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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성폭행

선처를 호소하겠지요 조회수 : 16,393
작성일 : 2009-12-31 15:47:23
퍼온 글인데 정말 남자들 왜 이렇게 지저분 합니까?
딸 아이 키우는 아빠들이 왜 남자들은 모두 늑대새끼라고 말하는 지 이해가 갑니다
남편이 성폭행범이 되었다는 글도 읽었지만
전철에서 버스에서 진짜 지저분한 남자들  신고하면 경찰들이 알아서 빨간 줄 그어주면 좀 줄어들텐데
너무 남자 위주  분위기라서 경찰들도 성추행 정도엔 낄낄 대면서 제대로 처리해 주지도 않고
남자들 술 먹고 여자 있는 노래방에 룸에서 놀다 와도 참고 사는 여자들 이야기가 줄줄이 올라 올 때 마다
이래 저래 여자들은 약자 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화가 납니다.


---------------


남자친구와 부산에 1박2일 여행을 갔습니다.
잘 놀고 완전 피곤한상태로 찜질방을 찾아찾아 들어갔구요.
너무 피곤했던지라 pm10시?쯤 잠들었는데.. 뭔가 불쾌한 느낌이랑 숨소리때문에 잠이 확 깨서 바라보니
어떤분에 제 가슴쪽에 얼굴을 비비면서 엉덩이를 만지고 있더군요;.....
어찌나 몰입하던지 제가 깨어나서 헉,해도 모르셨습니다.-_-....
(위쪽은 속옷은 입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급히 남자친구를 깨워 자는척하는 그분을 치우고 밖에 나왔는데
왜그렇게 서럽던지.. 눈물이 펑펑나서 계속 울고있으니까 남자친구도 화가나서
안에 들어가서 여전히 자는척 시전중인 그분께 배게(솜?같은)를 던지며 앞으로 그러지말라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구요.

앉아서 계속 눈물이나서 울고 남자친구는 어떻게할 줄 모르다가
신고하고 싶냐고 하길레.. 그자식 거시기를 한번 못차준게 그렇게 한이되서 결국 신고하겠다 했습니다.
그놈이 있던 방에 다른 여자분이 들어가길레 혹시 또 피해자가 될까봐 들어가지 말라고 말하구요..
남자친구는 방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찾다가, 경찰 부르고 결국 셋이서 만났습니다.

찜질방에 CCTV가 있어서 보았습니다.
그놈은 am1시 tv 앞쪽에서 자고있었구요,
20분쯤에 잠이 깨더니 구석으로 기어가서 잠들려고 엎지락 뒤치락 하다가
일어나서 제쪽을 빤- 봅니다.
그러다가 몸을 눕히더니 자는척 몸부림인척 안간힘을 쓰며 제쪽으로 다가오더군요(거의 10분에걸쳐서)
사람이 와서 잠깐 멈추다가 1시 40분쯤 제 옆쪽으로 꿈틀꿈틀 몸을 움직여 기어옵니다.
또 사람와서 멈칫, 그리고 완벽하게 제 가슴 옆쪽에 머리를 놓더니(1시 50분) 팔을 스윽 올리더군요.
그 이후로 제가 잠에 깰 때(약 2시 40분)까지 계속..하......
몇번이나 제가 깨는지 안깨는지 고개들어 살펴보시면서요.
정말 아무리 피곤했다지만 어지간히도 둔하다 싶었습니다...

cctv에 전부다 확실하게 찍힌건 아니지만 그놈이 고의적으로 다가오고 손올리고 그러는건 다 보였습니다.

찜질방에서 경찰서에 연락했을때가 약 4시였구요.. 시간이 늦어서 현행범처리가 안된다고
대신 고소를 넣을꺼면 넣으라고 그분 이름이랑 주소, 핸드폰번호를 알려주시고 갔습니다.
경찰분은 cctv를 확인하지 못하셨구요(나중에 남자친구랑 확인했습니다.)
그분은 초반엔 자기가 안그랬다고 그러다가 찜질방 관리자분의 추궁끝에 자기가 술에 취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나이를 보니 저희 부모님보다 2살 많습니다. 저는 2010년에 21살 올라가는(만20) 대학생이구요.

