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위로해주세요.. 저 오늘 차였답니다..ㅜ.ㅜ

실연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0-01-20 16:20:39
참.. 힘드네요..

정말  사랑했는데...  늦은나이에  사랑이란걸 처음 해봐서.. 제가 좀 서툴렀나 봅니다..

제가 그사람을 힘들게 했나봅니다...

같은 회사에 근무에서  계속 봐야하는데... (다행이 다른사람들은 모릅니다..)

언제쯤 그사람을 지울수 있을까요.. 빨리 지웠으면 좋겠습니다...

안보면 되겠지만.. 그러지도 못하네요..ㅜ.ㅜ






IP : 58.150.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0.1.20 4:28 PM (218.144.xxx.252)

    위로합니다.
    아직 님의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언제가 꼭 좋은 인연이 있지 않을까요.

  • 2. 동감
    '10.1.20 4:30 PM (123.98.xxx.89)

    저 일주일째네요...내 손가락이 전화걸지 않기를~내 머리가 그를 생각하지 않기를
    정말 매순간 정신줄 놓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여기 님들 말씀하시대요
    헤어진데는 이유가 있을테니 그 이유를 떠올려보라구
    그럼 전화하지 않게 된다구요
    그러구 살고 있어요....님도 힘내시길

  • 3. 저도
    '10.1.20 4:51 PM (211.181.xxx.17)

    오늘 차였어요 ㅎ ㅎ ㅎ 저도 늙은 나이에 너무 오래 사랑을 해서 이게 사랑인지 집착인지 아니면 혼자가 될까봐 두려웠던건지 까먹었었나봐요.. 저도 같은 회사커플이었어요 (전 은근 많이들 안다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를 붙이고 있다고 정말 신나고.. 좋은것만은 아닌데요, 또 우울하거나 슬프지만은 않아요. 아닌점이 너무 많은 사람이었고ㅡ 더 좋은 사람 더 훌륭한사람 (조건도 인성도) 만나려고, 하느님이 더 행복한 사람만들어주시려고 하신거라는게 정말 느껴져요. ^^

    화이팅이에요!!!!! 더 행복한 날들이 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4. 그런
    '10.1.20 4:59 PM (110.9.xxx.238)

    개자식은 잊으시면 됩니다.
    전 사랑하면 집착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전 제 남편과 연애기간 내내 집착하면서 보냈고 (삐삐가 닳아문드러질정도) 그도 제게 집착하면서 보냇어요.
    연애하는 내내 서로에게 집착하고 궁금해하고 만나지 못하면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이 슬퍼하면서 몇년을 그렇게 보내다 결혼해서 지금은 식구지간이라 대면대면하고 살지만..
    어쨌든 사랑이란 그런거에요.
    내 파트너의 사랑을 집착이라고 여기는건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다는 뜻도 되지만
    나에게 주는 사랑을 고마워하지 않는 나쁜 새X란 증거도 된답니다.
    나의 진심..나의 마음.. 나의 사랑이기이전에..
    타인의 마음..타인의 진심..타인의 사랑을 그정도로만 알고 힘들어할정도의 소인배랑은
    차인게 아니라 내가 끝낸다고 생각하세요.

    너무나 힘들면 문자라도 보내세요.

    "개X끼 사실 내가 먼저 끝내려고 했어. 타인의 진심을 받아줄줄 모르는 소인배같은 인간은 내가 딱 질색이야. 내가 너보다는 대인배다 이새X야. "
    저도 과거에 차이고 그런 문자를 보낸적이 있죠.
    너무 시원하고..
    차인거 같지 않고 제가 찬거 같았어요...-_-

    아직도 그자식 있는쪽으로는 오줌도 안누려고 생각하고 살아요.

  • 5. ..
    '10.1.20 5:11 PM (116.127.xxx.138)

    저도 옛날에 차인적 몇 번 있었는데..
    그땐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거든요..
    정말 인연은 따로 있더군요
    저도 늦은 나이에 첫 연애를 해서
    결혼도 늦었는데..
    이런게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전 40대 중반인데요..
    지금은 다 추억이고 날 찼던 그 사람도 생각나기도 하고..그래요
    그 놈? 들이랑 결혼했다면 지금 너무 사랑하는 남편, 아이 .. 못만났겠죠
    정말 인연은 따로 있더라구요
    아닌 인연에 연연하지 마시고.. 모든건 순리대로..
    시간이 확실히 약이구요
    화이팅하세요..

