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느라고 가는 도중 동대입구 장충체육관을 거쳐서 가는데
사람들이 관광버스에서 엄청 내리더라고요
1시좀 넘은 시간이였는데
지역별로 현수막과 깃발이 보이는데
다른것은 모르겠고 국민참여당이란
글씨와 체육관 앞에서 풍물놀이 하더라고요.
지하철과, 버스 등등에서 남녀노소를 구분없이
여기저기서 모여들더군요.
전 반한나라당인지라..
반갑더군요.
바로앞엔 한날당 나경원 선거사무실도 있던데..
춥지 않은날에 창당대회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어떤여자분이 저한테 모르고 첨에 물었을때..
뭔일인가요? 이렇게 물었더니..
저흰 여호와의 증인이예요 이러더군요.
웃으면서...말하더군요.
웃자고....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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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이였네요~
종교단체 조회수 : 684
작성일 : 2010-01-17 16:12:05
IP : 210.108.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7 4:36 PM (121.144.xxx.37)그 기세로 마주보이는 간판 내려지길 기대해봅니다.
2. 승리하시길
'10.1.17 4:37 PM (123.214.xxx.123)두손모아 기도합니다.
3. 저도
'10.1.17 4:45 PM (211.211.xxx.254)그 기세로 마주보이는 간판내려지길 기대해봅니다.2222222222222222
비나이다 비나이다4. 제발~~
'10.1.17 4:58 PM (125.180.xxx.29)그 기세로 마주보이는 간판내려지길 기대해봅니다.3333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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