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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가 왈콱 잘 토해요.

육아는힘들어 조회수 : 2,172
작성일 : 2010-01-02 21:48:22
한달넘은 신생아가 왈콱 잘 토해요.
먹이고 눕히면 바로 끄윽 하면서 잘 올리구요.

잠자다가 먹여도 잘 토하고...
둘째 인데...첫째는 전혀 이런거 없이 잘 키웠는데.

한뱃속에서 나와도 전혀 틀리네요.ㅠㅠ
신생아가들이 잘 그런다는데

하루한번은 꼭 올려서 옷은 갈아입을 정도고
올리지 않더라도 끄윽하며 올라올라고 힘들어할때도 자주 있어서

걱정되서 올려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ㅠㅠ
IP : 219.255.xxx.18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 9:51 PM (123.204.xxx.243)

    젖먹인 후에 토닥토닥 해서 트림을 시킨후에 눕히는데도 그런건가요?

    잠잘때는 안먹이는게 더 나을텐데요.
    깨서 배고파하면 먹이시고요.

  • 2. 힘들죠..
    '10.1.2 9:57 PM (121.147.xxx.223)

    잘 올리는 애기들은 먹이고 나서 30분 정도 세워 안아 주면 좀 덜 올린다고도 해요.
    이 방법도 한번 써 보세요. 어휴. 낮엔 그렇다 치고 밤에도 올리면 엄마도 힘들죠..
    힘내세요!

  • 3. ^^
    '10.1.2 9:58 PM (210.106.xxx.25)

    처음엔 괜찮았나요?
    저희 둘째 아이도 그랬거든요.
    출산할 때 양수가 좀 입으로 들어 가서 그랬다고....

    한달 지나니까 거의 나아졌거든요.

  • 4. ..
    '10.1.2 10:00 PM (116.120.xxx.145)

    울 아이가 그랬답니다..
    젖먹이고 트림시키고 해서 눕히는데..
    하필 꼭 먹다가 응아를 해서 트림후에 갈아준다고 해도.
    꼭 토하더구요..어떤땐 그냥도 토하구요..
    근데...두달정도 지나니 거짓말처럼 안그러더라구요..
    울어머님 말씀으로는 울신랑도 아기때 그랬대요..

    전에 병원서 듣기론 갓난쟁이때는 어른들 위처럼 굽어있는게 아니고 일직선이라서
    그리 잘 토한다네요..

    조금만 더 있음 괜찮아 질거예요..

    근데...넘 심하면 병원에 한번 문의 해보시는것도 괜찮으실거예요..
    아기 처음 키우면 염려되는것이 한둘이 아니죠..??
    수고 하시고..힘내서 즐거운 육아 하세요~

  • 5. 저도 같은..
    '10.1.2 10:03 PM (122.34.xxx.21)

    저희 큰 아이가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트림 시키면 트림시키는데로 다 토하고요~ 그래서 몸무게도 안 늘었는데 산후조리 해주시는 분은 괜찮다고 해서 그냥 놔뒀다가 나중에 병원에 예방접종하러 가니 아이가 몸무게 줄었다고 선생님한테 혼났어요~
    그리고서는 토하지 말라고 약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는 괜찮아졌어요~
    정말 트림하면서도 왈칵왈칵 다 토하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소아과 꼭 가보세요~ 아무래도 의사선생님 도움 받으시는게 제일루 낫더라구요~
    힘내세요~

  • 6. 저희집은
    '10.1.2 10:04 PM (211.212.xxx.97)

    첫째가 아기때 그렇게 자주 토했었어요.. 하루에 옷을 3~4번은 기본으로 갈아입을 정도로..근데 얼마전에 태어난 둘째는 형이랑 다르게 토를 거의 안하더라구요..첫째가 워낙에 자주 게워서..둘째도 그렇겠지..했는데 역시너 한배에서 태어나도 다 틀려요..ㅎㅎ

  • 7. ..
    '10.1.2 10:05 PM (211.245.xxx.135)

    둘째가 좀 그런편이었는데...
    한달지났다고 하니..병원에선 별말없죠??
    그리고 먹으면 무조건 그러는건 아니죠??

