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윗층이 의심스러워요

급질입니다. 조회수 : 11,326
작성일 : 2010-01-10 18:33:50
덧글 주시는 모든분들게 미리 감사인사 드리면서 여쭙습니다.
5층짜리 아파트 4층에 살고 있는데 몇일전 저희 윗층집에서 공사를 하고 난뒤 주방과 부엌쪽 천장 벽지가 젖어 가고 있는데 이건 누수가 일어나고 있다는거죠?
이럴경우 어떻게 처신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까?
전 싱글인지라 혼자 사는데 윗층은 대가족에 기독교인들이더라구요..
공사한다고 시끄러운것도 꾹 참았는데 이 무슨 날벼락인지...
에효 제가 미련스럽게 이제야 발견했어요...
IP : 122.32.xxx.17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
    '10.1.10 6:36 PM (221.148.xxx.229)

    관리소에 신고하면 관리소분들이 그집에 올라가서 뭔일인지 알아보고 처리하십니다.
    어서 신고부터 하세요..

  • 2. 지나다
    '10.1.10 6:36 PM (118.217.xxx.56)

    아파트관리사무실에 연락해서 보러 오시라하면 알아서 해줘요,
    대가족이건 기독교인에 상관없이요.

  • 3. 냐옹
    '10.1.10 7:16 PM (222.103.xxx.146)

    윗증 누수면 윗집에서 100% 보수공사를 하게 되요.
    글쓴님께서는 윗집에 누수가 생겼다고 말씀하시던 지 관리소 아쟈씨 불르시면 될 듯해요.

  • 4. .....
    '10.1.10 7:42 PM (58.224.xxx.37)

    기독교인인건 무슨 상관인가요? ㅡㅡ;;

  • 5. r기독인들이
    '10.1.10 8:23 PM (123.214.xxx.123)

    말이 좀 많죠 게다가 대가족이고 하니 부담이 되시겠네요
    관리소에 맡기는 게 제일입니다.
    도배까지 해달라고 하세요.

  • 6. 그럼요
    '10.1.10 8:46 PM (211.49.xxx.134)

    개독들은 책임회피를 잘하고 적반하장에 건방지고 무식한 것들이 많지요.

  • 7. cka
    '10.1.10 8:47 PM (121.161.xxx.12)

    기독교인인건 무슨 상관인가요? x 2222

  • 8. 천주교인
    '10.1.10 10:49 PM (121.88.xxx.203)

    저는 천주교인 입니다.
    원글님 싱글이시라 대가족에게 심적인 위축을 느끼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기독교인이라는 말은 참 거슬립니다.
    기독교인이 무슨 주홍글씨라도 되나요?
    원글님 싱글인걸 누가 트집 잡지 못하듯이 기독교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 9. 원글인데요
    '10.1.10 11:18 PM (122.32.xxx.178)

    원글자인데요 기독교에 대해 제가 구체적으로 비방하는 문구를 올린것도 아닌데 발끈하시는분들 보니 어이가 없내요 ㅎㅎ
    원글에 안적었지만 심방이다 뭐다 해서 새벽이고 심야에도 소란 피우고 층간소음에 말도 못하게 피해봤지만 가마니처럼 가만히 있던 사람이 접니다.
    한국에서 천주교신자분들에 대해서는 그닥 나쁜 감정들을 안가지지만 기독교신자들을 왜 안좋게 생각하는지 자신들만 모를뿐이지요 ㅎㅎ
    극도의 이기주의에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기에 기독교라 하지 않고 개독이라불리질 않겠습니까?

  • 10. 무서우니까..
    '10.1.10 11:22 PM (58.120.xxx.17)

    저 기독교인인데요.. 같은 기독교인이 봐도 무서운 사람 많죠..
    자기 이익대로 움직이면서 하나님을 자기 멋대로 입에 올리는..
    같은 기독교인이 봐도 그러면 실망 큰데 안 믿는 분들 입장에선 그런 경험 한 번 하면 기독교인이라는 것 자체가 다가서기 꺼려하게 되죠..(저는 제 월급, 퇴직금 떼어먹고 - 그거 이야기하면 "너는 돈 때문에 일하느냐"며 저를 훈계하던 예전 사장님이 모 교회 집사님. 열심히 식전 기도 하시고.. 너도 믿는 사람 입장에서 그렇게 돈돈 거리면 안된다 하면서 제 퇴직금, 월급 4천만원 입씻으셨네요.. )

    원글님. 관리소에 말씀하시고, 위층에서 조치 취하지 않을 땐 내용증명 보내시고
    그래도 움직이지 않을 땐 (번거로워지시겠지만) 소송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런 경우 다 위층에서 수리합니다.
    특히 지어진지 3년 이내의 아파트일 경우 아파트 시공업체의 하자이기 때문에 아파트 시공업체가 수리하고요. 벽지 등도 손해청구하면 됩니다.

