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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발기가 안된다고...

며느리 조회수 : 14,056
작성일 : 2010-01-12 09:58:07
두달전에 시아버지께서 전립선초기암이라서 수술을 받으셨어요..
몸을 굉장히 끔찍히 하시는 분이라 가끔씩 며느리인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불편한 얘기를 하시곤하는데..어제는 글쎄 소변볼때나 보통때
예전처럼 발기가 안되신다고 그러시네요
정말 부끄럽고 난처하고 그럼니다
제 남편에게도 이런 말을 해야하는지..
5년전 재혼을 하셨거든요 지금은 70중반이시구요..
어찌해야 해야 하나요  그런 전화좀 안하셨음 좋겠는데
IP : 58.227.xxx.40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 9:59 AM (122.203.xxx.2)

    에구 망칙스럽습니다.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할 말이 아니잖습니까?

    아들과 상의하라 하시죠...

  • 2. 헉...
    '10.1.12 10:00 AM (219.251.xxx.66)

    시아버님께서 며느님한테 발기가 안된다고 하셨다는 거예요? @@
    아들한테 한 말씀이라면 모를까.......대단하신 분 같네요
    남편분한테 말씀드리고 앞으로 그런말씀은 남편분께 하시는 편이
    좋을거 같다는 이야기도 함께 하세요

  • 3. 세상에~
    '10.1.12 10:01 AM (211.215.xxx.89)

    완전 엽기네요

  • 4. ...
    '10.1.12 10:01 AM (221.139.xxx.247)

    음..
    시아버님을 무시 하는것이 아니구요..
    70대 중반이신데..
    이건 수술이나 이런것이 아니라..나이때문이라도 안되는거..아닌가요..
    지금 같이 사는 남정네가 삼십대 중반인데도..
    한번씩 몸 안 좋으면 ...(남편 자랑이 아니라 그거 하나는 자신있네 하며 망말을 하던 남정네인데 요즘 그래요..그래서 본인도 좀 우울해 하긴 하는데..)
    근데 시아부지는.. 70대 중반..

    며느리한테 부끄럼도 없고 그러신가 봐요..
    아들도 아니고 며느리한테. 어찌 저런 말을...
    치매가 아닌가 의심스러운데요..

  • 5.
    '10.1.12 10:02 AM (59.20.xxx.171)

    엽기다@@@@

  • 6. 노망났네
    '10.1.12 10:02 AM (218.147.xxx.183)

    미친거 아녀요?
    아들도 아니고 며느리한테 ,

  • 7. 아놔
    '10.1.12 10:03 AM (222.108.xxx.156)

    뭐ㅓ이런 미친 노인이..-_-;;;;;;
    그런 전화 오면 끊으세요
    음란 전화랑 혼선 된 줄 알았다고..

  • 8. ..
    '10.1.12 10:03 AM (218.52.xxx.36)

    딸에게도 차마 하기 힘든 말을 며느리에게 말씀 하시니
    그 시아버지 며느리를 너무나도 친하게 여기시나 봅니다.
    남편에게 말하세요,
    "아버님이 그리 말 하시더라,
    그런데 이런 얘기는 당신에게 말해야 하는게 옳은거 아냐?
    민망했어. "
    하세요.

  • 9. 후..
    '10.1.12 10:04 AM (61.32.xxx.50)

    그냥 지나가는 말로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아버님께 전화왔었는데 발기가 안되신데. 난 여자라 왜 그런지 모르겠으니 자기가 알아서 해'
    암튼 그 시아버지 변태네요.

  • 10. ..
    '10.1.12 10:04 AM (221.147.xxx.176)

    그 할아버지 치매에요

  • 11. 헉...2
    '10.1.12 10:04 AM (116.41.xxx.47)

    원글님, 그냥 참지만마시고 의사와 상의하셔야지
    며느리에게 하실 말씀은 아닌것같다고 하세요
    안그러면 또 무슨말씀이 나올지 모르잖아요
    남편분께도 말씀하셔서 그런 말씀 다시는 나오지않도록 못박으라고 하세요

  • 12. 그냥
    '10.1.12 10:05 AM (222.109.xxx.42)

    흘려 들으세요. 못 들은 척 하는 수밖에요.
    아마 재혼한 컴플렉스가 아닐까요.

