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보고 사주 보고 재미있어했는데
저는 진짜 맞는 지 틀린 지도 모르겠어요 재미로 보고 다음날 잊거든요;;;
며칠 전에 읽은 책에 사주에 관한 얘기를 읽고 올해는 관두었습니다.
수생목 이라고 물이 나무를 키우지만
물이 많아서 나무에 잠기면 뿌리가 썩어 버리잖아요
금극목 이라고 도끼가 나무를 베어버리지만
나무가 도끼를 잘 받아들이면 멋진 예술로 태어나고요
타고난 사주보다 받아들이는 방법의 차이로 삶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좋은 일은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나쁜 일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려는 계기로 삼고
마음이 이런 자세여야 복도 자기 자리 같아서 오래 머물고 마가끼었다가도 재미 없어서 얼른 떠난데요 ^^
올 한해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주"에 대해서 한말씀 드립니다 ^^
...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09-12-31 22:58:20
IP : 219.250.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31 11:12 PM (122.36.xxx.102)너무 너무 가슴에 와 닿는 말씀 해 주셨네요...저두 남편이랑 엄청 싸우면 그런거라도 보러갈까...하는 생각이 너무 간절했었거든요..올여름에는 정말 첨으로 동생이랑 압구정에 잘 본다는 사주까페라도 가봤지요 ㅎㅎ 근데 다행인지..사주 보시는분께서 남편이랑 너무 궁합이 좋다면서...저보고 성질 좀 죽이고 살라고 하더군요 ㅋㅋ그리고 남들 사는거 다 똑같다고...그리고 그분은 나쁘말씀은 거의 안해주신거 같아요..근데..나쁜말 들었으면..아마 계속 생각이 났었을텐데...좋은말씀(남편이랑 저랑은 바를정자를 타고났기때문에..둘다 엄한행동할일도 없고..자식도 잘 키우겠다네요)을 많이 해 주셔 그런가..다 잊고 살게 되더라구요...맘이 너무 힘들고 삶이 고달플때는 바람도 쏘이고...생각을 넓게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게 참 중요할 거 같아요..
2. 웃음으로..
'09.12.31 11:32 PM (211.176.xxx.124)결혼전 전 남편이랑 같이 본적이 있어요. 연상(2~3살) 남자랑 결혼,
평생 일해서 먹고 살아야하며, 자식이 없다(아들이없다)는 사주라고 하더군요.
몇번이고 물어봐도.. 변하지 않는다면서..
10년후..
그 남자친구랑 결혼했고 연하이며 결혼생각한후 전업주부의 길을 걸고 잇으며 연년생으로 아들 둘만 키우고 있어요. 사주라는거 통계일뿐이지만 맞지 않는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3. 읽으신 책
'10.1.1 1:43 PM (61.102.xxx.125)제목이 궁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02362 | 부티라기 보다는 귀티가 나는 사람 18 | 이유가뭘까 | 2008/07/16 | 4,963 |
| 402361 | 장터에 자두 안팔아요? 3 | 자두 | 2008/07/16 | 391 |
| 402360 | 백분토론 이번주 주젠데 한나라당측에서 어떤식으로 얘길할지 기대되네요 11 | 박혜미 | 2008/07/16 | 764 |
| 402359 | 베란다 창청소 6 | 코발트 | 2008/07/16 | 724 |
| 402358 | 7월30날 여러부우우운~ 7 | 감시자 | 2008/07/16 | 347 |
| 402357 | 태백어때요? 3 | 여름휴가 | 2008/07/16 | 215 |
| 402356 | 간석동 홈플러스요 2 | qksksk.. | 2008/07/16 | 240 |
| 402355 | (이시국에죄송)통영여행,도움바랍니다. 6 | 다시,힘내주.. | 2008/07/16 | 471 |
| 402354 | 정** 폐간 9 | 힘내자! | 2008/07/16 | 656 |
| 402353 | 맵고 칼칼한 김치 어디 없을까요? 2 | 김치 | 2008/07/16 | 386 |
| 402352 | 친구가 필요해요 1 | 별 | 2008/07/16 | 309 |
| 402351 | 김용철변호사를 매도하는 이상한 한국사회 28 | 의의 오솔길.. | 2008/07/16 | 835 |
| 402350 | 소심한 큰 딸 때문에.. 2 | 세아이엄마 | 2008/07/16 | 581 |
| 402349 | 아이 필리핀에 보내시는 분.... 2 | 댕기열 모기.. | 2008/07/16 | 530 |
| 402348 | 연도때 음식을... 3 | 강민 | 2008/07/16 | 254 |
| 402347 | 아줌마들의 모임에서.. 5 | 자격지심 | 2008/07/16 | 999 |
| 402346 | 국회방송 듣고 있어요. | 듣기싫어 | 2008/07/16 | 177 |
| 402345 | 아스팔트 농활대장이었던 "한대련" 의장에게 소환장 발부!!!!! 4 | 마포새댁 | 2008/07/16 | 242 |
| 402344 | 은행에 관련된 소문이 진실인가요? 3 | 고민 | 2008/07/16 | 1,352 |
| 402343 | 수영강습제대로 받고 싶어요 3 | 수영이좋아 | 2008/07/16 | 433 |
| 402342 | 남편의 양복 13 | 쇼당 | 2008/07/16 | 904 |
| 402341 | 회사에서 부인출산이라고 휴가같은거 주나요? 14 | . | 2008/07/16 | 446 |
| 402340 | 이상하네요 1 | 박혜미 | 2008/07/16 | 427 |
| 402339 | 신한에서 나온 무배당 하나로재테크보험 가입하신분 계세요? 3 | ? | 2008/07/16 | 540 |
| 402338 | MB "물가 5%밖에 안올라" 발언 파문 ..펌>> 37 | 홍이 | 2008/07/16 | 1,195 |
| 402337 | 아기 이름 좀 봐주세요 ^^ 21 | 튼튼이맘 | 2008/07/16 | 529 |
| 402336 | 요기 단체들 누굽니까? 6 | 흐... | 2008/07/16 | 529 |
| 402335 | 저는 너무 눈물이 많습니다..ㅡㅜ 16 | 흑흑흑 | 2008/07/16 | 1,003 |
| 402334 | 오늘의 환율을 보며 1 | 아줌마 | 2008/07/16 | 619 |
| 402333 | 초등1학년 수학문제집좀 추천해주세요. 4 | 수학문제집 | 2008/07/16 | 9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