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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한거 맞죠?
얼마전 생일이었는데, 일단 내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은 하고 투정 부리자 라는 생각에
저도 손 떨면서 못 사서 쓰는 13만원짜리 에센스를 사서 보냈습니다.
마음에 드니 안드니, 자기 피부에 안맞느니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고심 끝에 골라서 보냈네요.
아깝지만... 내 피부에 발라 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
저 잘했지요? 얼른 칭찬해주세요 제발이요.
잘했지요? ㅠㅠ
1. 박수
'10.1.30 1:25 PM (125.176.xxx.23)ㅉㅉㅉㅉ 잘 하셨어요^^
2. 잘하셨어요
'10.1.30 1:38 PM (121.88.xxx.98)시누님이 어서어서 님의 진가를 볼수있는 안목이 생기길 기대하겠습니다.
참 잘하셨어요~~3. 시민광장
'10.1.30 1:45 PM (125.177.xxx.57)훔..저는 그냥 시부모님 생신 제외하고는 패쓰에요
서로 안챙기고 안받고하는게 편한거 같아요
첨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려고 하는데..
님께서 어찌보면 어려운일 하셨어요
맘이 따라주지 않는 행동이 가장 어려운거 아시죠?
그것만으로도 칭찬받을만하십니다^^4. .
'10.1.30 1:53 PM (61.38.xxx.69)과하셨어요.
다음에도 또 그리 하시게요?
안하셔도 됩니다.5. 이미
'10.1.30 1:56 PM (211.193.xxx.133)보내셨다니,,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잘하셨어요--;;6. 시누
'10.1.30 1:58 PM (114.199.xxx.6)생일 챙기면 매년 하시게요?
그게 좀 걱정이네요7. .
'10.1.30 2:00 PM (119.64.xxx.14)칭찬이 아니라 질문이라 죄송한데.. 그럼 그 시누이도 평소에 원글님 생일 챙겨주나요?? 그런거 아니면 그게 꼭 해야 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런거 받고도 맘에 안드느니 어쩌느니 할 정도의 인격을 가진 사람한텐 전 투정이고 뭐고 그냥 아예 상대 안할거 같이요 --;;;
그래도 이왕 선물하신거니 좋게 생각하세요 (너무 늦었나?^^;)8. ..
'10.1.30 2:08 PM (110.14.xxx.156)근데 서로 잘하는 시누가 아니라면
님은 맨날 그런거 쓴다 생각할수 있어요 ㅜㅜ9. 아뇨
'10.1.30 2:18 PM (222.101.xxx.142)원글님이 잘못한거 있는게 아니고 그냥 원글님 괴롭히는 시누라면
뭐하러 맘에 안우러나는 행동을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이렇게하는데 누가 알아주겠지 하는 생각은 시누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바라지마세요10. 글쎄요
'10.1.30 3:34 PM (58.122.xxx.141)그게 잘한 걸까요.
너무 과합니다!11. 원글
'10.1.30 4:35 PM (114.204.xxx.152)저도 고민 끝에 보낸 선물인데 쓴 소리가 많네요.
시누이가 저한테 뭐라고 한다고 해서
저도 똑같이 생일 안챙기고 하면 같은 사람이 된다는 생각에
일단 내가 챙길것들 다 챙기면 나중에라도 더 떳떳하고 할말이 생길꺼라는 판단 아래
그렇게 했어요.
마음에서 우러 나와서 하는 행동이 가장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때로는 하고 싶지 않아도,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게 있잖아요.
저한테는 시댁이 그래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빈말이라는 것도 해보고,
억지로 연락도 하고, 보기 싫어도 봐야 하고, 하기 싫은 것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쓴소리 하신것은 조언으로 잘 삼겠습니다.12. 정말
'10.1.30 5:06 PM (211.173.xxx.68)잘하셨어요.
없는 정도 내려고 애 쓰는 일 정말 하신거예요.13. 참
'10.1.30 5:16 PM (211.50.xxx.148)여긴 시누이한테 보냈다고하면 ㅎㅎㅎ좋은글 달리기힘들어요.
머리 잘쓰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