있는 것도 아닌데...3. -
'10.1.30 8:27 PM (211.112.xxx.186)저도 치고박는(?) 장면들은 가슴이 아파서 잘 안보는데
무한도전이라서 봤어요.
전 지난주는 못 봐서 사전지식이 좀 부족했지만..
쓰바사 선수의 아버지 영정사진보고 맘이 짠해서 이겼음 좋겠다는 생각도 잠깐 했어요^^;;
암튼 두 선수 모두 열심히 경기에 임해줬고 결과가 어떻든
서로 포옹하는 모습보면서 대성통곡을 했다는...
저도 이 즐거운 주말저녁에 울게 만든 태호피디 미워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네요......................ㅎㅎ4. verite
'10.1.30 8:53 PM (114.203.xxx.64)네,,, 그런걸 느끼게 해주는 예능 같습니다.
아직도,,,, 예능은 웃겨야만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분들은 안계시겠죠? ;;;
다음 아고라 청원방에 가서,,,,, 최현미 선수,,,, 조금,,,, 후원했습니다
응원하는 사람이 한명 더 있다는 것을 표시하려고,,,
(츠바사선수도 응원했으면 좋으련만,,,,, ^^;;;)5. ㅠㅠ
'10.1.30 9:32 PM (121.161.xxx.42)요즘 무한도전이 사람을 너무 많이 울려요~
연속으로 지금 몇편째 사람을 울리고, 웃기고 하는지...
누가 tv없이 내 얼굴만 본다면...미친사람인줄 알겠어요 ㅠㅠ
오늘 정말 많이 울었네요...결과 안보여주는 배려까지....역시 무한도전이에요.
그런데 F1까지 도전하나요?
만만치 않을텐데...태호피디 올한해 빡세게 간다더니..너무 빡센거 아닌가요?6. 줄줄줄줄
'10.1.30 9:34 PM (221.146.xxx.39)쓰바사 선수 귀여운 인상에 속은 또 얼마나 깊어보이던지....
7. 태호피디 짱
'10.1.30 10:05 PM (125.177.xxx.131)정말 늘 보던 한일전이 아니었어요. 쓰바사선수의 아버지의 사진랑 응원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생애 처음으로 그동안 봐왓던 한일전과는 다른 감정을 느꼈네요.
전 미리 검색해서 봤지만 결과가 공개되지 않고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보여준 뒤끝에 감동을 했습니다.
무한도전 포에버!!!8. ~
'10.1.31 2:57 AM (121.136.xxx.46)권투경기는 좋아 하지 않는데 무도이기에 봤네요.
어린 두 선수가 10회까지 죽을 힘을 다 해 경기 하는 모습이
어찌나 가슴 찡하게 만들던지..
두 선수에게 가슴벅찬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태호피디 화이..................팅9. 난...
'10.1.31 9:59 AM (211.207.xxx.110)오늘부터 무도빠 할겁니다..
김태호 피디....천재같아요...10. 눈물을줄줄
'10.1.31 11:19 AM (61.253.xxx.58)연신 닦아내며 보았어요.
어린 선수들이 어찌나 참하던지11. *
'10.1.31 4:53 PM (96.49.xxx.112)무한도전에도 후원금 낼 수 있으면 매달 정기후원이라도 하고 싶을 만큼
좋은 프로그램!!!!!
모든 사람들에게서 긍정적인 힘을 이끌어내는 무한도전,
제 자신이 성숙해지는 느낌을 받았달까요,
한국선수와 일본선수의 대결이어서 당연하게 한일전 뭐 이렇게 갈 줄 알았는데
뒷통수 한 방 맞은 것 같이 지난주에 그렇더니
이번주도 결과도 보여주지 않은 채 그렇게 끝이 나네요.
와, 정말 대단하다 느끼면서 남편이랑 아주 둘이 콧물 마시면서 눈물짜고 그러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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