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클래식음악회에서 기분이 너무나 상했네요..

...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09-12-31 14:40:24


음악회에서는 몇세부터 입장시키는지요?

어제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금난새님이 해설하시는 음악회엘 다녀왔는데요.

정말 자리도 중요한거였네요.

우리뒷줄에 남자아이들 넷과 그 부모되시는분 정말 너무하셨어요.

음악회 감상하는 기분을 완전히 망쳐놓았어요.

5세부터7세8세 초등1학년정도의 아이들은 계속 의자를 발로 차대고

심지어 젊은 그애아버지는 전화통화도 하시고 정말 최악의 관람 수준이었어요.

발로 차지말라고 해도 애들은 의자를 계속차대고 애들은 뒤에서 계속얘기해대고.

아무리 희망티켓이라 해도 정말 그런 예의없는 관객은 정말...

중간에 10분휴식시간에 할수없이 우리 일행넷은 자리를 다른데로 옮겼는데

그 가족의 앞줄이 비워지자

아버지가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앞자리가 비었다면서 되게 좋아하시던데..정말 금난새님께서는  

최선을 다해주셨는데 아이들을 공연장에 데리고 가려면 받아들일수 있는 나이와

남을 배려할수 있는 연령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IP : 59.9.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09.12.31 2:51 PM (59.9.xxx.55)

    오죽하면 전 극장이나 공연장가서 앞줄,뒷줄 혹은 바로 옆에 아이동반인분들이 앉으면 그때부터 기분이 막 안좋아져요ㅠ.ㅠ
    그나마 공연장은 소곤대거나 아이들 의자발로차고 하는 정도..
    극장은 더 심해요.
    아이들 데리고 오는 엄마들은 극장에 올때도 소풍오듯하더라구요.
    마트에서 파는 나초 커다란거 한봉지에 페트병음료수까지....
    정말 영화시작해서 끝날때까지 바스락거리고 입으로 과자씹는소리,,중간에 화장실 두어번 오가는건 필수구요..
    제발 극장 가서 아이동반인 사람들하고만 떨어져있을수있다면 젤 외진 가장자리도 마다하지않는답니다.

  • 2. 초등
    '09.12.31 2:53 PM (123.108.xxx.46)

    부터 입장가능한데요?
    서울예당 같은곳은
    정말 철저히 검사해요

  • 3. ..
    '09.12.31 3:02 PM (116.126.xxx.190)

    저는 극장갈때마다 으흑... 인기영화를 많이 보기에 그렇겠지만 왜이리 가족단위로 와서 음식물 한가득 들고 서로 교환하고 아이는 발로 차고 서로 자리 바꾸다 한명씩 화장실 가네요. 아 재수가 없어요.

  • 4. !!!
    '09.12.31 3:07 PM (211.253.xxx.34)

    극장 뿐아니라 대중교통 예의도 진짜 ...
    어젯밤 부산발 22:05분 ktx 타고 대전에서 내린 남자 8명 뭐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
    자식자랑에 웃음소리에 ...전남자들이 그렇게 말많은거 처음 봤네요. 자기네끼리 사장이라
    호칭하면서...

  • 5. 오...
    '09.12.31 3:17 PM (211.210.xxx.62)

    표가 좀 생겨도 작은 아이가 6세라 아직 음악회는 근처도 못갔는데요.
    전 연령 관람가능한 영화도
    아직 어린 아이들은 가만히 있기도 힘들어하고
    상태에 따라서는 짜증도 내서 중간에 나가야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입장시키는 쪽에 항의 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6. ...
    '09.12.31 3:21 PM (118.32.xxx.225)

    정말이지 공연 가보면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 있어요.
    사진, 녹음 금지인 곳에서 대놓고 사진찍고, 녹음하고...
    자기 아이한테 조근조근 설명까지 하는 부모들도 있죠.
    옆 사람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직 자기 아이만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에게서 아이가 어떻게 커나갈지 안봐도 뻔하지 싶네요.
    저도 공연가면 제일 먼저 제 자리 앞뒤좌우로 아이가 있나 없나 살펴봐요.
    물론 조용하게 감상하는 아이 데리고 온 부부들도 있지만...
    거기다 요즘엔 핸드폰 안 끄는게 당연한 건지, 아예 대놓고 통화를 하더군요.
    예전엔 벨 울리면 미안해 하기라도 했는데, 이젠 그런 것도 없이 길~게 통화까지 하는 몰상식한 사람들도 있더군요.