    남편한테 말하기도 민망하잖아요.^^*

  • 13. .....
    '10.1.12 10:08 AM (222.98.xxx.178)

    그거 치매에요. 그렇지 않고서는 그런 망발을 할수가 없어요.
    남편에게 자못 심각한듯 이야기하고 검사 한번 받으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세요.
    남편이 울그락불그락 안그러면 그 아버지에 그자식입니다.

  • 14. 허거~
    '10.1.12 10:14 AM (123.212.xxx.212)

    완전 주책바가지신데요..거의 변태 수준...
    남편한테 꼭 말씀하셔야겠어요~
    저라면 더이상 시아버지 전화는 수신거부하고 안 받을거 같아요. 이뭥미...

  • 15. 제생각도
    '10.1.12 10:16 AM (123.204.xxx.250)

    치매 혹은 성희롱...
    다음에 전화오면 꼭 녹음해두시고...
    남편에게 꼭 이야기하세요.
    남편이 안믿으면 녹음한거 들려주시고요.

  • 16. ㅠ.ㅠ
    '10.1.12 10:21 AM (222.111.xxx.116)

    솔직히 변태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일이네요.
    항상 조심하시구요. 남편에게 꼭 얘기해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 17. 노망
    '10.1.12 10:37 AM (221.161.xxx.249)

    주책에 치매가 온 할배네요.

  • 18. 경험자
    '10.1.12 10:42 AM (218.145.xxx.102)

    치매 초기십니다.

  • 19. .
    '10.1.12 10:44 AM (116.41.xxx.47)

    남편분께 말씀하실때 본인이라고 하지마시고
    친구가 그런말을 하던데 어떻게해야하는건지 물어보세요

  • 20.
    '10.1.12 11:01 AM (122.36.xxx.37)

    초기암환자가 욕심이 너무 많군요.
    출고 후 70년이 넘었으면 감각상각 마인드도 가져야지 원...
    내용연수에 만족하고 다시는 며느리에게 그러지 마삼. 변태삼 할아부지!!!

  • 21. ...
    '10.1.12 11:08 AM (203.226.xxx.21)

    너무 하신 시아버지시네...노망이 의심된다고 남편한테 심각하게 얘기해보세요...

  • 22. 정말
    '10.1.12 11:09 AM (115.137.xxx.59)

    치매가 아니실까요?

  • 23. peach1
    '10.1.12 11:11 AM (119.64.xxx.9)

    제가 그런소릴 들었다면 정말 당황스러울것 같아요.. 남편분과 상의하셔야 할듯합니다.

  • 24. ...
    '10.1.12 11:14 AM (152.99.xxx.81)

    아....소름이 쫙 돋네요...징그러....

  • 25. 헉..
    '10.1.12 11:18 AM (116.34.xxx.75)

    남편분에게 그냥 사실 자체를 말씀드리고, 알아서 하라고 한 뒤, 나중에 그런 얘기 할 정도면 조심스럽게 치매를 걱정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얘기하셔야 겠네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서, 와이프도 아니고 며느리에게 할 얘기는 아닌 것 같군요.

  • 26. ㅋㅋㅋ
    '10.1.12 1:23 PM (118.220.xxx.66)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 27. ㅋㅋ
    '10.1.12 1:26 PM (180.94.xxx.225)

    남편에게 말하셔야죠 뭘 망설이세요

  • 28. 변태 아니면 치매.
    '10.1.12 1:46 PM (124.53.xxx.64)

    당근 남편한테 말씀하시고 치맨지 알아보세요. 아님...에그머니나~~

  • 29. 오마이갓!!
    '10.1.12 1:46 PM (110.9.xxx.223)

    오마이갓!!!!!!
    남편에게 말하셔야죠 뭘 망설이세요 22
    그리고 한마디 하세요..
    "당신 아버지 변태 아니야??"
    할소리 않할수리가 따로 있지.. 수술하고나서 맛이 살짝 가셔셨나봅니다..

