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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리스커플이 열애중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수상하네 조회수 : 12,488
작성일 : 2010-01-02 22:31:56
국회에서 상받는 사진을 보니
남자 눈빛이 예사롭지 않던데요. 상대여배우를 보는 눈빛이 그야말로 절절 그 자체.
사랑과 기침은 속일 수 없다.
여배우도 요즘 갖고 놀던 여성과 송사에 휘말려 있는 것에 대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므로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했구요.
IP : 190.16.xxx.19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희와
    '10.1.2 10:41 PM (61.81.xxx.136)

    이병헌 말씀 인가요? 왠지 저도....둘이 사귀는거 같은 느낌이 들긴 했어요

  • 2. --
    '10.1.2 10:42 PM (113.60.xxx.12)

    슬마~병진 아니고서 지저분한 여자관계에 있는 남자랑..헉...승희양 헛똑똑이네요.

  • 3. ....
    '10.1.2 10:45 PM (114.200.xxx.48)

    그럼 그럼 김태희의 남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4. 글게요
    '10.1.2 10:48 PM (112.72.xxx.167)

    저도 그런느낌이 조금들기는하네요
    처음에 김승우씨가 팀네에 열애중인 사람이 있다고 넌지시 얘기한것도있고
    이병헌의 힘들어하는듯한 분위기에 제대로 속아넘어간듯한 태희양
    소설쓰게 되네요^^;;;

  • 5. 그런데
    '10.1.2 10:49 PM (61.81.xxx.136)

    둘이 사귀고 안 사귀고를 떠나서요 공부 잘하는 거랑 생활적인 영리함 과는
    다른 문제죠 또 똑똑하다 한들 사랑에 빠지면 객관적이기 힘들고요
    김승우가 그랬는데 알면 깜짝 놀랠 커플이 있다고 했는데 설마....

  • 6. ```
    '10.1.2 10:53 PM (203.234.xxx.203)

    사주 보면 배우자운이 별로라고 나오거든요.
    운이 별로면 보는 눈도 그저그런...?

  • 7. ^^
    '10.1.2 10:54 PM (121.88.xxx.203)

    그게..참....첨에 제작 발표회인가에서 이병헌의 쌩한 모습과 상반된 모습이긴 하더군요.
    국회에서 상 받는 날 유별나게(?) 챙기긴 하던 모습이어서 의외였어요.^^

  • 8. ?
    '10.1.2 10:56 PM (125.129.xxx.79)

    국회에서 상을 받았나요?...헉...

  • 9. ..
    '10.1.2 11:01 PM (114.206.xxx.110)

    그런 느낌 나만 받은게 아니였구랴.....흠

  • 10. ..
    '10.1.2 11:04 PM (58.141.xxx.36)

    국회에서 상받을때 유별나게 챙기는 모습 어디에서 볼수있나요?
    그 장면 보고싶네요

  • 11. 윗분
    '10.1.2 11:11 PM (125.142.xxx.70)

    배우자운이 별로라는 건 그 여자탤런트를 말하는 건가요?

  • 12. d
    '10.1.2 11:13 PM (116.126.xxx.70)

    요즘은 이병헌만 나오면 저절로 채널이 돌아가네요.
    김태희도 참...........

  • 13. ^^
    '10.1.2 11:17 PM (121.88.xxx.203)

    국회에서 상 받는 장면은 어느 티비에선가 보여줬습니다.
    상 받고 기념 사진 찍고 내려가는데 완전 헐리우스식(?) 에스코트의 모습이였지요.
    저는 그 모습보고 '어?!" 했거든요.....좀 과했지요.^^ 그 날 눈빛도 그랬구요.

  • 14. 찾아봤는데
    '10.1.2 11:21 PM (218.145.xxx.159)

    유별나게 챙기는건 못 찾았구요, 이거만 찾았어요.
    링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http://tv.joins.com/channel/tv_player.asp?mov_id=2009_1221_202712&categoryID=...

  • 15. 참...
    '10.1.2 11:40 PM (116.34.xxx.149)

    지금 열애설을 만들고 계시나요? 그가 어떤사람인지 잘 알고 있으니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한 기사는 스포츠칸 하나였는데, 그때 동시 인터뷰한 다른 언론매체기사 살펴보세요. 두배우의 스캔들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 대해서 그런 경우에 촬영현장스탭들이 다 알것이다 . 아니다 라고 얘기했는데, 그 답변을 이병헌소송에 관한 답변으로 스포츠칸기자가 고의인지 혼자 착각했는지 괄호안에 자신의 추측인 말까지 적어가면서 작성했어요.
    공연한 추측으로 괜한 배우까지 그 진흙탕 소문에 끼어들게 하지마세요. 확실하지도 않은 소문..꼭 이렇게 얘기하셔야 하나요?