  • 7. ..
    '09.12.31 3:49 PM (124.49.xxx.18)

    그건 나이 떠나서 부모가 잘못 가르친거죠...라고 말해야 하는데 보니까 부모도 마찬가지...
    부모 잘못이죠
    기본 예절도 모르는 부모가 자식에게 뭘 가르치겠어요
    애들이 집중력이 떨어져서 산만하기는 한데요
    5세 정도 되면 자기들 좋아하는만화 영화는 조용히 한시간 정도 볼수 있더라구요
    음악회는 좀 지루했을거 같기는 해요
    그래도 오기전에 교육을 시키고 왔었어야죠..아님 집에 있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242 글라스락 어떤가요? 12 긍정의 힘1.. 2008/07/16 916
402241 휴가때 머 해드세요? 6 고민맘 2008/07/16 669
402240 자식이뭔지~~ 17 우울맘 2008/07/16 1,660
402239 이럴땐 어쩌나요? 5 걱정태산 2008/07/16 543
402238 “YTN 주총장 용역동원 사장 선임 정당성 상실” 기사펌 2008/07/16 336
402237 빨갱이말씀하시는 아버지, 설득할수 있는 내용 부탁드려요 12 도와주세요 2008/07/16 442
402236 단과학원 운영 중..학생이 학원비를 안낼때?? 6 학원 2008/07/16 955
402235 보험금 카드납부 가능 4 magic 2008/07/16 393
402234 [청와대 또 자폭?]독도발언이 사실무근이라면,PD수첩과 같이.. 7 자폭좀 고만.. 2008/07/16 652
402233 폭력성있는 학생으로 학교상담을하고 오면서... 17 아픈맘 2008/07/16 969
402232 호칭궁금 7 시댁호칭 2008/07/16 345
402231 조선일보가 휘청거리긴한가봅니다 39 조중동아웃 2008/07/16 3,810
402230 안병직'독도,한국이 일본보다 증거많다고 주장못해` 21 오이체 2008/07/16 685
402229 주민번호운세 어떤가요? 4 운명 2008/07/16 519
402228 3년 동안 기른 우리 금붕어 세마리 2 이상하네 2008/07/16 397
402227 오늘낮12시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강제위안부할머님들 항의집회 있는거 아시죠? 4 82쿡지지아.. 2008/07/16 241
402226 청년의 눈빛되어 글,,오늘자 한겨레광고,중요합니다. 7 아고라 2008/07/16 629
402225 임신초기에 머리 빠지신분계셔요?ㅜ.ㅜ 7 임신초기 2008/07/16 1,130
402224 애공...맛있어라^^* 2 행복한사람 2008/07/16 627
402223 코치 스윙팩 있으신 분들 잘 쓰시나요? 3 코치 2008/07/16 742
402222 사이판 - 월드리조트 객실 문의요~급질문! 사이판 월드.. 2008/07/16 291
402221 유치원 간식비를 개인에게 입금?(아시는분 답변 부탁..) 9 이럴땐 2008/07/16 545
402220 청소년 연수 정보 좀... 3 두아이 엄마.. 2008/07/16 203
402219 성격 강한 두사람 잘 맞을까요? 7 언니네. 2008/07/16 947
402218 7/23 전북 교육감 선거 후보자 좀 알려주세요. 10 .. 2008/07/16 283
402217 지금 비오는 곳 있나요? 24 궁금 2008/07/16 659
402216 해외연수길 오른 이용석 경북도의원 기내서 사망 12 놀래라 2008/07/16 1,486
402215 언젠가 제천시 전여옥초청강좌 어떻게 . 전여옥 2008/07/16 188
402214 아래 제이제이 아예 무플로 가심이.(지금 한개댓글은자기것) 14 전여옥 2008/07/16 293
402213 노무현 장학금 수령 언론사 명단 8 제이제이 2008/07/16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