    그럼 괜찬을거에요..

    전에 아는사람 조카가...완전 신생아때부터 먹으면 토하고 토하고 그랬는데
    그걸 병원에서 못잡아서 서울큰병원가니 기도와식도가 연결이되었다고
    큰수술 여러번했다했거든요..

    먹으면 무조건 토하는거 아니면 괜찮을거에요...

  • 8. 울아들
    '10.1.2 10:07 PM (112.164.xxx.109)

    트림을 못 시켰어요
    트림 시키면 그대로 토해서요
    정말 그대로 확 올려서
    우유먹이면 살 잘 누워놓이곤했어요
    한 6개월까지 그랬어요
    턱받이 사는거 감당 안되서 우리 맨투맨희티 큰거 전부 잘라서 턱받이 크게 만들어서 썻어요
    하루한번 빨래양이 남들 2-3일 모아논거 같았구요
    나중에 애가 앉아서 있을정도 되니 괜찮더라구요
    에고...
    힘내세요

  • 9. *^^*
    '10.1.2 10:13 PM (58.141.xxx.242)

    저희 두 딸 모두 엄청 많이 토했어요.
    뭔가를 먹이고 나면 조금 있다 왈칵 토하니 옷을 하루에 몇번씩 갈아입었는지....
    트림을 시키려고 해도 잘 하지도 않고
    트림을 해도 그렇게 잘 토하고....
    그런데 둘 다 건강에는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잘 토해대는 아가들이 있나봐요.
    엄청 토하는데도 살은 포동포동.
    지금은 그 딸들이 하나는 고3 또다른 하나는 초3.
    둘 다 다이어트 걱정들이랍니다.
    빨래가 많아서 힘드시겠지만 윗분 말씀대로 좀 크고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저는 첫째가 그랬으니 둘째는 원래 그러려니.... 하고 그냥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렸답니다.
    특별히 아이의 건강에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면 괜찮을 거예요.
    이쁜 아가 잘 키우시길 바래요!!

  • 10. 올해
    '10.1.2 10:23 PM (221.150.xxx.79)

    대학 가는 저희 딸이 그랬습니다.
    힘들게 먹여놓으면 우유가 포물선을 그리면 뿜어져 나왔죠.
    트림조차도 못시켰어요. 트림하면 다 토하니까요.
    이불 위에 꼭 방수요를 깔아놔야 했을 정도로 징하게 토했었어요.
    이유식 만들어도 잘 안먹고 다 뱉고...
    크면서 보니 입맛도 성격도 까다로워요.
    아무거나 잘 안먹고 음식 비평가처럼 이것저것 따지고, 먹는건 또 얼마나 천천히 먹는지 "너되새김질을 하냐?" 그래요.

  • 11. 잘먹고
    '10.1.2 10:43 PM (220.117.xxx.153)

    트림잘해도 엄청 나더라구요,,한달 지나니 좀 낫고,,두달 지나니 훨 낫고 백일 지나니 살만했어요,
    '저는 산후도우미 아줌마한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어요,,우유를 어찌나 개판으로 타서 먹이던지,,그사람땜시 우울증이 너무 심했어요 ㅠㅠ

  • 12. 그정도
    '10.1.2 10:44 PM (121.166.xxx.151)