이런일을 알아보니까 대부분 그냥 벌금만 물고 넘어간다는 말에 그냥 합의를 볼려고 했습니다.
인터넷에 이리저리 검색해봤는데 증거가 있으면 벌금이 대략 200-300 정도 나온다는 글을 보고 그분께 전화해서 합의금 15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처음엔 나이가 있으신 분이셔서 (68년생이십니다..) 어느정도 대우를 해 드릴려고 했는데.. 자꾸 자기가 술취해서 그랬다 그런적없다 등 말을 바꾸면서 회피를 하시더라구요;

cctv에 얼굴은 약간 흐리게 나와있었고 중간중간 미안하다는둥 시인하는말을 계속 했습니다.
우선 일주일의 시간을 정했는데 안보내시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전화를 걸어서 사정이 안되는건 우리도 어쩔수 없지만 수요일까지 시간을 드리겠단 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전화에서 그 계집애 바꾸라는등 들을 생각도 않고 자기는 계속 술취했다고 주장하더라구요.
-- 생략
IP : 211.215.xxx.5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09.12.31 3:47 PM (211.215.xxx.52)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786&page=...

  • 2. ,
    '09.12.31 3:53 PM (61.33.xxx.15)

    부산여행 갈랬더니--;; 찜질방 좋대서 거기도 가볼까 했는데...

  • 3. ..
    '09.12.31 3:56 PM (220.86.xxx.26)

    여행가서 찜질방 이용하는거 정말 여러가지로 위험합니다
    경비가 좀더 들더라도 꼭 숙소를 이용해야됩니다

  • 4. 근데요
    '09.12.31 3:57 PM (58.227.xxx.48)

    딴지는 아닌데...
    애 찜질방에서 자요? 그리고 그 시간에 남친은 뭐했어요? 옆에서 같이 안잤어요?
    평소 찜질방을 안좋아해서 몇년전 딱 한번 가본 기억으론
    그닥 잠을 자면 좋지 않을거 같은 분위기라고 생각은 했는데...
    가급적이면 숙소를 정해서 자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찜질방에선 그저 찜질과 목욕만 하는게 어떨까요?

  • 5. 하이루루루
    '09.12.31 4:00 PM (113.10.xxx.179)

    아.. 정말 별 사람들도 다있네 욕나온다.

  • 6. 찜질방
    '09.12.31 4:04 PM (125.178.xxx.192)

    사람없을때 가니 그럴틈 많을것 같더군요.

    저희 가족 갔는데..
    애랑 애아빠랑 노니라
    무슨 방에 저만 들어갔는데
    남자1명 누워서는 저 들어오는걸 음흉한 눈으로 빤히 쳐다보길래
    얼른 나왔어요.

    그 이후.. 사람 많은방만 가네요.

    조심할밖에요. 학생이 얼마나 놀랬을까요..
    딸가진 부모로서 정말 걱정입니다.

  • 7. ...
    '09.12.31 4:06 PM (121.133.xxx.68)

    술취했으면 집에나 가서 잘 일이지...쉰냄새 풀풀 풍기면서 찜질방에....
    미리 수작부릴라구 술먹었겠지!! 술먹고 했으니...조두*마냥 죄를 더 무겁게...
    앞으론 점점 더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찜질방에 가서도 맘놓을 수 없다니...

  • 8. 아마
    '09.12.31 4:14 PM (125.176.xxx.92)

    이런건 성폭행이 아니라 성추행아닌가요?