  • 16. 수상하네
    '10.1.2 11:50 PM (190.16.xxx.195)

    그렇지요. 확실하지 않은 소문이지요. 전 제 나름대로의 견해를 적은 거구요. 제가 받은 느낌을 적을 순 없나요? 나중에 진위가 드러나겠지요. 소문인지, 진실인지. 진흙탕 소문인가요? 청춘남녀의 연애사고 톱스타들의 연애사면 모두가 관심있지 않나요? 꼭 진실만 사실만 적어야 하나요? 물론 남배우가 소문이 좋지 않은 것은 알지만 그와는 별개로요.

  • 17. 참...
    '10.1.3 12:00 AM (116.34.xxx.149)

    본문중에 잘못된 기사 언급에 대해서도 말씀하셔야 되지 않나요? 견해에 대해 많은 영향을 준것같은데요. 연예계이야기 연애이야기 재미있지요.저도 그런 이야기, 뒷담화들 참 좋아했어요. 그렇지만 단순히 나의 재미, 나의 관심이라는 이유로 쉽게 가볍게 아니면 말구~ 내생각은~ 이런식으로 하는 추측(견해라고 하셨군요) 아무리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이라지만 그렇게 쉽게 얘기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것도 친구와 함께 떠드는 수다도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는요. 이 소문이 좋게 얘기될수는 없는 상황인거 아시잖아요?

  • 18. 수상하네
    '10.1.3 12:07 AM (190.16.xxx.195)

    님 답글 다른 분들도 읽으실 겁니다. 그러면 제가 쓴 글이 잘못 와전됐다는 걸 여기 님들이 아시겠지요. 저는 김혜수-유해진, 장동건-고소영처럼 연애사라고 생각해서 올린 겁니다. 두 배우들에 대한 악감정이나 헛소문 운운이 아니라요. 그리고 이들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들입니다. 인기인들은 인기를 먹고 살지요. 이들이 인기가 없다면 이른 소문 오르내릴 일도 없구요. 이들이 시청자들의 인기 속에 산다면 이런 소문도 그런 유명세의 일종이 아닌가요? 전 제 글이 이들에게 큰 타격을 주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이름을 깎는 말을 썼나요? 제 추측이라고 말했을 뿐이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했구요. 그래서 님과 같은 의견도 환영입니다.

  • 19. 수상하네
    '10.1.3 12:09 AM (190.16.xxx.195)

    반론 의견도 괜찮아요. 여기 오시는 분들, 다 걸러서 읽으실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전 아이리스 두 배우에 대한 호불호가 없어요. 여배우에 대해서는 호감쪽이고 남배우는 요듬 처신이 좀 맘에 안들지만 연기는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
    '10.1.3 12:16 AM (66.65.xxx.54)

    이씨의 과거 전력으로 보건대... 충분히 개연성 있지 않을까요.

  • 21. 전에
    '10.1.3 12:31 AM (125.186.xxx.45)

    수애가 무르팍도사에 나와서, 이병헌을 정말 사랑하게 될까봐 영화찍는 내내 마음을 닫았다는 얘기한 적 있었죠. 그 얘기 들으면서, 이병헌한테 뭔가..치명적이고 위험한 매력같은게 있나보다 싶었어요. 우리처럼 그냥 연예인으로 보는 거 말고, 같이 작업하는 동료로 지내다가 빠져들게 하는 뭔가가 있나보다...
    그런 매력이 있으니 그간 숱하게 염문을 뿌리고 다녔겠죠.
    전 이병헌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가까이서 지내다보면 사람을..아니 여자를 홀리는 뭔가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어요.
    김태희도...공부는 똑똑한지 모르나, 연애에 대해선 별로 이성적이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으니..

    둘이 사귄다 해도 별로 이상치 않을 것 같고, 안 사귄다 해도 그런갑다 싶을 것 같고..

