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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때문에 못살겠어요...

작성일 : 2010-01-16 17:38:44
도대체 엄마의 어떤 점부터 애기를 해야 이글을 읽는 사람들이 이해를 하실지 모르겠네요....
엄마랑 분가해서 산지 벌써 1년 혼자서 살기에는 너무 외롭고 쓸쓸한 하루가 지나고 일년이 되어 잘 적응하고 있었네요 가끔 아빠가 치매를 앓으셔서 복지관에 나가시는데.. 엄마집이 비어 있어서 일주일 세번은 엄마아빠 식사 챙겨드리고 일요일이면 제집으로 오는 데 그간의 휴식을 풀고 지내죠 근데 ..엄마의 행동이나 말투가 너무 싫고 ..
오늘은 엄마 집에서 김밥을 말고 있는데 아침부터 초인종을 누르는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 전 제 방에 들어 가서 잠을 청했지요 근데 몇시간 지나고 초인종누른 사람이 온거예요 그래서 누군가 싶어 보니 통장 아저씨 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김밥을 말고 있는데 ..적십자비를 달라고 하는거예요 전에도 혼자 있을때 적십자비 달라고 해서 않주고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 온거에요 ..그런데 현관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와서 저희집 가구며 이런저런 것을 보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아저씨 밖으로 나가주실래요 했더니 누군지 모르지만 그러더라고요 그러더니 엄마랑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 적십자비를 받고서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괜심해서 ..아빠가 아프셔서 적십자비 낼형편이 않된다고 하니 ..아무소리 않하고 그냥 받아가는데 저희 엄마 너무 이상한거 아닌가요 돈버는 사람도 없는 형편에 그런거까지 굳이 체면 차려가면서 없는돈 줘야 하나요...엄마의 이상한 행동에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몇년전에 절 정신병원에 까지 입원시키고 전 혼자서 살아 가야할 힘이 없는데 자꾸만 절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것이 차라리 죽는게 낫다 싶네요 가끔 너 같은거 필요없다고 하시니 도대체 엄마라는 사람이 이렇게 매정하고 독한사람인 것을 몰랐네요 사실은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엄마를 너무 싫어하고 엄마의 행동에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40이 되도록 살았는데 ...저희 오빠 말에 의하면 이젠 정신병원 집어 넣는것을 알아가지고 제가 이상한 행동을 하면 우선 119에 전화로 신고하고 조용히 소리내지말고 집으로 오라고 하면서 ..구급대원이 와서 저를 데리고 정신병원에 갑니다 ..도대체 어떻게 살라고 이런 행동을 하고 뭐가 대라고 자꾸만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엄마집에서 가끔 마당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오늘은 문을 자물쇠로 잠궈났어요 ...안에 화장실에서는 않피우는데 냄새가 난다고 하고 제가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으면 환풍기를 켜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이해를 하고 받아 들여도 이젠 화만 나고 ...엄마한테 기대고 산것이 너무 바보스럽기 까지 합니다....그리고 오빠도 유학생활하고 취업이 않되어 집에 있어더니 ..오빠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오빠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잘 몰라요 ..연락도 없이 지내고 있겠죠...그러면서 가끔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합니다. 엄마한테 잘해줘도 좋은소리 못듣고 엄마하는데로 않한다고 소리를 지르며 훈계를 하고 남한테 집안애기 다하면서 지내는 사람입니다 저희엄마가 ...스님한테 돈 500만원도 사기당하고 예전에 일하시다가 일하는직원한테 돈을 40만원을 빌려주고 받지도 못하는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근데 왜 이렇게 집안 식구들한테는 이런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남한테 싫은소리 한마디 못하고 자식들한테는 싫은소리 하면서 정신병원만 집어넣는 저희엄마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삶이 지겹고 답답합니다
IP : 121.184.xxx.1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
    '10.1.16 6:39 PM (118.217.xxx.56)

    님 글대로라면 님이 엄마를 병원에 넣으셔야겠네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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