  • 9. 글쎄요.
    '09.12.31 4:26 PM (211.215.xxx.52)

    제목은 원글의 제목을 그대로 올려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왜 그런 곳에 가서 자는지 모르겠다는 말씀 언뜻 들으면 맞는 말 같지만요.
    찜질방 문화는 이미 우리 나라에 온 가족이 함께 가서 잠도 자는 문화로 익숙해 진 문화구요.
    위험한 곳이니 여자들은 찜질방도 가면 안되고 밤엔 길거리 걸어다녀도 안되고
    거리에서 짧은 치마 입어도 안되고 야한 옷 입고 다니면 성폭행 범의 범죄 대상이 된다는
    그런 생각은 우리 사회를 남녀가 같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회가 아니라
    남자들 위주 사고 방식 아닐까요?
    그런 일들과 성추행이나 성폭행과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통계도 이미 나왔구요.
    찜질방이건 늦은 시간이건 남자나 여자나 안 다니면 좋겠지만 갈 자유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곳에 다니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곳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는 자들이 문제겠지요
    찜질방에 간 여자 보다 못된 짓을 한 남자가 문제 있는 놈이구요
    여자는 남자친구가 지켜주지 못하면 찜질방도 못가는 존재 입니까?
    이건 지켜주지 못한 남친 문제가 아니라
    역시 온 가족이 이용하는 찜질방에서 저런 쓰레기 짓을 한 놈이 나쁜 놈 입니다.
    피해자에게 문제 있다는 듯한 글 보다 가해자의 잘못을 지적해야 하는 사건 아닌가요?
    그렇다면 매 맞는 남자와 함께 사는 여자는 맞을 짓을 해서 맞고 산다는 논리와 뭐가 다른가요?

  • 10. 물론..
    '09.12.31 4:37 PM (220.86.xxx.205)

    글쎄요님 말씀이 맞지만 모르는 성인 남녀가 심야에 한방에서 자는 것 ... 문제 있네요.<집단 혼숙>이네요.
    잠깐 찜질은 할 수 있지만... 그런 인간들 많지요. 여자들이 먼저 조심해야지요.

  • 11. //
    '09.12.31 4:41 PM (115.140.xxx.18)

    근데요님 말씀 정말 ,,,
    여자가 꼬리쳐서 추행했다는 강$했다는말과 뭐가 다릅니까?

  • 12. 저도
    '09.12.31 4:57 PM (121.144.xxx.212)

    그 성추행범이.. 무지하게..나쁜넘이긴 하지만,

    다 큰 처녀가.. 찜질방에서..그렇게 무방비로 자는것도.. 잘한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3. ..
    '09.12.31 5:02 PM (222.238.xxx.158)

    이보세요. 윗분.. 여자는 찜질방에서 잠도 못잡니까?
    왜 자냐니? 남자친구가 옆에 있었다자나요. 참 이상한 사람들도 많네..거..

  • 14. 하하
    '09.12.31 5:10 PM (211.215.xxx.52)

    그럼 심야에 찜질방 말고 여관에라도 가서 자야 합니까?
    젊은이들이 건전하게 찜질방에서 자고 여행하겠다는 생각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여관 드나드는 것 보다 건전해 보입니다
    가족들이 아이들까지 와서 밤새 놀기도 하고 자기도 하는 찜질방에서
    다 큰 처녀는 못자는군요.

    다 큰 처녀 총각이 여러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찜질방에서
    그것도 아이들도 있는 곳에서 잠을 잔다고 해서
    성추행 사건이 그 처녀의 잘못이 된다는 생각을 하는 곳이 여자들이 모인 사이트에서
    나오는 생각이니
    술 먹고 여자 건드리는 것 쯤 우습지도 않은 나이 든 남자들 많은 사이트에서
    이런 일은 당연히 여자가 욕 먹어도 미친x들 이라고 무시하면 그만이겠지만
    여자들 반응이 이러니 정말 이 곳에서 여자 마초라는 말이 왜 나오는 지 이해가 갑니다.

  • 15. 하하하
    '09.12.31 5:11 PM (222.103.xxx.146)

    82쿡 여자마초.... 동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글쎄요
    '09.12.31 5:18 PM (203.248.xxx.13)

    태클같은데 그 성추행범이 68년생인데..부모보다 2살 많다하고..그러면 부모는 70년생일테고
    우리나이로 마흔살이네요..
    피해자가 20살이면 피해자 부모님은 도대체 몇살에 피해자를 낳은건가요?

  • 17. 저도태클
    '09.12.31 5:25 PM (222.103.xxx.146)

    아 댓글이 이래서 잼있군요. ㅎㅎㅎ

    제가 서른일 적에 두살 위 형님 어머님이 마흔여덟이셨다능;;;
    근데 그 형님 아버님은 예순이셨지라..

