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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최근모습이래요
하리수라고 해서 하리수인줄 알았어요.
많이 변했네요..
1. ..
'10.1.23 12:21 PM (59.86.xxx.107)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ntertain/starphoto/view.html?photoi...
2. 마실쟁이
'10.1.23 12:26 PM (113.10.xxx.104)예전하고는 조금 다른 것 같긴한데 뭐 그래도 여전히 이뿌네요....ㅎㅎ
약간 황신혜 느낌이....의료혜택을 과하게....예뿌네요3.
'10.1.23 12:27 PM (125.181.xxx.215)성형중독인것 같네요. 그전까지가 딱 좋았는데..망친듯
4. .
'10.1.23 12:28 PM (125.180.xxx.244)일단 입 과하게 집어넣고...
눈 심하게 찢고...
입술은 누구한테 한대 맞았나요? 퉁퉁...ㅠㅠ5. ,,,
'10.1.23 12:31 PM (121.143.xxx.169)저게 이뻐요?
난 왜 얼굴이 나가요 삘......
천하게 느껴질까요?
이미지가 싸구려 나이트 이미지인데요~6. 목소리
'10.1.23 12:35 PM (218.236.xxx.140)얼굴보다 시급한게 목소리 같던데... 이건 어찌 안되는지...
눈감고 목소리 들으면... 완전 남동생이 여자흉내 내는 소리라;;;7. 미치겠다
'10.1.23 12:38 PM (114.202.xxx.164)첨에 도도화장품 광고나왔을때가 쵝오~~
이건뭐.......지 남편따라 얼굴 고친것 같네요......
에이..........밥맛 떨어지네요./..8. 허걱
'10.1.23 12:40 PM (115.139.xxx.11)첫 사진보고 기겁, 그 다음 사진보고 허걱..자꾸 밑으로 감서..불쌍하다는 생각..
9. 왜
'10.1.23 12:44 PM (115.86.xxx.75)성형을 하는걸까요? 특히 이쁘단 사람들이..하리수 첨 데뷔했을때 정말 이쁘지 않았나요?? 점점 다운그레이드 되는군요..
10. 완전 딴사람
'10.1.23 12:53 PM (61.99.xxx.223)정말 하리수라하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
예전 모습이 더 낫지 싶은데요. 익숙해서 그런가...11. ..
'10.1.23 12:57 PM (114.207.xxx.140)첨에 도도화장품 광고나왔을때가 쵝오~~ 22222222
12. 헉..
'10.1.23 1:12 PM (122.34.xxx.147)첫번 사진..남자느낌이 너무 많이 나네요;;초창기때가 얼굴은 그래도 제일 여성스러웠는데..갈수록 남성미가 보여지니..안하니만 못 한 시술을 자꾸 하는 듯.
13. ==;;
'10.1.23 1:15 PM (121.124.xxx.45)처음사진 깜짝 놀랐네요.
당사자 그분께 죄송하지만
원로가수 윤X희씨인 줄 알았어요.
그 예쁘던 얼굴을 다 망쳐 놨네요. 욕심이 과하면...,,.14. 대체
'10.1.23 1:20 PM (58.140.xxx.147)얼굴에 뭔짓을 하고 있는건지.... 성형이 취미인거 같아요~
15. ㄷㄷㄷ
'10.1.23 1:38 PM (211.178.xxx.35)헉..안구가 나올것 같아요..너무 찢었다.
16. 흐미..
'10.1.23 1:51 PM (114.204.xxx.189)원래가 예쁜얼굴에..왜...ㅠㅠ
17. 헉
'10.1.23 2:06 PM (58.122.xxx.141)나 원 그 녀석하곤...!
18. 보름달
'10.1.23 2:18 PM (218.236.xxx.136)에구...
그 이쁜 얼굴을 다 버려놓았네...
아까비..
여자들. 아니 사람들.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졌음 좋겠어요.
뭔가 부족하다 느끼면 무조건 몸에 칼을 디비대나요.우째서..