  • 11. 글쎄요..
    '10.1.11 12:29 AM (125.177.xxx.103)

    원글님, 글에 뉘앙스라는 게 있잖아요. 구체적으로 비방하는 문구는 없지만, 굳이 기독교인을 거론하신 것에는 갸우뚱할 수밖에 없어요. 누수 문제가 기독교인 쪽으로 흘러가는 게 많이 황당해요. 암튼 머리 아프지 않게 잘 조치되길 바래요~

  • 12. 기독교인
    '10.1.11 12:30 AM (118.43.xxx.202)

    이예요.
    저도 직접 물새는 것 겪어봐서 뭔가 알려드리려 했는데 이런 일에 개독이니 뭐니 하셔서...

  • 13. .
    '10.1.11 12:47 AM (59.138.xxx.230)

    관리소 사무소에 말씀하세요,

    그리고 혼자서 대응하지 마시고 (개독교면 막 나갈테니)

    친구나 가족분이 같이 하세요

  • 14. 물새는거랑
    '10.1.11 12:47 AM (221.140.xxx.144)

    기독요인인거랑 상관관계가...?
    어째 직업은 안썼는지...
    충분히 객관적으로 리플 달기에는 어려운 글이네요.

  • 15. 개독은
    '10.1.11 12:47 AM (125.135.xxx.227)

    개독교는 교회를 이르는 말이고 욕 아니예요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는게 낫겠어요...

  • 16. 나두
    '10.1.11 1:31 AM (124.25.xxx.11)

    종교가 딱히 없는 나두 이글 보면서...이건 뭥미?
    이생각했네요...
    종교비방글?? 아님 옹호 댓글을 원한건가요?
    암튼 원만하게 해결보시길.

  • 17. 흠..
    '10.1.11 3:33 AM (211.112.xxx.2)

    공사한다고 많이 시끄럽고 사람들도 많이 오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을텐데...
    내집에 물까지 새니...속상하시겠네요...
    원글도 그냥 기독교인이에요라고 짧게 쓰셔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어요.
    다시 리플단거 보니까 이제서야 이해는 가지만요..
    리플다실때도 약간 비웃는둣한 분위기가 느껴지구요.
    자세히 설명해주실때 이러이러한 불편도 내가 감수하고 있었는데..거기다가 물까지 새니
    어떻하면좋겠냐고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글 속에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긴해요.

  • 18. 쯧쯧
    '10.1.11 4:57 AM (89.241.xxx.101)

    글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대가족이며
    기독교란 언급은 왜 하시는지....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봐도 좀 웃겨요....발끈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ㅎㅎㅎ
    님 앞으로 글 요지만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 ㅎㅎ
    '10.1.11 6:41 AM (125.143.xxx.76)

    글쎄요...이분은 대가족에 기독교인이라 원만히 잘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러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요...막나가면 정신적인 피해까지 생기는거니까요...

  • 20. 호미맘
    '10.1.11 7:07 AM (96.42.xxx.54)

    글쎄요...이분은 대가족에 기독교인이라 원만히 잘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러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요...막나가면 정신적인 피해까지 생기는거니까요... 222222222
    기독이면 괜찮은데 개독이면 골아파요-_-

  • 21. 에효
    '10.1.11 9:07 AM (61.253.xxx.58)

    82에 가끔 발끈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관리실에서 알아서 층간에 누수되는 집을 알아내서 관리해줍니다.
    저희 라인 5,6,7층이 세서 물이 내려온다고 11층인 우리집에도 오셨더라구요.
    누수가 되는지 아닌지요. 물론 누수되는 집에서 고쳐줘하는데 도배 정도의 관리를 해줄거에ㅛ

  • 22. ..
    '10.1.11 10:33 AM (61.81.xxx.78)

    이분 글 이상하지 않은데 일부 개독들이 발끈 하시네요
    역시 개독은.......

  • 23. 한심한..
    '10.1.11 10:54 AM (116.122.xxx.106)

    개독. 개불.. 입에 다신는 분들.. 참으로 정신세계가 피폐하네요,,
    대체 왜 그리 발끈하실까,, 너나 잘하지..

  • 24.
    '10.1.11 11:07 AM (58.140.xxx.158)

    기독교인이라고 걱정하는 글에서
    그것이 분명 특정 종교에 대해 막무가내로 뭐라 하는 게 아니라
    그 동안 윗집 사람들이 어찌 행동했을지 눈에 보이는 건데.. 너무 뭐라들 하시네요..