  • 18. ...
    '09.12.31 6:20 PM (218.148.xxx.132)

    아....뭐....덧글이 이따위?

    나참....
    82마초맞네.....

  • 19. 아 짜증나
    '10.1.1 4:31 AM (222.117.xxx.237)

    진짜 왜들 그러세요??
    성추행한 그놈이 잘못한게 아니라 찜질방에서 잔게 잘못이라구요??
    미니스커트 입고 길거리 다니는 것도 잘못이겠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 20. 저도
    '10.1.1 8:22 AM (121.144.xxx.212)

    앗.....
    또 몰매? 맞을찌도 모르겠지만..

    그 성추행범... 일차적으로 무지무지 죄질이 나쁜넘입니다.
    하지만..
    그 처녀도...조심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경우가 주위에서 벌어졌다면,
    그 나쁜넘... 당연히 후속조치 취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당한 처녀에게도 많은 주의를 줬을 것 같네요.

    남녀가 여관드나드는것보다. 찜질방에서 자면서 여행하자고 한 마음이 건전하다고...
    생각하신다구요???
    전 구닥다리인지 몰라도..
    결혼 안한 남녀가.. 꼭 그렇게 밤까지 함께 있으면서 다녀야 하나에도 사실 회의를 갖는 사람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저의 이런 생각이 고리타분하다고들 생각하시겠지요.
    하지만.. 내 자식이... 결혼도 전에.. 저리 다닌다면... 참 용납하기 힘들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다큰 처녀가..
    상의 속옷도 입지 않은채,
    남녀가 함께 이용하는... 곳에서(여성 전용이라면 무얼하든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잠을 자는건... 여자마초니 뭐니..해도..
    아니.. 남들은 다 그래도..
    내가 아는 처녀?들은 안 그랬음 좋겠다는...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니..

    그런데..
    이런 제 생각이..
    윗 댓글들보니..
    좀 평범치 않은거구나... 싶은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암튼..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윗님..
    미니스커트.. 아니.. 성적인 욕망을 불러일으키게하는 야한 옷차림이..
    성폭행을 유도하거나, 발생시키는데 상관이 있느냐 없느냐는..
    그리고.. 성폭행의 책임을 묻는데.. 그런 옷차림의 여자는 무죄나 유죄나..
    논란거리이긴 했답니다.

  • 21. 윗님
    '10.1.1 9:42 AM (117.53.xxx.95)

    찜질방 안가셔 보았어요?
    편하게 있자는 곳엔데 거기서 브***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전세계도 무전여행하면서 유스호스텔등에서 자는 여학생들 많은데
    그럼 무박으로 국내여행만 다녀야 한단 말입니까?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쩜 이리 88년도 시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건지..

    촛점은 나이살 먹어서 이상한 짓 하려는 제정신 아닌 나쁜*들한테 있는건데
    어찌 화살을 다른곳으로 돌리려는지..

  • 22. .
    '10.1.1 10:31 AM (118.176.xxx.225)

    찜찔방 칸을 좀 나눠야하지않을까요? 여자만 있게 해줘야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죠.
    그런데 돈을 요구하는 건 좀 이상하군요. 그렇게 기분나쁜 일을 당했는데 그 돈 150받으려고
    그런 사람한테 계속 전화하는건, 넘 이상해요. 저라면 형사적인 처벌을 원하고 합의는 안해
    줄거같은데요. 설사 합의가 안됐다해도 그런 노 ㅁ 에게 자꾸 돈달라고 전화하는거 구역질나
    는 일이예요.

  • 23. 전 솔직히
    '10.1.1 10:36 AM (121.135.xxx.175)

    한 번도 찜질방 같은 곳에 가보지 않아서 그런데요.
    그 곳이 남자친구랑 여행가서 잘 곳인가요???(정말 궁금해서요)

    첫번째는 그 미친 성추행범 잘못이구요.
    두번째는 좀 더 조심 못한 여학생 잘못인 것 같구요.
    세번째는 요즘 세대를 못따라가 이 사건을 이해못하는 제 잘못입니다.ㅠㅠ

    저도 딸이 중학생인데 어떻게 세태를 따라가야 할 지.....
    제 마음과 세상이 너무 차이가 심하니
    벌써 너무 걱정이됩니다. ㅠㅠ

  • 24. 황당해서
    '10.1.1 11:07 AM (218.235.xxx.89)

    로긴했네요...

