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마트에 가서 쇠고기 사태 커다란 것 한덩이를 무작정 샀어요.
뭘 하겠다는 생각도 없이 샀는데,
막상 손을 대려니 뭘 해먹을지 모르겠는거에요.
저는 요리는 거의 해본적도 없는데 겁도 없이 그걸 왜 샀는지..
요리왕 주부님들, 사태로 간단히 할 수 있는 요리가 뭐가 있나요?
검색을 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냉장실에서 냉동실로 옮겨갈 운명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태 구제 방안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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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사태가 한덩이 있는데요
완전초보 조회수 : 436
작성일 : 2009-12-31 12:42:13
IP : 98.222.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
'09.12.31 12:50 PM (125.132.xxx.122)찜도 가능하구요...장조림도 괜찮구요...육개장해도 맛있어요.
2. !
'09.12.31 12:55 PM (210.0.xxx.169)딱히 당장 하고 싶으신거 없으시면
소분해 놨다가 미역국,우거짓국,떡국,뭇국...그런거 조금씩 끓일때 쓰면 저같은 경우엔 많이 유용하던데요3. 마r씨
'09.12.31 1:19 PM (210.106.xxx.47)저희집은 사태를 애용합니다
국물을 다시마와 무우랑 같이 냅니다 고기를 대부분 건져내어 (국물도 조금) 장조림을 해요
나머지 국물로 대파와 도라지 숙주로 육개장을 끓입니다 제가 국에 있는 고기를 잘 안먹어 시어머님께서 알려 주신 완소 아이템입니다. 울 시어머님 최고!!4. ...
'09.12.31 1:58 PM (124.54.xxx.101)사태찜해서 겨자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5. 저는
'10.1.1 8:29 AM (121.144.xxx.212)저도 사태 매니아?입니다.
로스감들은..먹을땐 맛나도.. 기름이나 여러가지 건강상의 이유로 좀 멀리 하려고 하구요.
전.. 아롱사태 사서..
끓는 물에 데쳐내고
양파, 파, 통마능, 통후추, 수삼 넣고.. 1시간 반 가량 삶아서..
울 아가들(7살3살) 자주 먹입니다.
아롱이라.. 쫀득쫀득.. 굉장히 자주 먹이지요.
기름기 줄줄 흐르는 로스나,
양념에 범먹?된 불고기 보다..
담백하면서, 영양도 생각해도 좋고...
암튼 저흰 늘 그렇게 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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