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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률 게이트는 이제 그냥 넘어갔나요?
악역을 떠맡아 부산 지방에 있는 기업인 박연차 태광 사장 세무조사를 그토록 이잡듯 했다는
이 인간은 미국으로 건너가 기름기 좔좔 흐르는 얼굴로 잘 먹고 잘 살더군요.
이 게이트가 떠오를만하니까 한명숙 전 총리 조사로 신문이 도배되더니
어느 샌가 슬그머니 사라졌네요. 하지만 절대 숨길 수 도 없고
언젠가는 반드시 대가를 받기를 바랄 뿐이죠.
올해 지방선거 잘하자구요.
서울시 포함 광역자치단체장 더 이상 한나라에게 내주지 맙시다.
1. 세우실
'10.1.3 11:48 AM (116.34.xxx.46)검찰에서 명목상으로는 조사 중이지 않나요?
현재 대한민국 사법상의 균형이 법치가 아닌 국민들 반응에 있는 만큼
잊으면 묻히는거고 계속 불지피면 뭐라도 보여주고 그러겠지요.
아 놔..........2. 한상률
'10.1.3 12:07 PM (123.214.xxx.123)그 인간 한국에서 산다면 챙피해서 얼굴 들고 다닐수 있을까요.
그 하고 다닌 더러운 짓거리가 다 보여졌는데.
그 자식들도 어디서든 지 애비가 한상률이란 말 함부로 못 하겠죠.
더럽게 긁어 모은 재산으로 돈이야 물쓰듯 쓰고 살려나.3. .
'10.1.3 12:14 PM (211.104.xxx.37)신*철 판사 문제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나요?
4. ...
'10.1.3 12:20 PM (190.16.xxx.195)신영철도 진?짜 질기고 못된 놈이죠. 제가 이 정권 들어 입이 너무 험해져서 당분간 신문과 인터넷을 멀리할까 생각중입니다.
5. 글쎄요
'10.1.3 12:34 PM (211.104.xxx.16)3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다음 정권들어서면 어떤 형식으로든 댓가를 치룰 것입니다.
설사 현재 야당이 정권을 잡지 못하더라도..이런 부패하고 사기꾼 같은 집단은
분명히 처벌 받을거예요..6. 개아들들
'10.1.3 12:54 PM (59.28.xxx.227)넘 많네요. 썩은 넘들. 이런 넘들 낳고도 미역국 마신 부모들까지 밉네요.
7. 되는대로
'10.1.3 1:48 PM (221.144.xxx.54)몰염치한 것들,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이죠
8. 사랑이여
'10.1.3 2:16 PM (222.106.xxx.150)검찰개혁없이 2009년을 보낸 것만 봐도 현 정권이 얼마나 오만방자하고 검찰이 권력의 주구노릇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검찰개혁의 명분이 지하에서 그 폭발시간을 더해가는 한 해였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을 잃고, 촛불집회에서 유모차 몰고 나간 것도 유죄가 되고 인터넷에 권력비판했다하여 미네르바를 구속한 세상였는데도 현 정권 지지율이 올라간 현실을 보면 정신못차린 인간들... 죽쒀서 개를 줄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9. ..
'10.1.3 4:16 PM (59.14.xxx.41)자신의 일신영달을 위해 자신을 임명한 대통령을 팔아 먹는 더러운 인간
한상률 이 인간 더럽기가 그 옛날 이완용과 동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기름 흐르는 얼굴로 유들유들 느끼한 말투로 한껏 여유를 부리며 버젓이
지껄이는 꼴이라니..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힘든 이런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묵인하에 잊혀져 가는 현실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 답답한 현실을 바꾸는 힘은 결국은 국민들인데 너무도
무관심한 국민들과 무지한 국민들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네요.. 특히 배우지 못하고
가지지 못한 자들이 이명박을 칭송하고 한날당을 지지하는 걸 보면.. 아휴 정말
너무 답답하고 불쌍해서.. 제발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