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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부산법대와 부산교대는 위상이 어느정도 되나요?
로스쿨 들어서는 학교라서?
3년전인가 부산법대가면서 부산교대 정도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데 적성 안맞아서 안간다고 하던데 그럼 그건 그냥 허풍이었을까요?
부산법대 간다고 오히려 교대보다 더 좋은데 들어간거라고 하던데~~
1. 같은과라도
'10.1.30 12:43 PM (61.38.xxx.69)성적이 일률적인건 아니죠.
수석부터 꼴찌까지 다 같겠습니까?
믿어주세요.2. 원글
'10.1.30 12:48 PM (122.203.xxx.2)네~
여기 글보니까 교대가는 성적이 보통이 아닌거 보니까 문득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성남 경원대가 오히려 부산대보다 여기서는 더 알아준다고 해서~~ 설마 그럴리가 있냐고 했더니 워낙에 강경하게 그리 말하니~~~
지방 국립대 위상이 그리 낮나 싶어서요.
그런데 교대는 상당히 성적이 높아야 가는 걸로 아는데
그럼 격차가 많이 나는 학교에 대해서 오히려 낮춰 말한셈이잖아요?3. jk
'10.1.30 12:50 PM (115.138.xxx.245)법대는요. 듣도보도 못한 학교라도 그 학교내에서 점수가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교대의 경우 선발 인원이 워낙 많아서 평균점수는 높은데 커트라인은 그렇게 높지 않다는 말이 있지요. 다시 말해서 입학생 최고점과 최하점의 차이가 큽니다.
부산법대에서 잘 풀리면 당연히 교대보다야 좋죠. 비교할수 있는게 아니구요.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당연히 부산법대가 부산교대보다 더 좋은거지요.4. 글쎄요
'10.1.30 12:56 PM (75.186.xxx.64)다른건 제쳐두고 경원대라니...전 첨듣는데요.
비교 불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리 지방 국립대가 예전에 비해 위상이 떨어졌다고 해도
부산교대는 아직 커트라인 높습니다.
부산대 법대도 인문계내에선 높은편이지만 로스쿨 생기면서 어떻게 된진 잘 모르겠구요.
수도권 대학과 지방대학에 대한 레벨 나누기는 여전하네요 에혀.5. ..
'10.1.30 12:57 PM (221.138.xxx.39)부산대는 국립종합대이구요. 부산교대는 그야말로 단과대에 속할 정도로 전문적인 교육대학이죠. 교대는 예전엔 2년제 였어요. 요즘은 4년제구요. 그래서 교대는 예전에 가정형편 어렵고 공부 좀 잘 하는 아이들이 갔고, 빨리 졸업해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거고
부산대는 예전부터 4년제니까 전체적인 위상은 비할 바가 아니죠.
당연 성적이나 이미지나 선배들의 다양한 진로를 볼때 부산법대가 나은 거죠.
imf 환란 이후 다소 달라졌다지만..부산대의 명성이 어디가나요? 성적이야 비슷하더라도 취향이나 적성이 중요하죠. 그분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닐 거예요.6. ..
'10.1.30 1:18 PM (211.199.xxx.96)부산대학교 위상 그정도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아직까지 수석입학하는 아이들은 연고대 입학 가능한 성적이던데요..(모든아이들이 인서울할 형편이 되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법대는 그대학에서 컷이 높은편이라고 보면 되구요.
그리고 교대 적성안맞아서 부산대 법대 갈수 있죠..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남자라면 교대 법대 둘다 붙으면 부산대법대로 당연히 갈껄요..7. 그게
'10.1.30 1:19 PM (114.207.xxx.148)교대는요..........가고싶은 사람한텐 하늘이지만...
안 가고싶은 사람에겐 아웃 오브 안중 이라.....일괄비교자체가 무의미 해요.
무조건 높다고만 우기는건 좀..........아무리 지방이라도 그지역에서 가장 공부잘한 학생이 한줄로 대기해서 초등학교교사하려고 교대 갈리는 없잖아요.8. 그렇군요.
'10.1.30 1:21 PM (121.136.xxx.132)친구가 성남 경원대랑 비교해서 저도 허걱~ 했습니다.
말한 아이는 여자아이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주위에서 교대 많이 권했거든요.9. .
'10.1.30 1:56 PM (211.44.xxx.167)현재 지방 국립대에서 커트라인이 가장 높은 곳은 사대입니다.