    피해자는 여성분인데 왜 가해자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거죠?

    브래지어를 했든 안했든, 그건 그 여자분 자유에요.
    찜질방에서 잠을 자든 말든, 그것도 그 여자분 자유에요.

    그것 가지고 과년한 처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쯔쯧 거리는 당신들 덕에
    미친 가해자 놈은 역시 대한민국~하면서 실실 쪼개고 있겠네요.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건 말건,
    전 벌거벗고 다녀도 성폭행하는 건 성폭행 한 놈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벌거벗고 다니면 성폭행 당할까요?
    풍기문란죄로 신고만 당하고 끝나요.

    옷차림이나 행실 가지고서 그러니까 당할 만 하지~ 하는 건
    남성주의적인 시선의 산물일 뿐이고,

    윗 님 중에 미니스커트가 성적 욕망을 일으키는 지에 대해 논란이 있다고 말씀하신 분이 계신데,
    그 논란은 남성 위주의 여성의 몸을 성적으로만 바라보는 시선이 있기 때문에 존재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주의적인 '문화'가 덧붙여 졌기 때문일 뿐인거죠.

    아마존에선 남녀가 벌거벗고 다니는데, 그럼 매일이 성폭행 천지겠네요~
    잘못된 문화적 인식 때문에 가지게 된 마초적인 시선 너무 자랑하지 마세요.

    님들도 여자고, 행실을 바르게 하든, 바르게 하지 않든 위험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감싸안고 다독여 주며 같이 분노해 주진 못할 망정...쯔쯧!!!!!




    +덧붙여서 위와 같은 논리는 용산참사의 피해자 분들께
    거기 올라갔으니 당신들도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거나 진배 없습니다.

  • 25. 이상해서
    '10.1.1 11:24 AM (61.253.xxx.58)

    혹시 낚시글 아닐까요?
    자신 20살...추행범은 아버지보다 나이가 두살이 많다.
    68년생? 42살짜리 성폭행범은 아닌 성추행범...강력한 단어를 써서 낚음
    아버지 나이는 40살~ 20살에 원글이를 낳음?

  • 26. ....
    '10.1.1 11:34 AM (112.154.xxx.7)

    여자마초 맞네요.
    찜질방에서 설사 옷을 홀딱 벗고 자고 있었어도, 거기다 덤빈 놈이 백배 나쁜 놈이죠.
    왜 피해자한테 먼저 잘못을 묻나요?
    이런 사람들은 대낮에 길 가다가 무작위로 칼 찔려도 '피해자가 뭔가 잘못했겠지'할 사람들이죠.
    참고로 성추행은 야하고 눈에 확 띄는 옷을 입은 사람들한테보단,
    아무 반항도 못 할 것 같은 얌전한 사람들한테 더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전자보다 후자가 더 쉬울 거 같기 때문이죠.
    성깔 있어 보이는 야한 옷 입은 누님이랑 암 말 못하고 그저 당하고만 있을 것 같은 처자랑 누구한테 찝적대는 게 더 뒷탈이 없어 보이겠어요?

  • 27. ㅇㅇㅇ
    '10.1.1 12:01 PM (211.212.xxx.172)

    CCTV로 합의 보려고 돈 뜯어 내는건 뭐임??

    돈이 문제임? 그 돈 갖고 뭐하려고?

    신고해서 형사처벌 받게 해야지.

  • 28. .....
    '10.1.1 12:23 PM (116.36.xxx.54)

    돈을 요구...
    cctv 확인...
    성추행범 나쁘지만..
    글쎄요..
    20대 초반들이라면서..
    돈을 요구 그것도 적은 돈도 아닌..기백만원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29. 성추행이라
    '10.1.1 1:31 PM (118.38.xxx.190)

    현행범으로 신고해서 합의 들어가시면 몇백은 받아요
    찜질방에서 주변에 여러명 한꺼번에 신고해서 받은 사람봤거든요
    합의는 그 가해자 쪽에서 요구를 해야죠
    왜 피해자가 합의를 얘기합니까?
    좀 웃기네요 얘기가 좀 안 맞는듯.....