    원글님, 그냥 그런갑다 하시는데, 발끈하시는 댓글보니까 재밌네요.ㅎㅎ

  • 22. 무르팍
    '10.1.3 1:00 AM (118.36.xxx.240)

    수애씨의 변명은 그럴듯하게 미화한 핑계였어요.
    그 영화 이후 소문이 정말 안 좋았거든요.
    호흡 맞추는 배우가 너무 힘들어했다고.. 또 심지어는 이니셜 기사가 나기도 했어요.
    상대역과 열애에 빠지는 배우를 경계하기 위해 여배우는 자기 씬 아니면 밴에서 나오지도 않았다고...
    그 소문을 적당하게 해명하고 빠진다 싶었지. 수애씨가 이병헌씨에게 반했던 건 아닌 것 같네요.
    여러 정황상.

  • 23. ..
    '10.1.3 2:07 AM (222.235.xxx.42)

    이병헌..한 옛날 서울 뚝배기 볼때 좋게 보고 그 이후론 겉멋든듯 보여 영 별로였는데 요즘 어쩌다 돌리는 채널에서 보고 있노라면 눈빛에서 안개낀 새벽녘마냥 아스라한 그 뭔가가 있긴 하더군요....정우성이랑 배용준한테도 그 비슷한 느낌을 받긴 하는데...

  • 24. 콩깍지
    '10.1.3 2:07 AM (210.218.xxx.156)

    씌였는데 눈에 뵈는게 있겠어요.
    잘되도 못되도 다 지팔자..

  • 25. 나도 들었음
    '10.1.3 2:39 AM (58.120.xxx.48)

    드라마 찍다 쉬는시간만 되면 두사람이 함께 사라진다고.....^^;

    그냥 열열히 열애만 하다 헤어진다에 한표~

  • 26. ...
    '10.1.3 4:32 AM (222.234.xxx.40)

    연애프론가 어딘가 국회에서 상받는거 나오던데 허리에 손대고 안아서 보내면서 누군가에게 '태희부터 챙겨' 그렇게 이야기하는걸보고 어라했던 1인이었습니다.
    전례를 봐서도 결혼설이 나고 헤어진다에 1표 던집니다.

  • 27. 김태희
    '10.1.3 7:30 AM (92.74.xxx.38)

    보란듯이 KBS 연기시상식에서 팔짱끼고 나온것 보니깐,
    병헌이 한테 뽕~~ 간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장양이 눈에 보이겠어요??

    에구~~ 태희 상받고 병헌이 두팔감아 돌린것 보니깐,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정신 차리겠더라구요.ㅎㅎ

  • 28. ,,,,
    '10.1.3 8:44 AM (118.221.xxx.35)

    전 시상식때는 모르겠고 국회에서 주는 시상식때 여자분이 이씨한테 귓속말하고 하는게 무지 친근해 보였어요..그런모습 첨본다는...

  • 29. 방송가
    '10.1.3 9:38 AM (220.86.xxx.247)

    에서 벌써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베드씬 찍기 전에 벌써 리허설을 둘이 했다는 식의 ..

  • 30. 뭔그런
    '10.1.3 12:34 PM (61.253.xxx.58)

    바람둥이라면서요.
    오래안갈듯

  • 31. ..
    '10.1.3 12:46 PM (110.9.xxx.12)

    아무리 김태희라도 같이 몇달 일하다보면 감정이 생기지 않겠어요
    방송가에서 산전 수전 공중전 겪은 병헌인 우리 아줌마에 비할바없이
    다 알테고 거기에 연기 못하는 태희씬 병헌이 연기만 봐도 혹할테고
    같은 일하다보면 그일에 프로 적인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머리좋고 뭐해도 ..그것이 일명 칼슈마...거기에 빠진거겠죠
    그리고 사람이 싫으면 단박에 표나요 저리 사귀다 말겠죠
    각자 자기자리 돌아가면.........
    암튼 세월의 눈으로 (?) 보기에 태희양이 빠진듯하네요~~~~

  • 32. 이병헌
    '10.1.3 1:48 PM (112.149.xxx.12)

    개인사는 지저분 하지만, 연기만은 잘해요.
    얼굴이 잘생기던 못생기던, 사람을 끌어들이는 기생 팔자는 가지고 있는 거지요.
    연기력에 상주는것을 개인사가 아직 판명 안난것을 가지고 못준다 하는건 좀 그렇네요.