사대 영어교육학과.
수능 1등급 학생들을 싹쓸이하죠.
사대나 교대는 학생들 수준차가 별로 없이 다들 높지만
법대만 해도 들쭉날쭉 학력 격차가 꽤 됩니다.
지방 국립대 법대는 예전엔 정말 그 지역 수재들이 많이 갔었고
명성도 자자했죠.
하지만 10년쯤부터인가 서서히 커트라인이 하락해오는 추세였어요.
이젠 로스쿨이 생겼으니 비교가 무의미해졌고요.
법대만이 아니라 지방 국립대가 전반적으로 사정이 좋지 않아요.
좀만 잘 하면 다들 서울 보내는 게 당연시되고 있으니....10. .
'10.1.30 2:01 PM (114.204.xxx.27)지방 교대라고 그 지방 학생들이 가는 것 절대 아닙니다.
교대는 이제 전국구랍니다... 서울에서 제주교대까지 붙으면 간답니다...
교대를 목표로 한 학생은 전국 어느 교대든 붙으면 갑니다...11. ..
'10.1.30 2:23 PM (221.138.xxx.39)성적 아무리 높아도 교대 관심 없는 사람은 교대가 코 앞이라도 안 갑니다
12. jk
'10.1.30 2:54 PM (115.138.xxx.245)지방국립대 커트라인이 가장 높은 곳이 사대라는건 정말 동의할수 없군요.
사범대 인기 떨어진게 언제인데요. 사범대라도 임용고시 보는건 똑같고
게다가 각 학과 전공생들이 교직이수 가능하기 때문에 사범대 인기 떨어진건 오래됐는데요.
영어교육학과는 교대가 뜨기 전부터 높았습니다마는
교대의 가장 큰 장점은 "임용이 보장된다"라는건데 사대 영어교육학과는 임용이 보장되지 않죠. 똑같이 경쟁해야 하는데요.
아마도 교대나 사대 예찬론자에게 들으신것 같은데
교대는 물론 imf이후로 상당히 높아진게 사실이고 흔히 말하는 연고대급이지만
사대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임용이 보장되어 있지 않기에 오히려 인기가 떨어졌으면 떨어졌지.. (물론 인기가 떨어져도 어쨌던 영어교육학과 자체는 인기가 많긴 하죠)13. 20년 전에도
'10.1.30 3:10 PM (121.175.xxx.164)사대 인기 없는 과는 커트라인 높지 않았어요.
국영수는 높았지요.
그리고 사대는 다 교직이수 하지만, 일반대학 학생들중 교직 이수 할 수 있는 학생들 퍼센테지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교직을 목표로 한다면 그래도 사대 가는게 유리한 겁니다.14. .
'10.1.30 3:27 PM (121.136.xxx.189)교대가 2-3년 사이에 위상이 조금 하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높습니다. 전국구라는 말이 맞아요.
교대가려는 아이들..누구나 일단 붙고 보자 하고 춘천, 제주 마다 않고 가는 경우 많아요.
그러다 보니 아직도 정말 공부 잘하지 않으면 못가는거죠.
실제로 지방에선 전교 10등 내외로 하지 않으면 원서 못쓰는 상태죠.
특히 여학생들인 경우에는요15. 부산대졸업생
'10.1.30 4:13 PM (222.96.xxx.121)저 부산대 00학번인데요, 저희 때는 문과에서는 국교과, 영교과가 제일 높았습니다. 법대보다두요. 법대는 국교, 영교보다 뽑는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컷은 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16. ^*^
'10.1.30 5:03 PM (114.206.xxx.112)어이 없네요 어디 경원대와 부산대를 비교합니까 전라도 출신입니다만
여긴 서울. 울딸 반아이 경원대 합격한 아이 거의 꼴지인데 용하게 합격햇던뎅..
글구 교대. 옛날엔 좀 어려운 아이들 가긴 햇지만 부모가 미래를 보고 보내는 경우도 많았지요
요즘은 가고 싶은 애들이 주로 가지만 성적 엄청 좋아야 갑니다
지방에서 딸래미 서울로 보내는 게 좀 뭐해서 최상위라도 보내는 애 많아요 울 조카도 엄청 부자지만 의대 합격도 뒤로하고 교대가서 교사합니다. 둘째도 이번에 최종 합격해서 곧 연수 받는 다느데요 뭘..모르면 말을 ㅎㅏ지마세용17. ^*^
'10.1.30 5:07 PM (114.206.xxx.112)교대 84학번도 때 4년제이었어요
울반에서도 2명 전주교대 갔는데 둘 다 공부잘하고 다 많이 배우신 부모님들 입니다.
