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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 삶아주시는지?
끓는 물에 삻아주는데 여동생은 전혀 안삶고 있어서
여러분들은 어떤지요?
1. 한달
'10.1.30 12:45 PM (222.237.xxx.55)저두 한달에 한번 정도는 팍팍 삶아줍니다. 개운해요~~~~
2. 삻아가 아니고
'10.1.30 12:45 PM (119.70.xxx.164)삶아가 맞습니다..^^;
끓는 물에 삶지는 않고 설거지를 할 때 완전 온수로 헹구고
찬물로 마무리를 하는 정도로 합니다.3. ..
'10.1.30 12:45 PM (211.245.xxx.135)가끔 아주 가끔 삶아요^^;;
변덕나면...ㅎㅎ
장마철에 한번하고....일년에 두어번...
저희는 손님을 거의 안치루는집인데..
저희 친정은 명절설겆이 제사 설겆이 하면서 바로 팍팍 삶아요4. 울친정엄마
'10.1.30 12:45 PM (61.38.xxx.69)칠십평생 안 삶으셨고요
울 시집 일년에 몇 번은 삶으셔요.
시집이 체질이 약해서 잘 앓으니 조심하느라 그런 듯하기도 해요.
그래도 탈이 잘 나네요.
울 친정은 그런 경우에도 그냥 며칠 아프면 낫겠지하지 수저 그릇 삶을 일 없고요.5. .
'10.1.30 12:47 PM (124.216.xxx.212)윗님 말씀처럼 살림도 친정엄마 스타일 따라가는것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도 빨래는 늘 삶으셨지만 수저는 한번도 안삶으셨어요
저도 그렇고....
전 수저도 삶는다는거 결혼하고 한참뒤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친구가 삶는것 본게 처음이었습니다6. 전...
'10.1.30 12:49 PM (125.180.xxx.29)손님상치루고나면 삶아요
7. 전
'10.1.30 12:52 PM (218.51.xxx.176)안삶아요
8. 매일
'10.1.30 12:54 PM (125.188.xxx.67)물끓여 소독하고 가끔씩 삶아 주기도 하는데요
주방기기 다 끓는 물로 소독해 줍니다9. ..
'10.1.30 12:55 PM (110.14.xxx.156)가끔요
그리고 식기세척기에 넣고요10. ..
'10.1.30 12:55 PM (119.149.xxx.86)식기세척기가 해 줍니다..^^
11. 장마철
'10.1.30 1:10 PM (118.176.xxx.95)엔 한번씩 삶아줍니다 비릿한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리 보통땐 설거지할때 온수 뜨겁게 틀어 샤워시키구요
12. 1111
'10.1.30 1:33 PM (118.34.xxx.195)전 항상 삶습니다.
입에 직접 들어가는거잖아요.
근데 빨래는 안삶습니다.
세탁후 살균 99.9%를 믿습니다.13. 가끔
'10.1.30 1:36 PM (121.137.xxx.70)가족들 감기를 앓았다거나 아이가 좀 심하게 아팠다거나 하면 생각나서 삶는데 일년에 한 두어번 삶아요.
전 빨래를 더 자주 삶아요.14. ...
'10.1.30 1:37 PM (59.2.xxx.25)항균세제도 있잖아요. 찜찜하면 락스 소독도 가끔하구요. 삶기는 좀 번거로워서 자주 못합니다.
15. 가끔
'10.1.30 1:52 PM (118.33.xxx.122)한달에 한두번 정도 삶구요. 귀찮으면, 그냥 집에 있는 살균기에 넣어놔요.
16. 저는
'10.1.30 2:03 PM (211.201.xxx.7)수저,젓가락, 포크, 가위등 한달에 3번 정도 소다넣고 폭폭 삶아요. 특히 포크는 삼지창 사이에 물때 끼어있는집 은근히 많더라구요
17. 여름엔
'10.1.30 2:11 PM (211.225.xxx.104)삶구요
잘 안 오시던 손님들(가족 말고) 오셨다 가시면 또 한번 우루루 삶아주구요
겨울엔 잘 안삶아요
삶는다고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었는데 그래도 삶고나면 기분이 개운해요18. 전
'10.1.30 2:12 PM (121.135.xxx.144)보통은 식기세척기가 해결하구요.
완전 뜨거운 온수로 해서 씻어줬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라면포트하나 장만해서 거기 물 조금 부어서 한 번 끓이니
너무 편하고 마음도 가벼워요.19. ..
'10.1.30 2:36 PM (222.235.xxx.138)아이 식기류는 플라스틱이 손잡이 같은데
섞인 것들이 꽤 있어서 삶기가 곤란해요.
아주 가끔 가뭄에 콩나듯 스텐으로 된것들만 삶기도 하고
늘 젖병세정제로 설거지해요.20. ..
'10.1.30 5:06 PM (211.199.xxx.96)삶거나 말거나 다른사람 살림에는(여동생이라해도) 터치 안하는게 좋아요.
삶으니까 정말 광이나고 좋긴하더라만..21. 여름에
'10.1.30 6:23 PM (180.69.xxx.149)그릇 수저 삶으려면 엄청나게 덥습니다. 땀이 비오듯 줄줄줄
그런 이유로 식기세척기에 눈독들인지 좀 됐어요.
흰색 그릇들도 삶으면 눈부시게 하얗게 되죠.
옷이나 그릇 삶는것 같은, 다른것들도 마찬가지지만 친정엄마 살림스타일을 따라가요.22. ㅋ~
'10.1.30 8:15 PM (61.99.xxx.223)수저를 삶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읽으면서, 제가 날라리 주부인가 함서 웃음이 배시시 나옵니다.
집안에 아픈 사람있거나, 더운 날에는 한번씩 삶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23. 은수저라서
'10.1.31 2:46 AM (222.98.xxx.189)좀 쓰면 누래지잖아요?
치약으로 닦기 번거로워서 은박지 넣고 삶아요. 그럼 깨끗해져요.
즉 살균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미백(?)을 목적으로 삶아요.ㅎㅎㅎ24. 저요
'10.1.31 6:53 AM (116.40.xxx.126)설거지 마지막에 수저 젓가락이 남는데 일일히 하나씩 닦기 싫음
물얼마 안들어가는 스뎅후라이팬에다 모두 넣구 이엠 넉넉이 넣어 팔팔 삶습니다.
그리고 체에 받친다음 온수로 샤워맛사지후 수저통으로 입통
모든 숟가락 젓가락이 올스뎅 전 숟가락 젓가락 삶는게 편하기도 하고 개운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