성형이란.
일단 칼을 대면 아무리 이뻐도 인조가 되어버리는것을.
그것도 원래 예쁜 본바탕을 망치면서까지 인조인간이 되고 싶은걸까요??
참말로 이해가 안가고 불쌍합니다.19. 초등맘
'10.1.23 2:20 PM (116.120.xxx.145)진짜 이뻤는데..
이젠 다른 트랜스젠더랑 얼굴이 똑같아보여요...20. 그러게요
'10.1.23 3:36 PM (122.44.xxx.52)첨에 도도화장품 광고나왔을때가 쵝오~~ 22222222
지금이 더 드래그퀸(여장남자)같아요..안습..........21. ..
'10.1.23 4:27 PM (124.54.xxx.10)아.. 이게 뭐냐...
22. ㅋ
'10.1.23 4:50 PM (58.227.xxx.121)저두요~ 위에 어느님처럼 원로가수 윤**씨 그분 연상했었어요.
근데 아무리 봐도 치아교정 핑계댈 수 있을 수준이 아닌데..
대체 입술엔 뭘 넣은거래요?23. 이든이맘
'10.1.23 6:35 PM (222.110.xxx.50)욕심이 과하셨군요...-ㅂ-;;;
점점 남성화 되어가는 것 같아요... 어쩔...;;;24. 진짜
'10.1.23 7:27 PM (118.103.xxx.85)도도화장품으로 처음 TV에 나왔을 때가 가장 예뻤어요.
얼굴을 저지경으로 만들어놓다니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것 같아요.25. ㅋㅋ
'10.1.23 9:15 PM (218.238.xxx.146)나 원 그 녀석하곤...! 222222222
26. ㄷㄷ
'10.1.23 10:10 PM (121.138.xxx.71)중독이 무서운 거구나....
불쌍하네요~쯧쯧!!27. hey
'10.1.23 10:39 PM (122.43.xxx.51)전 하리수 원래 좋아하는데요..예전 얼굴이 더 이쁘다는 건 부인할 수가 없네요..예뻤는데 왜 자꾸 고치는지...ㅠ
28. 헐..
'10.1.23 10:44 PM (124.53.xxx.18)누군지 알고 사진을 봐도 못알아보겠네요.. 첨 도도화장품광고땐 정말 진짜 무진장 예뻤는데..당췌 왜 계속 손을 대는지....
29. 에효~
'10.1.23 11:07 PM (119.200.xxx.240)첫번째 사진 보고
원로가수 윤*희씨인줄로 착각했어요.
쯧쯧~30. 몬지
'10.1.23 11:15 PM (121.55.xxx.20)하리수안티 아닌데 요즘말로 넘 저렴해보이네요.부자유스러움의극치...ㅉㅉ이빨로 위아래 모두 포세린..
에구 첨에 나올때 예뻤는데..왜 그럴까요??
정말로 본인은 ㄱ도친얼굴이 맘에 드는건쥐 원..그저 안타까울뿐.31. 그만해요
'10.1.24 1:18 AM (211.178.xxx.139)성전환수술 해도 완전 여자 되는거 아니에요. 계속 여셩 호르몬 투여해야 한데요.
자연의 섭리를 거슬렀는데 몸이 정상이 아닌게 당연하지요.
이젠 이뻐질려고 성형하는거 아닐거에요.
트랜스젠더는 50세까지 살 확률도 적다고 들었어요.
일찍 죽고 흉측하게 변할 줄 다 알면서도 여자로 살고파서 수술한다고 합니다.
전 불쌍하게만 보이네요.32. 윤복희
'10.1.24 1:23 AM (123.108.xxx.132)이제 원로에요?
33. ㅎㅎㅎ
'10.1.24 6:33 AM (98.166.xxx.186)윗님,,,물론 윤복희씨 원로이시지요....^^;
그리고 이 분 처음 봤을 때(도도화장품) 순수히 예뻤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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