  • 25. 저도
    '10.1.11 11:13 AM (220.75.xxx.180)

    기독교인은 괘안은데 개독이면 골아파요222

  • 26. 원글님이 댓글에 ~
    '10.1.11 11:18 AM (125.137.xxx.95)

    원글님께서 댓글 다셨네요

    원글에 안적었지만 심방이다 뭐다 해서 새벽이고 심야에도 소란 피우고 층간소음에 말도 못하게 피해봤지만 가마니처럼 가만히 있던 사람이 접니다

    원글님 말씀하신게 원글에 가있어야 글 읽으시는 분들이 이해할것 같아요^^
    개신교 신자들이라고해서 원글님 윗층에 사시는분들같은 경우도 있지만 전부 다 그런건 아니니까요
    원글만 읽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래야 원글님 오해 소지가 없을듯 합니다

  • 27. 이건뭐지
    '10.1.11 11:18 AM (121.161.xxx.12)

    윗집에 말도 안 해본 상태에서
    왜 미리 또라이집단처럼 단정을 하고는 지레 겁을 먹고 있는 거예요?
    만약 윗집에서 원글님을 보고
    혼자 사는 노처녀라 성질이 보통아니다...라고 말한다면 님은 어떠시겠어요?

    왜 이웃사람하고 그렇게 적대감을 형성하려고 하시는지요?
    물이 새는 건 일단 윗집에 말을 해보는 것이 먼저지 여기 와서
    그집이 대가족이건 기독인이건 왜 의논을 하시는지요?
    일단 말을 해 보고 말이 안 통할 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며 조언 정도는
    구해 볼 수 있겠지만요.
    여기 글 읽는 사람들, 같이 개독이니 어쩌니 하면서 같이 욕은 해줄 수 있어도
    아무도 연장 들고 가서 님네 천정 안 고쳐줘요.
    물 새는 것에 대해 조치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네요.

  • 28. 똘이엄마
    '10.1.11 11:57 AM (110.15.xxx.93)

    정말웃기는짬뽕이네!! 이글하고 기독교하고무슨관련있나~ 저질에저질댓글들이있네
    이사이트완전 반정부에 노사빠냄새가 짓더구만

  • 29. 똘이엄마
    '10.1.11 12:00 PM (110.15.xxx.93)

    초딩같은뇬인이네

  • 30. ㅎ.ㅎ
    '10.1.11 12:30 PM (112.187.xxx.176)

    평소 여긴 기독교에 굉장히 점수가 짠곳이긴 합니다만...
    혼자 사는 친구들 일 생기면 부랴부랴 가서 같이 일도 보기두 해서 그마음 이해는 갑니다만 편견.....기독교 운운 하는거나 흑인 운운하는거나 별 다르지 않습니다.
    얼른 관리사무실 연락해서 상황부터 살펴보세요.
    참고로 전 불교입니다.

  • 31. ..
    '10.1.11 1:10 PM (112.144.xxx.74)

    원글님이 답답하신건 누수때문 아닌가요?
    그럼 누수에 관해 어찌 대응해야하는지를 물으면 될것을 종교를 가진가족 얘기는 왜요?
    이건 누가봐도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시는듯 보입니다
    그냥 누수로 시작해서 누수로 끝내면 될것을 어찌 기독교가족이 어쩌고 말하시는건지..
    82는 기독교에 대한 짠 감정이란걸 아시고 다신듯한 뉘앙스가 풀풀~~~
    왜 발끈하냐구요?
    내가 기독교인이라해도 발끈하게 생겼구만..
    요점에 취지를 벗어나겠금 원인제공을 하셔놓고 뭘 댓글이 어쩌구 저쩌구래?

  • 32. ,,,,,
    '10.1.11 1:23 PM (211.179.xxx.135)

    필요한 말만써도 될 것을 쯧쯧...
    노처녀인가요? 이혼년가요? 우리가 이런 말 하면
    기분 상하시죠? 윗 집에 말해 보고 문제가 생길때 이야기 해도
    충분해요.

  • 33. 굿
    '10.1.11 2:00 PM (121.169.xxx.246)

    윗층에서 대가족이 굿이라도 한 판 해야 편견이 사라질려나

  • 34. 으휴,,
    '10.1.11 2:48 PM (122.32.xxx.34)

    기독교가 뭔잘못을 했다고 싸잡아 이러는지,,-_-;

  • 35. ??
    '10.1.11 3:01 PM (118.216.xxx.112)

    조심해서 처리하셔야 할듯....
    윗집에선 혹시라도
    아랫층에 처녀가 혼자 살아 이상하다고 할수있겠네요...
    상대해보지도 않고 선입견을 갖고 계시니...

  • 36. vv
    '10.1.11 3:17 PM (119.206.xxx.1)

    개독들은 책임회피를 잘하고 적반하장에 건방지고 무식한 것들이 많지요. 2

  • 37. 핫참
    '10.1.11 3:19 PM (121.161.xxx.12)

    개독 아닌 사람들 중에도 책임회피를 잘하고 적반하장에 건방지고 무식한 것들이 많지요.

