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 전화 왔어요.
그 쪽에서 사고 신고 접수 되었다고.
세상이 무섭네요.
다시 연락온다니 다녀와야겠죠?
이제 그쪽이 병원에 입원 할까봐 무섭네요.
큰 사고도 아닌데 큰 사건이 되어 버렸네요.
우울해지고 가슴도 뛰어요.
평소에 나는 바보다 하고 살았는데, 진짜 바보가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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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해자가 되어 버렸네요.
교통사고 조회수 : 536
작성일 : 2010-01-27 17:02:30
IP : 121.147.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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