    하루 한번? 그 정도는 토하는 것도 아녀요...ㅎㅎ
    뭐...애기때 토하는 병이 있다고 하는데, 울 애기 보다 심해야 병일꺼에요..ㅎㅎ

    토해도 토해도...우리 애 만큼 토하는 애가 없는 것 같네요.
    여기에 글 쓴적도 있는데, 제 친구들도 "애들은 다 토해~"이러다가 울 애 토하는 거 보더니
    어디 아픈거 아니냐고 걱정하다 갈 정도 였어요.
    하루 4-5번 (수유때마다) 토했지요. 트림 시키는게 더 무서웠어요.
    트림하면서 바로 토하니까요. 왈칵 왈칵~ 먹은거 다 토하니 배가 허해 또 먹겠다고 그러고
    덕분에 제 젖량이 조절이 안되서 혼났네요.
    6개월때(이유식 들어가면서 멈추더군요).어느 정도 토했냐면 모유다 보니 삶아도 누런게 안빠져서 한 벌 남기고 전부 버렸고요,
    애 안다가 등이랑 가슴으로 토한게 흘러서 애기 아빠 속옷, 제 속옷 수유티 전부 새로 살 정도 였어요. 저도 걱정되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시간이 약! 이유식하면 좋아진다..이러더니 진짜 그랬어요
    암튼 우리 애보다 덜 토하는 거라....별 문제 없을꺼에요. ㅎㅎ

  • 13. *^^*
    '10.1.2 10:47 PM (58.141.xxx.242)

    ㅎㅎㅎ 트림하면서도 포물선을 그리며.....
    맞아요. 하도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했었는데.....
    포물선 하니 그 기억들이 다 살아나네요.
    지금은 그 때 일 추억으로 생각하며 슬그머니 미소 짓지만
    그 땐 정말 힘들었어요.
    옷에 냄새가 배여서 외출하기도 겁났었거든요. ㅎㅎㅎ

  • 14. 분유 먹이시나요?
    '10.1.2 11:06 PM (222.98.xxx.176)

    첫애는 생전 한번도 안토했는데 둘째는 토닥여서 트림 다 시켜서 뉘어놔도 누워서 분수를 뿜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제가 애 낳자마자 젖이 잘 안돌아서 젖이 좀 부족하고 애는 뱃고래가 너무나 크고(뭔 신생아가 100주면 울고 150은 먹어야 만족한 표정을 지으니,..-.-;;) 젖 한시간 물려도 배고프다고 울어서 처음 한달 가량 젖 먹인후에 분유를 먹였거든요.
    분유먹으면 바로 토할때도 있고 30분에서 한시간 뒤에도 토해요.
    전혀 소화가 안되는거죠. 몽글몽글한 덩어리도 없이 고대로 토해내는거보니까요.
    한달 지나 젖양이 맞춰지면서 분유 안먹이면서 안토했어요.
    그래서 분유 먹이면 애들이 소화를 못시켜서 4시간씩 잔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젖 먹이는 신생아는 한시간 자면 일어나서 한시간 젖 먹잖아요...ㅠ.ㅠ

  • 15.
    '10.1.2 11:36 PM (58.122.xxx.110)

    전.. 하도 토해서.. 짚 삶은 물로 우유 타 먹이면 좋데서. 정말 시골 골짜기 가서 , 구해서 그것도 먹여 봤어요.
    점 덜 토 한다는 생각 들었어요

  • 16. 막내
    '10.1.2 11:53 PM (119.64.xxx.143)

    울 막내가 하루에 한번 쯤은 토했어요.
    별다른 이상은 아니라고 해서,,
    트림 꼭 시키고,, 젖먹일때 상체를 좀 많이 세운채 먹였구요.
    트림시키다 토할것 같으면 그냥
    아기를 세워서 20분 정도 안고 있다가 눕혔어요.

    아는 동생네 아기는 왈칵 하두 많이 토해서 유문협착증 진단받아
    수술도 했었어요.
    님 아기는 그정도는 아닌듯 싶은데..
    그냥 이런것도 있다고 알려드려 봅니다.

