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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판매자님들

답 좀 제깍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0-01-22 16:17:22
뭐 팔려고 내놓으면 문의하면 연락 좀 제깍 하세요.
쪽지 확인은 항상 컴에 못 있어 그렇다치고
문자는 바로 답해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쪽지는 안보시고
문자는 두번이나 보내도 묵묵부답이고
이럴려면 뭐하러 판매글 올려놓는지.
저도 판매해봤지만 판매글 올려놓으면
전화기 항상 손에 쥐고 있습니다.바로바로 연락 취할려구요.
내가 상대방 마음이 되어서 얼마나 기다릴까싶은 마음이 먼저 들던데.
IP : 122.100.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저요~
    '10.1.22 4:21 PM (119.67.xxx.242)

    팔렸으면 팔렸다고 바로 답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2. 그러게요.
    '10.1.22 4:23 PM (221.155.xxx.32)

    팔렸으면 거래완료라고 표시도 빨리해줬음 좋겠구요.

  • 3. 동감요
    '10.1.22 5:30 PM (218.234.xxx.161)

    구매자도 그렇지만 판매자분들
    연락안해줄라면
    왜 문자올렸는지
    팔면 완료기재 꼭 부탁요.
    문자요금만 나갔어요.

  • 4. 구매자도
    '10.1.22 6:39 PM (118.223.xxx.32)

    구매안할거면 연락 좀 해주면 좋겠어요.
    산다고 계좌달래서 줬더니, 감감무소식...
    매일 매일 판매글은 잘도 올리더만...

  • 5. ...
    '10.1.22 7:15 PM (118.32.xxx.198)

    그러게요, 판매 결정되고 완료 빨리 걸어버리면
    답장 안와도 그런가보다 하는데,
    이건 뭐 답도 없고, 팔린것도 아닌듯하고.

    예전에 제가 사기로 말이 다 된후 계좌 기다리다가
    며칠이 지나고 연락이 없고, 사진에 표시도 없고 그래서 뭔가 벙쪄 있다가
    한 3일후에 완료 올라오더라구요.
    더이상 물건에 대한 생각은 없어지고,
    좀 어이없어 따졌더니, 죄송하데요, 쪽지 헷갈렸다고..
    와,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그 뒤로, 장터물건 거래 안하지만
    인기있을만한 물건은 저 판매자도 정신없겠구나, 해요.

    하여간 돈 굳는 거잖아요, 안사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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