  • 38. 웃겨?
    '10.1.11 3:24 PM (112.144.xxx.74)

    개독 아닌 사람들 중에도 책임회피를 잘하고 적반하장에 건방지고 무식한 것들이 많지요222222

  • 39. 일반적으로
    '10.1.11 3:42 PM (221.140.xxx.144)

    함께 사는 사회에서 대가족에 기독교인들이 더 이상한지,뭐하는지도 모르겠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여자가 혼자사는게 더 이상하게 보이는지 한번 생각해보고 그 글을 넣지 그랬나요?
    개독, 개독 하는게 뭔지요?
    남의 종교를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머리에 뭔생각을 할지 궁금하네요^^

  • 40. 아무 것도 아닙니다
    '10.1.11 5:10 PM (119.67.xxx.164)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면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윗집에서 해 줍니다. 아직 조처도 안 취해보시고 윗집을 너무 이상하세 만드시네요. 아파트엔 싱글만 살아야 합니까? 대가족은 아파트 못삽니까?

  • 41. 제 생각엔
    '10.1.11 5:20 PM (210.116.xxx.86)

    원글님이 윗층의 종교활동으로 그간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던가봅니다.
    그 내용은 적지 않고 그냥 마음에 있던 적대감을 '기독교인 이더라'는
    한 마디로 표현한 거겠지요.
    기독교인 대한 지독한 편견이 어디서 시작되었을지
    한번 생각해 볼 만하네요.

  • 42. 위험
    '10.1.11 5:43 PM (118.137.xxx.5)

    윗층에 누수되는거면 잘못하면 불나요 저희 친정집 부엌천장에서 누수되는것 몰랐다가 합선되어 불나서 큰일날뻔했어요 빨리 체크하고 수리하세요

  • 43. .
    '10.1.11 6:40 PM (121.144.xxx.37)

    원글님 마음 이해 됩니다. 개독들은 무조건 잡다한 변명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 걱정되겠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609 농협 BC 카드 짤라 뿌려야.... 4 똘방이 2008/08/20 996
405608 20개월 이하 소고기 일본만 별도 판매 4 흐.. 2008/08/20 315
405607 김치 담글때 3 김치 2008/08/20 514
405606 앞머리만 자르러 미용실 가면요 10 고민 2008/08/20 2,620
405605 혼자 식사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간강게장 판매하시는곳 부탁드립니다 3 yooroa.. 2008/08/20 461
405604 (급)일본 날씨 어때요?(후쿠오카) 3 일본사시는분.. 2008/08/20 291
405603 아기가 아빠를 서운하게 해요 4 걱정 2008/08/20 573
405602 자동차보험 4 만기 2008/08/20 230
405601 우리 남편 힘냈으면.. 5 사랑해 2008/08/20 678
405600 집 정리하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7 정리 2008/08/20 1,541
405599 저는 이렇게 살아요. ^^ 28 저축 2008/08/20 5,774
405598 아내의 컴퓨터에 옛애인의 싸이월드 발견 9 아내는 명탐.. 2008/08/20 1,636
405597 종아리부분부터쭉~ 1 아들둘 2008/08/20 391
405596 카드지갑 추천 부탁드려용 1 카드지갑 2008/08/20 435
405595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12 종교 2008/08/20 809
405594 [조중동찌라시폐간] 조선찌라시를 버렸습니다.^^ 5 희망찾기 2008/08/20 308
405593 믿을만한 여론조사: 87% 언론장악 청와대가 배후이다 5 오랜만에 2008/08/20 275
405592 집시법-박정희 만들고 이명박 받드는 법:<브라 사건 관련> 3 반딧불이 2008/08/20 157
405591 두 부동산이 다툼이 생겨서 집을 못빼네요 살다가 겪는.. 2008/08/20 469
405590 아이셋, 아이고 다음주면 내가 방학 야호!!! 14 신나라 2008/08/20 891
405589 친구가 없네요 2 우리부부 2008/08/20 853
405588 학습지를 중단하는데.. 3 가을 2008/08/20 589
405587 마트서 파는 초콜렛 뭐가 맛있어요 6 마투 2008/08/20 563
405586 프레시안에 브래지어 탈의 관련하여 올라온 기사입니다. 38 ;; 2008/08/20 1,006
405585 혼자일본여행을 준비하며 11 지랄마녀 2008/08/20 871
405584 울산 회원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치아교정 2008/08/20 149
405583 퇴직연금펀드(펀글) 두딸아빠 2008/08/20 293
405582 뭘 사갈까요? 4 바쁘다 2008/08/20 422
405581 고민이예요, 시어머니 생신~ 3 새댁의고민 2008/08/20 452
405580 강남서 브라 사건 쒸레기통(단! 분리수거중) 15 듣보잡 2008/08/20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