  • 17. ...
    '10.1.2 11:59 PM (121.167.xxx.21)

    의사에게 일단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유문 협착증일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 수술을 해야 하구요.
    또하나는 정확하게 병명이 기억이 안나는데 위와 식도 사이의 주름이 제대로 형성이 안되어서 그럽니다. 이런 아이가 30%정도 있다고 하는군요. 그중 30%는 3개월이 지나면 제대로 형성이 되어서 괜챦아지고, 또 나머지 30%는 6개월이 지나면 괜챦아지고요.
    6개월이 지나도 계속 토하는 경우는 수술로 인위적으로 주름을 잡아줘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소아과에서 정확하게 물어보세요. 매번 토하는지 얼마큼의 양을 토하는지 말씀드리고 상의하시면 됩니다.

  • 18. 병원에!!!
    '10.1.3 12:31 AM (121.166.xxx.41)

    덧글달려고 로긴했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아기 윗대에서 그랬었다~
    라고 하면 모를까...
    점세개님 말씀 처럼 유문협착증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 아기가 그랬거든요.
    생후3일만에 발견되었는데,
    너무 어려서 원인발견하는데
    일주일 걸렸습니다.
    수술하고 음식먹기까지 18일
    태어나서 3일째 부터 18일 굷었습니다.
    토하는데 먹이면 위 부터 시작해서
    장이 모두 부어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토할때 물이 콸콸 쏟아지는 모양을 보이면
    의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길게 가면 갈수록 아이가 힘들어 지거든요.

    아니라면 천만 다행이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큰병원...
    댁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서울이라면 신촌 세브란스 한석주 박사님 꼭
    찾아가 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이분이 부모에게는 그냥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매우 친절하세요.
    제가 오전 오후 아기 면회 갈때
    하루에 한번은 꼭 보고 어떤 때는 두번도 뵙니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아주 자주 다녀가시더라구요.

    별 증세 아니면 정말 좋겠습니다

  • 19. 우리
    '10.1.3 2:37 AM (114.200.xxx.217)

    큰애가 그랬어서 병원에 갔었어요
    유문협착은 아니구 무슨 증후군이라고 했었는데 넘 오래되어 기억은 잘 안나네요
    트림 시키는거 보다는 우유 먹이고 30분~ 1시간은 곧게 안아서
    먹은게 내려가도록 유도하고
    그래도 계속 왈칵 올리면 침대도 비스듬히 된걸로 바꿔주라고 그랬었어요
    다행스럽게 먹이고 1시간쯤 안고 있으면 조금씩 흘리는 정도만 올려서
    침대 구입까지는 안했는데요
    2~3시간 간격으로 우유 먹을때 1시간씩 먹은 후에 안고 있느라
    몇달동안 고생은 많이 했었죠
    꼭 병원에 가보세요^^

  • 20. 아....
    '10.1.3 2:40 AM (114.200.xxx.217)

    지금보니 하루에 한번쯤이라 그러셨네요
    우리애는 먹을때마다 거의 그랬거든요
    잠깐 전에 일기 보니까
    병원에서 아이 뱃속에 가스가 많아서 그렇다구 그랬던 기록(?)이 보이네요^^
    약도 좀 먹였구요

  • 21. 울 큰애도
    '10.1.3 10:36 AM (122.34.xxx.19)

    어찌나 잘 토했던지!
    분수처럼 토하곤했었는데

    어언 대학 졸업반에
    너무 통통해서 걱정.. ㅎㅎ

  • 22. 저희집 아이
    '10.1.3 6:13 PM (112.148.xxx.147)

    저희집 아이도 어찌나 심하게 토해내는지 한번 토하면 그 토한걸 얼굴에 다 덮어쓸정도 였어요 ㅠㅠ
    주위에선 병원가봐야 하는거 아니냐고....무슨 병아니냐고 까지 했다니깐요
    건강하게 자라 13살 되었네요 ^^
    하루에 한번이 아니라 저희집 아이는 진짜 거의 매번 우유먹을때마다 그랬으니 저도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ㅠㅠ
    근데 아가들이 많은 경우에 그렇게 토하는듯 싶더라구요
    아직 소화기관이 다 제대로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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