  • 30. 저기요
    '10.1.12 1:50 PM (211.219.xxx.78)

    당연히 남편한테 말씀하셔야 하느 ㄴ거 아니에요?
    그걸 왜 그냥 듣고만 계세요

    이런 얘기 정말 죄송하지만
    노인네 미쳤네요;;;;

  • 31. 병원
    '10.1.12 1:58 PM (118.47.xxx.188)

    에서 말씀 안 하신던가요?
    전립선암 수술하면 거의 (아버님 나이를 고려하면) 1년 정도 발기가 안됩니다.
    그래서 젊으신분들은 실망도 하고 힘들어 하십니다.(정신적으로)

  • 32. .
    '10.1.12 2:27 PM (121.187.xxx.48)

    82에서 제목만보고 심하게 기분나쁘고 토나올려고한적 처음이네요

  • 33. 아는 언니
    '10.1.12 2:31 PM (211.253.xxx.34)

    시아버님이 재혼을 하셨는데
    안된다고 말씀 하시더래요
    언니는 그만큼 며늘이 편하고
    또 그만큼 당신께는 중요한거라 그러셨을 거라고
    이해를 하더군요
    그래서 비아그라 사서 보내 드리고
    정력에 좋은 약도..

    저도 첨에 듣고 뜨악 했는데
    언니가 다 이해를 하니,,
    시아버님도 웬만한 며늘이라면
    얘기 하셨겠어요?
    원글님~
    그냥 비아그라 한통 사다 부치세요

  • 34. 은행나무
    '10.1.12 3:03 PM (121.167.xxx.219)

    세상에나... 이런 미친 노인네가 있나..
    뉴스에서 비아그라 이야기 할때, 발기부전치료제 운운 하는것도 민망해 죽겠더구만...

  • 35. 허걱~
    '10.1.12 3:13 PM (221.138.xxx.230)

    성도착증 기미가 다분...

  • 36. 허참~
    '10.1.12 3:17 PM (119.67.xxx.242)

    완전 주책바가지신데요..거의 변태 수준...
    남편한테 꼭 말씀하셔야겠어요~
    저라면 더이상 시아버지 전화는 수신거부하고 안 받을거 같아요. 이뭥미... 22222222222

  • 37. 아나키
    '10.1.12 3:22 PM (116.39.xxx.3)

    치매는 오히려 어린아이 같아져요.

    그 시아버지는 변태스러운거죠.

  • 38. ,,
    '10.1.12 3:32 PM (121.143.xxx.169)

    이 글 정말이에요?
    난 소설처럼 느껴지네요

  • 39. 신문에...
    '10.1.12 3:49 PM (59.18.xxx.248)

    얼마전 신문에서 언뜻 읽은 기억이...
    암과 치매는 상극이래요. 그래서 치매환자는 절대 암이 안 걸린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 40. ..
    '10.1.12 3:57 PM (58.233.xxx.111)

    엽기네요
    그런데 그 나이에 가능한가요
    50대 중반에 거의 중단이거든요

  • 41. 그런얘기는
    '10.1.12 4:02 PM (124.49.xxx.81)

    당연히 하셔야죠..
    따지듯 말고 들은대로 담담하게, 그러면서 무지 듣기가 민망스러웠다고...
    남편이 미안해서라도 부인께 잘할거 같은데...^^

  • 42. 으음...
    '10.1.12 4:49 PM (168.154.xxx.63)

    노망나셨네...

  • 43. 완전
    '10.1.12 5:03 PM (221.163.xxx.101)

    돌겠네...
    시아버지..노망나신듯.

  • 44. 오마나...
    '10.1.12 5:42 PM (119.192.xxx.185)

    아버님! 발기 해서 어따가 쓰시게요.
    곱게 늙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45. 동감
    '10.1.12 6:07 PM (118.33.xxx.67)

    저희 아버님도 성적인 발언 서슴치 않는 분이라 간혹 당황스러울 때가 있었는데
    자꾸 당하다보니 나중엔 성희롱 당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완전 짜증나죠 ㅡ.ㅡ
    방에서 애기 젖먹이고 있는데 아버님 오시더니 왜 거실에서 안먹이고 방에 숨어서 먹이냐고.
    젖 안나와서 백일 먹이고 분유만 먹였는데 4살이된 지금까지도 아직 젖먹이냐? 젖은 잘 나오냐 뭐 이런식.. 대책없어요. 원래 그런분들은.
    남편밖에 해결이 안되겠어요. 전 민망해서 그런 얘기 못했지만 식사할때 온식구들 있어도
    보지니 자지니 그런말씀 막하시는 분이라 남편이 이미 대판했거든요 ㅡ.ㅡ
    아시죠? 한번 받아주시면 해도되는줄 알고 계속 얘기합니다. 빨리 끊으세요!!