    이병헌 보니까, 이런 추문 한두개 정도는 말살할 정도로 뻔뻔남 인게 분명하고,,,,

    잘생기던 못생기던, 사람을 흡입하는 사주는 있어요. 그사람이 홀리던 안하던,,,걍 빠져들게 만드는,,,,,이걸 머라하더라,,,,

  • 33. 제이미
    '10.1.3 2:21 PM (116.123.xxx.104)

    진짜 사람 홀리는 그런 사람이 있어요.
    남자앤데 아주 미남이라고 하기도 그런데 주변 여자들이 좀만 같이 지내면 다 홀딱 반해버리는 그런 친구가 있었더랬지요. 그렇다고 바람둥이도 아니에요.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여자들이 꼬여들어오는 거지요.
    그러다가 제대로 임자 만나서 일찍 결혼했는데 그때를 생각해보면 지금도 그렇게 여자들이 꼬일지 궁금하네요.

  • 34. 김태희씨도
    '10.1.3 2:45 PM (71.176.xxx.56)

    나름...소문 많네요. 전에는 고현정씨 전남편이랑 사귄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게 고현정씨 이혼 원인이라는 소문도 있었잖아요. 그때 그 소문 퍼트린 네티즌 고소하고...나중에 취하하고...

    뭐, 이또한 그냥 소문일뿐이지만요. 이번엔 이병헌씨랑 스캔들이군요. >.<

  • 35. ....
    '10.1.3 3:52 PM (211.243.xxx.254)

    그게요. 연애인들은 우리랑 달라서 그런지, 아주 짧게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부침이 더 잦은것 같아요.
    이뵹헌사마의 이야기야 아주 옛날 지금은 고인이되신 여배우부터 전 그 얘기를 들었어요.그땐 깜짝놀랐었는데, 그후로도 이뵹헌사마는 함께 출연한 거의 모든 여배우들과 모종의 얘기들이..ㅎㅎ

  • 36. ㅎㅎㅎㅎ
    '10.1.3 5:14 PM (221.146.xxx.74)

    드라마등을 찍으면서
    감정 이입으로 서로 연인이 되는 경우도 물론 있지요
    그런데
    드라마의 인기를 위해서 핑크빛 분위기를 더 띄우는 경우도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말수 없죠
    마케팅인지 아닌지를요 ㅎㅎㅎ

  • 37. ....
    '10.1.3 7:23 PM (211.243.xxx.254)

    그러게요. 마케팅으로 일부러 열애설 내는 커플들도 많은데, 이병헌은 그냥 스스로 알아서 미리 모두 열애로 엮어버리시는것 같아요.

  • 38. ,,
    '10.1.3 7:32 PM (115.143.xxx.156)

    저도 왠지 둘분위기가 뭔가있어보여요...
    그리고 제가 전공이 그쪽이라 호텔에서 근무하는 친구들이 꽤 되는데 김태희씨도 안좋은 소문꽤 들어서 그런지 둘이 비슷해보여요..

  • 39. 맞어요
    '10.1.3 8:34 PM (116.42.xxx.111)

    처음 아이리스 제작발표회 때 김태희 얘기하는데 이병헌이 냉랭한 표정으로 딴데 쳐다보고
    딴짓만 계속했었지요. 분위기가 바뀌어도 뭔가 바뀌었죠~

  • 40. ...
    '10.1.3 9:21 PM (218.156.xxx.229)

    방송가에서 이병헌 아주 유명하죠. 특히 여자배우 매니져들 사이에선 불문율이 있잖아요.
    절대 이병헌과 내 배우를 단 둘이 있게하지 마라. 100%랍니다...쩝.

  • 41.
    '10.1.3 9:36 PM (114.202.xxx.177)

    위에 무릎팍에서 수애 어쩌구 쓰신분.
    방송 보신거 맞으신가요? 사랑이라는 단어는 수애가 쓰지도 않았는데 곡해하셨군요.
    그건 수애가 사랑에 빠질까봐 그런게 아니라 워낙 그 물건이 상대배우에게 껄떡거리기로 소문 나 있으니 미리 차단한겁니다. 너무 차단을 하고 보니 감정이 잘 안살아서 너무 견제한게 좀 후회 된다는 식으로 말한거를 님같이 해석할수도 있군요. 치명적인 매력이라 ㅋ
    아랍인 신모씨하고 둘이 아주 유명합니다.
    매번 같이 일하는 배우한테 껄떡거리는거 보면 근본이 상놈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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