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닝이 무슨 역할을 하나요?
그냥 내 맘데로 버터 100% 써도 될까요?
맛이나 식감이 달라질까요?
그리고 만들진 않았지만
가끔 마아가린도 넣는 레시피가 있던데
이때도 버터 100% 써도 되는건가요?
꺼꾸로 버터대신 재네들을 써도 되고???
맛이틀리고 식감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쿠키만들다 호기심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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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버터와 쇼트닝을 반반? 넣으라고 되있어요.
책을 보니 쿠키 구울 조회수 : 434
작성일 : 2010-01-27 16:07:20
IP : 58.230.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0.1.27 4:09 PM (220.76.xxx.79)쇼트닝은 보다 바삭바삭한 식감을 내준다고 하네요. 그치만 몸에는 좋을지 어떨지..
저는 버터 100%으로 바꿔서 씁니다 ㅎㅎ 마가린도 버터로 바꾸구요.2. 책을 보니 쿠키 구울
'10.1.27 4:13 PM (58.230.xxx.105)ㅎㅎ 그렇군요... 바삭바삭~~
쇼트닝을 어디서 사야될지도 모르겠고
몸에도 그다지... ㅎ
무조건 버터 쓰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3. ^^
'10.1.27 5:06 PM (221.151.xxx.105)레시피도 저 맘대로 바꾸고 합니다
내가 요리사이잖아요
주재료 살짝만 바꿔도 맛있는 제과제빵 나오죠
헌데 살은 찌더라구요
글구 선물하느라 포장비도 좀
하지만 인기는 많답니다4. //
'10.1.27 10:00 PM (58.143.xxx.130)쇼트닝 절대 쓰지 마세요...몸에 무척 안좋습니다. 쿠키 만들 때 바삭하라고 넣는건데 좀 덜 바삭하면 어떤가요...
5. 저도
'10.1.27 10:07 PM (111.171.xxx.26)예전엔 버터 계란 들어간 쿠키 많이 구웠는데
요즘은 버터 계란 넣지 않구 식용유(포도씨, 해바라기씨유등) 넣구 해요
그래도 맛있어요(채식 베이킹이란 책보구, 적당히 레시피 조정해서)
통밀가루, 두유(우유), 아이들 먹던 콘푸레이크, 초코칩 등등 넣어서
대충 버무려 오븐기에 구워요,너무 간편해요.
그래도 넘 맛있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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