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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통학하는것과 기숙사에 있는것 차이점

조언 부탁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0-01-19 20:41:38
딸이 다닐 대학교가 집에서 약 한시간정도 걸리는데요~
하루에 두시간씩 버스 타고 다닐걸 생각하니 안쓰럽고 공부할 시간도 뺐는거 같아서
제가 차라리 기숙사로 가면 어떠냐고 했어요.
기숙사 일학년때 신청하면 걸릴 가능성도 높답니다...
신청할지..아님 그냥 집에서 통학할지 걱정입니다..
지혜로운 82님들..조언 좀 해주세요~
IP : 59.28.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9 8:47 PM (112.104.xxx.242)

    한시간이면 같은 도시일텐데...
    신청 자격이 되나요?

    집에서 통학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집밥이 좋지요.

  • 2. ..
    '10.1.19 8:48 PM (114.207.xxx.15)

    집에서 통학시키세요.
    서울안에서도 한시간 통학은 보통입니다.
    제 아들은 경기도에 있는 학교로 편도 두시간 걸려 통학하고
    제 딸은 편도 40분 걸립니다.

  • 3. 기숙사도
    '10.1.19 8:49 PM (121.161.xxx.242)

    괜찮아요.
    만약 아이가 학기 중에 아르바이트를 원하면 집에서 다녀야 하겠지요.
    그리고 학원 같은 것을 다닐 염두에 둔다면 이런 경우도 기숙사는 힘들 수도 있겠네요.
    그 학교 기숙사에서 점호를 하는지 그걸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셔야 되겠네요.
    전공공부에 올인할 거면 당연 기숙사고요.
    저는 학교 다닐 때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정말 전국 각지에서 온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지금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기숙사 생활 아니었으면 다른 과 아이들은 가깝게 사귀지 못했을 것 같아요.
    대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외부 아르바이트는 많이 못 했고
    대신 학교 내부에서 알선해 주는 아르바이트를 좀 했네요.

  • 4.
    '10.1.19 9:04 PM (125.132.xxx.252)

    저는 서울에 학교있었고
    서울 바로 옆 경기도 살았는데
    가는데만 1시간30분 정도 걸렸는데 통학했어요.
    시험기간때는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엄마 해주시는 따듯한 밥 먹으면서 다니니깐 좋았어요. 그리고 버스안에서 책보고 하면 시간 많이 뺏기지도 않아요~ 저는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다녔는데요~^^ 본인이 하고자 하면 다 하게 되있어요.
    다만 친구들이랑 술먹으면 경기도니깐 차가 빨리 끊겨서 중간에 나와야했지만~ 그거빼고는 다닐만 했어요.

  • 5. ..
    '10.1.19 9:50 PM (114.207.xxx.15)

    위에 댓글도 썼는데요 ㅁ님이 장학금 말씀을 하셔서 덧붙이자면
    편도 두시간 거리 학교 다니는 제아들은 과 수석으로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 다녀요.
    집이 멀어 공부에 지장을 주는 일은 없습니다.
    특히나 딸이라면 집에서 다니면서 엄마가 좀 참견과 잔소리를 하는게 좋아요.
    기숙사에서 다니면 애가 후줄근해도 누가 입도 안대.
    아침에 늦잠자서 밥 안먹고 수업가도 나몰라라..
    제 딸 친구들도 기숙사에서 다니는 애들이 몇 되는데
    한학기 지나니 챙겨주는 잔소리꾼 엄마가 있는 우리딸을 부러워 합니다.

  • 6. ...
    '10.1.19 9:59 PM (121.178.xxx.220)

    기숙사에 산다고 시간 활용 잘 하는것 아니라는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우리 아들이 살찐 기간이 기숙사에서 살던 기간이였고 학점 나빳던 기간도 그기간이였네요.
    편도 한시간 거리면 집에서 다니는게 좋을듯 하네요.

  • 7. 시민광장
    '10.1.19 10:08 PM (125.177.xxx.57)

    저 학교다니던 시절과 비교해도 되려나 모르겠지만,,졸업한지 어언 6~7년은 지나서요
    저도 편도 1시간 20분정도거리였는데 통학했어요
    나중에 한학기정도 기숙사 살 기회가 있었는데 비교해보자면,,
    저에게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았어요,,밥도 부실하고 삶의 질이 떨어지는듯한;;
    엄마의 따뜻한 밥과 신경쓰지않아도되는 빨래 등등

    또한 기숙사에 있는 친구들이 좀 나뉘는 경향이 있어보여요
    정말 새벽과 밤늦게까지 도서관에 있다가 점호시간 다되어 들어오는 친구들도 있고
    점호 몇시간전에 미리 사유적어내면 점호대상 제외도 있었거든요
    그거 이용해서 거의 남친과 동거 및 술마시고 친구자취방에서 자기 등등,,엄하게 생활하는 친구도 많았고;;
    기숙사 산다고 해놓고는 남친방에 같이 사는 여자 동기들도 몇명 있었네요;;;에효
    많은 케이스를 보면서 저는 나중에 딸낳으면 꼭 통학시켜야지하는 다짐아닌 다짐도 했었구요
    통학때문에 뺏기는 시간보다는 아마 빨래하고 밥챙겨먹고 하는 시간이 더 뺏길수도 있어요
    기숙사 사는 친구들 아무래도 밥 부실하게 먹게되구요
    저는 집에오면 자주먹는 삼겹살(?)등등의 고기도 많이 못먹고,,또 야식은 몰 그리 많이 시켜먹는지..건강해칠수 있답니다

    자녀분 입장에서는 한번쯤 떨어져지내고 싶은 마음도 들겠지만,,
    아직까지는 데리고 통학시키심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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