  • 30. 몽몽이마파
    '10.1.1 2:16 PM (125.182.xxx.90)

    거시기를 못차준게 한이 되었다면, 처벌받게 해서 혼구녕을 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나이도 어리구만 벌써부터 합의금 요구를 하다니,,,저 같으면 창피해서 라도 합의금 요구는 좀 무리일것 같은데,....

  • 31. 찜질방싫어
    '10.1.1 2:43 PM (119.193.xxx.76)

    초기 찜질방 바람불때... 만화책 빌려서 식구들끼리 놀러가서 재밌었다는 지인얘기듣고
    가족끼리 한번 갔었는데, 남자들 다리 벌리고 누운것도 보기 싫고
    그냥 우리 가족과는 안맞는다하고 그후론 안갔었어요.

    작년 연말연초 3박4일 속초로 여행갔었는데
    켄싱턴 호텔을 2박째부터 예약할 수 있어서 첫 날밤을 어째 할 수 없어서
    바다보이는 속초 찜질방에서 잤었는데요.
    아랫층 수면실만 있는곳 2층 침대있는곳에서
    아들, 딸과 저 한 칸씩 2층침대 윗쪽 차지하고 남편은 우리 지킨다고?
    저랑 딸이 자는 곳 아랫칸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남편이 밤에 잘 잤냐고 어떤 미친*욕하면서요.(애들안듣게 저한테만요.)

    남편 옆칸에 어떤 중노년 커플이 그곳에서 신음소리내가면서 그런 행위를 했다네요.
    남편도 자다가 소리듣고 놀라 깨서 크게 헛기침했더니 조용하다가 조금있다 또 그러고 -.-
    나중엔 이봐요~ 여기 애들도 있는데서 뭐하는거요. 했더니 조금있다
    둘이서 빠져나가더랍니다. 다른 장소 물색하러 갔는지 뭐..

    저는 너무 피곤했던지라 아무소리도 못듣고 그냥 잤었는데...
    아이고~ 강제든, 커플끼리든 진짜 찜질방 찜찜해서 절대 못갈곳이다 했네요.

  • 32.
    '10.1.1 2:51 PM (220.117.xxx.153)

    마초에 완전 구닥다리인가봐요,,
    테어나서 한번도 찜질방같은데 안갔는데 왜 편한 내집두고 그런데 가서 자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버스옆자리에 남자 앉는것도 싫은데 거기서 같이(어쩄든 한공간)드러누워있는것도 이해 안가구요,,'
    솔직히 저 글 보면서 ,,,저렇게 만져도 모르고 자는게 가능한가,,그리고 저 남친이란x은 대체 뭔가,,,싶던데요,
    합의금을 남친이 받아내려 하는 인상도 보기싫고,,물론 쳐죽을놈은 남자지만,,여자도 투명하진 않은것 같아요,

  • 33. 참 댓글들이
    '10.1.1 2:58 PM (121.147.xxx.151)

    돈을 요구했으니 나쁘다는 식
    왜 찜질방에서 잤냐는 식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홀딱 벗고 잤다고 해도 성추행할 생각한 넘이 나쁜 거죠.

    길거리에 수천만원 떨어져있으면 내 돈입니까?
    먹는 넘이 당연한 거고 못 먹은 넘이 바보란 식의 댓글 참 질립니다.

  • 34. 낚였다
    '10.1.1 2:59 PM (218.39.xxx.2)

    여자 정말 둔하네요 1시간동안 추근거렸는데도 잠만 자다니... 그늙은남자는 완전 @@추하네요

  • 35. ....
    '10.1.1 3:41 PM (112.154.xxx.7)

    합의금 받는 거야 피해자 맘이죠 웃겨서리.. 20대 초반 얘기는 또 왜 나오나요? 열받는데 돈이라도 받아야 좀 맘이 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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