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기 요거트 언제부터 먹이나요?
주변 엄마들이 먹이길래 지금 요거트 제조기에다 제조 중인데
너무 빠르다는 맘이 있어서요.
돌 지나서 먹여야 하나요?
1. 시판
'10.1.21 4:49 PM (121.130.xxx.42)요구르트는 절대 먹이면 안됩니다. 너무 달아서요.
만들어서 먹이신다면 설탕이나 잼 같은 거 첨가안하시면... 돌부터는 괜찮을 것 같은데...2. 18
'10.1.21 4:53 PM (59.10.xxx.80)돌쯤에 제가 한번 만들어봤는데 (제조기에)
너무 셔서 바나나 으깨서 섞어줬더니 먹긴 먹는데 잘 안먹길래
그 이후론 아예 안먹이고 있어요 (지금 18개월임)3. 아니요
'10.1.21 5:12 PM (221.147.xxx.178)지금부터 먹이시면 됩니다
플레인 요플레 9개월 부터 조금씩 먹였구요 돌무렵부턴 한개씩 다 먹어요
직접 제조해서 먹이신다니..정성이 대단하시네요4. 파는거
'10.1.21 5:14 PM (115.139.xxx.36)말고 직접 만드시는건 달지 않을테니 지금부터 먹여도 되는걸로 알아요.
5. .
'10.1.21 5:19 PM (119.66.xxx.27)삐뽀삐뽀이유식119에서는 첨가물없는 요구르트는 생후 8개월부터 먹일 수 있대요
6. 괜찮아요.
'10.1.21 6:38 PM (180.65.xxx.46)시판요구르트는 절대 안되지만(여섯살된 큰애도 아직 시판은 꺼려져서 안먹입니다) 10개월정도면 집에서 만드신거는 괜찮아요. 저도 그즈음부터 만들어서 먹였던거 같아요. 먹일때 다시마가루나 몸에 좋은 여러가지도 가끔 넣어주시면 좋아요 ^.^ 그리고 첨부터 달달한 쨈같은거 넣어주지 마세요. 첨에는 아무것도 안넣어도 잘먹더라구요..나중에 단맛을 알게 되면 그때 넣어주셔도 늦지 않아요~
7. 괜찮아요....2
'10.1.21 7:44 PM (118.45.xxx.187)울 아가들도 만9개월인가부터 먹였어요... 물론 집에서 만든걸루요.... 퓨어 라는 것도 달더라구요.... 집에서 시판요구르트 사다가 만들어도 시큼하진 않더라구요. 살짝 달아요.. 그래서 한x요구르팅이라는 거 파는 사이트서 과립형유산균사다가 만들었더니 단맛 없고 시큼... 그대신 뒷맛이 고소하더라구요... 울 아가들은 무지 잘 먹어요.. *^^* 담에 기회되면 진짜 유산균을 배양해서 한번 만들어보려구요... *^^*
8. ..
'10.1.21 8:29 PM (118.32.xxx.201)음.. 시판 요구르트 절대 안되는건가요??
왠지 절대라는 얘기에 거부감 드네요..
전 사먹이는건 초록마을에서 사먹이는데요.. 설탕 3%입니다.. 많이 먹는거 아니니 그냥 먹이고 있구요..
파는거 밖에서 먹게되면 먹이기도 해요..
만들어서도 먹이구요..
요거트는 먹여서 이상반응 없으면 먹일 수 있는 것입니다..
달아서 먹이냐 마냐 만들어 먹이냐 마냐는 엄마가 선택할 문제구요..9. 시판..
'10.1.21 11:50 PM (121.180.xxx.65)울 아기는 만9개월인데요... 자주는 아니고 어쩌다 가끔 요구르트 먹이기에 시판 플레인 사다 먹이기도 하는데... 뭐 별 이상반응 없어서요... 집에서 만든건 다 좋은데 넘 셔서 아기가 생각보다 잘 안먹으려고 하는게 좀 문제긴 하죠... 저는 가끔 먹이기에 걍 사다 먹일려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9646 | 환율 개입에 대해서요 3 | 질문 | 2008/09/04 | 360 |
409645 | 미국에서 아기 낳으면 가장 필요한게 뭔가요? (한국에서 구하기 쉬운걸로..) 6 | 한결맘 | 2008/09/04 | 498 |
409644 | 아름다운 유럽영화 추천해 주세요! 20 | ^^ | 2008/09/04 | 1,289 |
409643 | 세탁기가 물이 들어온 후 안돌아요 2 | ? | 2008/09/04 | 388 |
409642 | 개설 | 쇼핑몰 | 2008/09/04 | 107 |
409641 | 옆집 친한 언니의 태도.. 20 | 기분이상해 | 2008/09/04 | 6,187 |
409640 | 미국...신용카드 대란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18 | 쓸까말까 | 2008/09/04 | 2,204 |
409639 | 산은은 왜 리먼을 그토록 비싸게 사려할까? 10 | 쓸까말까 | 2008/09/04 | 894 |
409638 | 우리도 은행 증권사 컨설턴트들 다 고발해야 하나? 43 | 구름 | 2008/09/04 | 1,096 |
409637 | 암걸린 친구 3 | 건강 | 2008/09/04 | 1,045 |
409636 | 매일 늦게오는 아들 10 | 아들 걱정 | 2008/09/04 | 1,759 |
409635 | 시어머니의 치매증상.. 9 | 며느리 | 2008/09/04 | 1,275 |
409634 | 열분 kbs 게시판 구경가세요 10 | 세스영 | 2008/09/04 | 633 |
409633 | ((아고라 펌))다인 아빠의 마지막 결정 12 | deligh.. | 2008/09/04 | 990 |
409632 | 동네 언니와의 다른육아코드 33 | 원글 | 2008/09/04 | 3,100 |
409631 | 불쌍한 시어머니 9 | . | 2008/09/04 | 1,590 |
409630 | 고정대출로 바꿔야 하나요? 1 | 궁금 | 2008/09/04 | 420 |
409629 | 이곳에 글쓴분한테 쪽지 보낼수 있나요? 1 | ........ | 2008/09/04 | 349 |
409628 | 꼭 답변해주세요 7 | 하이디 | 2008/09/04 | 360 |
409627 | 저 참을만큼 참았습니다.도움요청ㅜ.ㅜ 20 | 나노 | 2008/09/04 | 6,998 |
409626 | 스텐팬 성공기? 4 | 자취생 | 2008/09/04 | 483 |
409625 | 보육료 산정시 대출 인정? 3 | 궁금 | 2008/09/04 | 237 |
409624 | 초등학생들 몇 시에 재우시나요? 7 | ........ | 2008/09/04 | 805 |
409623 | 소네트 표백제 사용 문의 .. 1 | 빨래 | 2008/09/04 | 288 |
409622 | 이럴경우 유치원에 추석선물 하시겠나요? 6 | 고민 | 2008/09/04 | 635 |
409621 | 헹켈 아쉬워요 7 | 9분지각 | 2008/09/04 | 808 |
409620 | 결혼5년차인데 그쯤이면 권태기오나요? 8 | 권태기 | 2008/09/04 | 2,341 |
409619 | 별거중인 남편과 딸아이의 만남 어찌해야할지.. 5 | 정말 고민됩.. | 2008/09/04 | 1,002 |
409618 | 어린이집 한우도 안먹이면 까칠할까요 6 | 흠.. | 2008/09/03 | 505 |
409617 | 약국관련(?)분들 알려주세요 1 | 요요 | 2008/09/03 | 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