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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서럽네요 ㅠㅠ 전세살면서 겪게되는 일들

전세사는 서러움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09-12-29 18:22:50
전세입자인데요,
집주인이 사업하다 잘못되서 집이 경매로 넘어갔네요.ㅠㅠ
저희는 전세기간 자동 연장되어서 3년째 살고 있는 상태구요.
오늘 낙찰자 대리인이 연락와서는 낙찰자가 빨리 이사를 들어와야 하니 집을 빨리 비워달라고 하네요.
이전 집주인은 외국에 사업체가 있어 외국에 살며 우리보고 오래 걍  살으라고 했었는데...
중간에 집값이 좀 올랐을때 대출을 더 받는다고 세입자 동의해달라해서 ,한번 왔었구요.
저흰 확정일자 받아논 상태라 전세금 떼일 걱정은 없지만
이 한겨울에 집을 비워 달라고하니.
생각없이 있다가 참 답답하네요.
이래서 내집을 갖고 살아야 하는건가봅니다 ㅠㅠ

물론 비워줘야 하는건 당연한데요,.
저희두 자동 계약 연장 된 부분이고 해서
아이 초등학교 졸업때까지는 이곳에서 살려고 했었는데
이거 지금이라도 나가라고 하면 쫓겨나가야 하는건가요?
너무 슬프네요. 또 어디로 이사를 가야할까요 ㅠㅠ
IP : 115.139.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두 세입자~
    '09.12.29 6:27 PM (58.230.xxx.217)

    더 좋은 집으로 가실거에요.. 슬퍼하지 마시고 얼릉 이쁜집 맘에 드시는 집 찾으러 다니세요.. 이사운이 있으신가부네요..

  • 2. ^^;
    '09.12.29 6:30 PM (59.9.xxx.55)

    경매로 낙찰받으면 매매보다 싼값에 구입하는만큼 세입자가있거나하면 많이 복잡하다고 들었어요.
    이사비등 서로 협상한금액 다해주고도 집안비워주면 강제로 못내보내고 오래 끌던데..
    낙찰

  • 3. ...
    '09.12.29 6:48 PM (114.205.xxx.27)

    자동 연장된 기간만큼은 님이 사실 수 있어요

    알아보세요

  • 4. 저는
    '09.12.29 6:49 PM (117.53.xxx.105)

    오히려 세입자들이 더 무섭던데..보일러 고장난거 같다고 a/s불르면서 어찌나 투덜되고 ..추운날 놀러가며 보일러 언것까지 어쩌라구요.문고리 고장난거 8000원까지 다 받고..저는 요즘에 더 세입자가 편한세상 같던데..

  • 5. 모모
    '09.12.29 6:57 PM (211.243.xxx.12)

    천천히 집 알아보세요.
    님의 권리도 있는데 억지로 나가라고 할 수 없을걸요.
    어차피 기간되면 전세금을 올려주던가 나가던가 해야하는데 님은 연장해서 더 살았으니 그걸로 위안 삼으세요.

  • 6. 원글님..
    '09.12.29 7:14 PM (210.181.xxx.85)

    확정일자 받았다고 다 보호 받는거 아니예요
    저당보다 먼저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저당일자 보다 늦다고 하면 한푼도 못 받을수도 있어요
    잘 알아보세요
    쓰신 내용으로 봐서 경매 부동산 잘 모르시는듯 하여..

  • 7. ...
    '09.12.29 9:22 PM (114.205.xxx.144)

    윗님 말씀이 맞아요.
    전세금액을 다 받으려면 전입신고를 최초 저당일 보다 먼저 받아야 낙찰자에게 대항력이 발생해서 금액 다 받을 수 있고 , 이 경우에 해당하면 낙찰자는 이사비용을 주지 않을거에요.

    우선변제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되어 있고 배당신청을 했을경우 순위에 따라 배당을 해 주는거에요. 이 경우도 낙찰자는 이사비용을 주지 않을 것 같네요.

    전입신고가 저당일보다 늦다면 지역에 따라 최우선변제라는걸 받을 수 있는데 이건 금액이 소액보증금이어야하고, 배당신청을 해서 배당을 받았어야 하구요.

  • 8. 경매
    '09.12.30 12:55 PM (122.42.xxx.23)

    집이 경매 처분되어도 확정일자 받아두면 보증금 떼일 걱정이 없는건가요?
    다시 잘 알아보셔요.

    쓰신대로 보증금 떼일 걱정이 없으시다면
    다행이라 생각하실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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