  • 46. ...
    '10.1.12 6:26 PM (218.48.xxx.104)

    아들도 아니고 며느리한테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엽기중에 엽기네요.

    그렇다 치고도 안돼니 며느리보러 어쩌라구요....참내.

  • 47.
    '10.1.12 9:35 PM (125.188.xxx.27)

    이글 사실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이건 아닌거 같은데..

  • 48. 미췬..
    '10.1.12 9:52 PM (121.55.xxx.16)

    이건뭐 며느리를 상대로 성희롱?????
    치매가 아니고 의도적인듯..징그럽고 무서버..끔찍하네요

  • 49. 남편이
    '10.1.12 9:53 PM (218.186.xxx.235)

    뭐라고 했을까 난 그게 젤 궁금하네요.

  • 50. 헐;;
    '10.1.12 9:57 PM (122.34.xxx.147)

    원글이 황당하다 못해 사실일까?의심 하는 와중에 동감님 댓글 보고 기막히다 못해 웃음이 빵 터졌네요.가족들 둘러앉은 자리서 그런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입에 올리시는 어른도 있다니;;
    정말 이상한 분 들 많네요.원글님도 그렇고 동감님도 그렇고..집안에 그런 어른..말 함부로 하면 대책을 강구해서라도 말 함부로 못하게 해야 될 듯 해요.정말 황당해요.

  • 51. ㅠㅠ
    '10.1.12 9:58 PM (119.67.xxx.204)

    징그러워여....ㅠㅠ
    주책도 그런 주책이 없으시당....ㅠㅠㅠㅠ

  • 52. 글쎄요
    '10.1.12 9:59 PM (211.104.xxx.16)

    저런 말은 아들에게도 할말이 아닙니다..
    자기 부인이나 친구들에게나 할말이지...

  • 53. 어제
    '10.1.12 11:33 PM (98.166.xxx.186)

    둘리에 이어 오늘은 이 글 ㅡ,.ㅡ
    퍼덕퍼덕~

  • 54. 해라쥬
    '10.1.13 12:56 AM (124.216.xxx.189)

    흐미 암이아니라 치매네요
    주책이다 증말.... 딸도 아니고 며눌한테 ...

  • 55. 여우비
    '10.1.13 1:09 AM (125.186.xxx.75)

    할 말 안 할 말 가려서 해야지..... 원 쯔쯧..... 주책이네요.

  • 56. ...
    '10.1.13 1:39 AM (207.252.xxx.132)

    미친 영감태기네...

  • 57. 꺄악
    '10.1.13 1:56 AM (180.64.xxx.163)

    울 아버님도 점점 아들보다 딸보다 말씀하시기를 더 편해하시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저런 것까지 상의하기는 좀.... 낯 뜨겁지 않아요...ㅠㅠ

  • 58. 허걱!!~~
    '10.1.13 2:51 AM (58.72.xxx.157)

    혹시!!~~~울 시압쥐??

  • 59. ㅡ.ㅡ..
    '10.1.13 7:57 AM (218.48.xxx.49)

    울아브지가 그래도 징그러운데 시압쥐가 ..ㅡㅡ;;

    넘넘 징그러워요 ..ㅠㅠ

  • 60. 비아
    '10.1.13 9:20 AM (121.133.xxx.68)

    시모가 좀 밝히시나 봅니다.
    평소 몸을 굉장히 끔찍히 하시는 분이람서요.
    결국 약해달라는 이야기인듯....

  • 61. 윗님말씀중에
    '10.1.13 9:39 AM (119.64.xxx.106)

    암과 치매는 상극이라고 하는데 아닌거 같아요.
    저희 고모할머니께서 암에 걸리셨는데 연세가 많으셔서 진행이 느리세요. 근데 치매도 왔어요..
    상극은 아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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