  • 6. 맞아요
    '10.1.20 5:39 PM (61.102.xxx.167)

    나중에 좋은 사람 만나시면 그 남자랑 헤어진게 정말 다행이다 하실거예요
    당분간은 좀 힘드시겠지만 다음에 좀 더 성숙하게 사랑할수 있는 계기가 되실거니 약이다 생각하세요

  • 7. ..
    '10.1.20 5:50 PM (116.126.xxx.190)

    나중에 나이들면 알텐데, 젊었을 땐 또 사랑이 중요하긴 하죠. 반드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야하지만, 사랑 그 단어 별거 아닌데...
    쿨하게 잊으시길, 뭐 어때 하고.

  • 8. 위에
    '10.1.21 1:12 AM (59.28.xxx.79)

    그런님...
    글읽고 넘 우스워 죽는 줄 알았네요.
    그런 개자식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142 미운 남편 15 우울해 2008/09/02 1,610
409141 반장됐는데 너무 당황스럽네요. 11 당황한이 2008/09/02 1,818
409140 솔로몬저축은행은 안전할까요? 1 걱정태산.... 2008/09/02 1,080
409139 냄비 추천해 주세요~ 12 냄비 2008/09/02 839
409138 근무중 음주(아파트 경비아저씨) 3 그라시아 2008/09/02 437
409137 40대 초반 부부의 재산이 이정도라면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34 재산 2008/09/02 8,193
409136 많이 야위신 그 분께 한마디 격려를.... 2 화이팅 2008/09/02 493
409135 일산주엽역"아딸"드러워죽어요. 5 일산에 떡볶.. 2008/09/02 1,779
409134 너무 힘든 생일날 3 생 일 2008/09/02 410
409133 우체국 예금 전액예금자 보호 된데요~ 2 우체국 2008/09/02 1,238
409132 "초호화판 盧생일잔치, 하루 두번이나 열어" 36 노총각 2008/09/02 3,481
409131 오늘 죽였다는 간첩 얘기는 왜 삭제했을까요? 6 궁금녀 2008/09/02 1,003
409130 세금을26조 깍아준다느데 5 당쇠마누라 2008/09/02 225
409129 어제 부모님께 차라리 돈으로 드리고 싶다던 이에요. 4 에휴 2008/09/02 685
409128 우체국에 아이스박스 파나요? 3 택배 보내려.. 2008/09/02 642
409127 고추 기름이란? 5 ~~ 2008/09/02 441
409126 사교육비 들이지 말고, 자녀를 직접 가르치는 건 어떨까요? 1 리치코바 2008/09/02 720
409125 국민과의 대화 5 노총각 2008/09/02 278
409124 질문) 초1인데요..윤선생 reading solutions괜챦을까요?? 2 구름바람 2008/09/02 398
409123 MB '경제 위기론'의 나비효과 2 미친정부 2008/09/02 490
409122 시댁관련 -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7 미니민이 2008/09/02 891
409121 이웃집 아줌마와의 얘기예요 16 판단 부탁 2008/09/02 7,099
409120 4살 조카 옷 선물, 사이즈는? 4 외숙모 2008/09/02 326
409119 황당한 일 저처럼 당하지 마시길 6 우석엄마 2008/09/02 1,828
409118 [스크랩] 문규현 신부가 남긴글, "다리 불편한 스님과 늙은 사제, 오체투지를 떠납니다... 5 ... 2008/09/02 715
409117 '세제개편안에 대한 언론사별 반응'에 대한 네이버의 대처 1 만세 2008/09/02 247
409116 샤워기형 비데 우리나라에도 있다네요 3 .. 2008/09/02 1,119
409115 추석에 혼자라면 뭐하실거예요? 8 야스넬 2008/09/02 990
409114 성희롱가해 사실 말했을 뿐인데, 선거법 위반이래요!! 청원 서명 부탁드려요!! 7 닻별 2008/09/02 318
409113 미국으로 로밍해간 핸펀인데.. 4 이와중에 2008/09/02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