세상을 읽은 거지요
이렇게 맞벌이 안하면 무시받는 세상이 오고 모든게
직업으로 평가 받는 세상이 올 걸 안 부모님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그 애들은 교사 하겠지요
부럽네요18. jk님,
'10.1.30 5:27 PM (211.44.xxx.167)아이고.... 동의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 들은 게 아니라
통계 자료가 그래요.
지난 몇년 간.
사실이 그런 걸 어쩌라구요.......
저는 누구에게서 들은 이야기는 적지 않습니다..........19. jk
'10.1.30 9:39 PM (115.138.xxx.245)엥?
인원수가 적으면 컷은 낮아지는게 아니라 높아지는데요.
인원수가 많으면 컷이 낮아지구요. 아무래도 더 다양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위에도 적었지만 교대의 경우 선발 인원이 많아서 커트라인이 낮아진다고)
그리고 일반과에서 교직과정 이수하는 %가 적다고 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임용에 비해서는 그 교직과정 이수하는 %가 적은게 아니지요. 임용에 통과되는 인원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교직이수하는 학생들 숫자는 각과에서 10%라도 절대 적은 숫자는 아니지요.
90년대 초반까지는 사대의 경우 임용없이 교사가 될 수 있었지만
그게 위헌결정나고나서 사범대 인기는 모든 대학에서 떨어졌죠.
제가 입시할때도 부산대 영어교육학과가 높은 점수이긴 했지만
법대를 이기는지는 한번 검색질을 해봐야겠군요.
검색질을 해보니 정말로 교육학과가 법대보다 높군요.
머릿속의 데이터를 또 업데이트해야겠군요. 교육학과가 법대보다 높다니.... 흠..
but....
근데 왜 영어교육학과 얘기는 왜 나온건지요? 애초에 얘기는 부산교대와 부산법대얘기였는데요.20. jk
'10.1.30 9:49 PM (115.138.xxx.245)검색질의 결론..
부산대 영어교육이 커트라인이 높은것은
법대보다 좋아서가 아니라 모집정원이 법대의 절반밖에 되지 않기에 커트라인이 높은 것임.
법대는 약 160명정도이고 영어교육은 그 절반도 안되는 인원(정확하게 안나오는데 80명 넘지 않은것 같음)
동시에 부산교대의 경우 입학인원이 500명이상이기 때문에(그나마 더 줄이고 있음)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부산교대의 커트라인은 그리 높지 않은..
합격생간의 격차가 좀 심함.
부산교대에 합격할수 있었어도 부산대 법대갔다고 말하는건 얼마든지 가능함.
단순 커트라인 비교가 아니라 입학정원을 고려해야 할 것임.
(입학정원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합격생간의 편차가 심해짐)21. 부대법대졸업생
'10.1.30 9:50 PM (118.36.xxx.209)보다보니 조금 어이없는..
부산대 법대 없어졌습니다. 이제 로스쿨이 대신하지요.
부산대 법대만으로만 따진다면 교대보다 점수 높습니다.
법대 들어올 당시 친구가 부산교대 갔는데 저보다 수능점수 10점넘게 낮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장학금을 받고 들어온 건 아니구요.
학과가 없어진 이상 이제 이런 논쟁은 의미가 없겠지만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부산대 중에서도 법대는 조금 알아주는 편이었습니다.
사법시험 합격자 순위에서도 항상 10위안에 드니까요.22. JK님
'10.1.30 10:45 PM (121.175.xxx.164)부산대 법대보다 영어교육과 커트라인이 항상 높았던 것은 영어교육과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영어교육과 정원은 85학번의 경우는 52명, 86학번부터는 30명 남짓으로 대폭 줄어들었고 그 이후로 더 늘어나지 않았어요.
23. 부산대졸업생
'10.1.31 1:42 AM (222.96.xxx.121)댓글보러 다시 왔다가 실수를 발견했네요. 고치고 갑니다.
법대는 국교, 영교보다 뽑는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컷은 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