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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시아버지가 아이 간식 먹었다는 글.. 어떤 간식 드셨길래 그러시는건가요?
시어버지께서 아이의 어떤 간식을 드셨길래 그러시는 거에요?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요...
아이한테 어떤 특별한 간식을 만든어 주셨길래 그러시는지...
1. ..
'09.12.29 3:30 PM (114.207.xxx.56)호떡믹스나 도너츠 믹스로 만들었대요.
2. 미국에서사온거
'09.12.29 3:30 PM (118.217.xxx.56)걍 집에서만든 인스턴트호떡...
3. 아니요
'09.12.29 3:30 PM (116.41.xxx.185)호떡 믹스로 만든 호떡이요..그리고 도넛가루로 만든 도넛이요..
4. 그런거
'09.12.29 3:40 PM (114.204.xxx.189)나이드신 어른들 엄청 좋아하시는 간식인데..
어른 계시니깐 좀 같이 챙겨드리지..
얼마나 드시고 싶으셨으면 나좀 주라도 못하시고..
거참 ㅡ,.ㅡ;;5. 괜히
'09.12.29 3:42 PM (112.164.xxx.109)눈물나네요
티브이에서 어떤 학생이 돌아가신 아버지 예기 듣느라 가뜩이나 눈물 참고 있는데6. ...
'09.12.29 3:44 PM (58.143.xxx.91)그 시어른이 재산이라도 많아 툭툭 던져주며 간식을 드셨다면 저런 하소연도 안했을테지요.
이래서 나이들수록 돈이 많아야 한다고 하나봅니다.7. ..
'09.12.29 3:45 PM (219.250.xxx.124)심리학상..사람이 싫으면 먹는걸 나누기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어머님들이 며느리 먹는걸 가지고 서럽게 할때가 많죠.
젊은 여자들이 생각할땐 어른이 간식을 먹는건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 단게 좋아지고 간식도 엄청 땅긴다 하더군요.
재료를 구하기 어려운지 어쩐지 모르지만..
호떡믹스나 도넛가루같은거 구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건지 ...
외제인가요?
외제는 뭐 재료가 특별한지..
솔직히 그분이 어떤생각으로 적었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사람이 싫어도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구는사람은 정말 싫어요.8. >>
'09.12.29 3:46 PM (61.74.xxx.60)와서 손자를 봐주면서 도움을 주는데도 저정도 눈치주면
도움못주고 아프기라도 하면 정말 어떤 대접을 받으실지 상상불가네요.
사와서 먹는 거면 몰라도 집에서 기름냄새 풍기면 더더욱 먹고 싶어지지 않나요.
라면도 안먹는다고 하다가 언니가 다 끓여놓으면 갑자기 냄새랑 맡고서 먹고 싶어지듯이.9. 흠
'09.12.29 3:46 PM (121.144.xxx.37)여기애는 시댁 이야기하면 대부분 이혼해라 아니면 거리를 두고
냉정하게 하라는 댓글이 많이 올라오다보니 이제 최소한의
인간미마저 없는 글이 올라오네요. 여기에 지지하는 댓글을 보면서
새삼 세상이 무섭다는 걸 느낍니다.10. 쩝~
'09.12.29 3:51 PM (119.67.xxx.242)나이드신 어른들 엄청 좋아하시는 간식인데..
어른 계시니깐 좀 같이 챙겨드리지..
얼마나 드시고 싶으셨으면 나좀 주라도 못하시고..
거참~어이없음이넹...22211. 마음이...
'09.12.29 3:54 PM (203.132.xxx.139)어렸을때 뭐 만들면 '할머니부터 갖다드려라~'하곤 했는데 씁쓸하네요
그리고 어머니들은 뭐 드시고싶은거 있으시면 만들어드시고 사드시는데 아버지들은 참고말지 잘 사드시진 않아요
시아버님은 돌아가시고 안계시고 저희 친정아버지만 봐도 그렇더라구요
남 뭐라할게 아니라 저도 친정아버지한테 그동안 많이 소홀했던게 그 글 보고 퍼뜩 깨달아지네요
간식거리좀 만들어 보내드려야겠어요
할머니 돌아가신 뒤로 살아생전 못해드린게 그렇게 뼈저리게 후회됐으면서 또 이모양이예요12. 호떡믹스
'09.12.29 3:55 PM (123.108.xxx.79)집에서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구우면 그 냄새가 얼마나 좋은데요.
호떡 안 좋아하는 남편도 제가 집에서 하면 맛있게 먹어요..
그걸 낼름 자기 자식만주고 시아버지에게 좀 드시라고 말 안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네요..13. .
'09.12.29 3:55 PM (114.29.xxx.17)흑~ 식욕은 본능이 잖아요.
어른이니까 참아야 하나요?
노인되면 다 애 된다는데
진짜 먹는것 가지고 그러면 안되죠~~
아기 돌봐주시는데 달다구리한 간식좀 챙겨드리시지......14. 은행나무
'09.12.29 3:57 PM (121.167.xxx.219)원글을 읽지 못해서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대단한것도 아니고, 호떡,도너츠라니..
그런데 그런것은 기름냄새가 나니, 더 드시고 싶으셨을텐데..
아무리 시아버지가 미워도 그렇지..15. 애초부터
'09.12.29 4:00 PM (118.217.xxx.173)이건 애기 몫이다 그거겟죠
그렇게 자식은 부모 닮는건데
그렇게 키워서 나중에 똑같이 대접 받아보면 뉘우치려나 ..
근데 그거 자기 이야기 아니고 친구 이야기 라던데
왜 이런데다 친구 욕먹을 이야기를 올렸는지도 의문 ,,,16. 안드로메다
'09.12.29 4:00 PM (119.196.xxx.98)아이는 부모의삶을 그래로 닮는다는대...
이담에 늙엇 자식이나 며느리한테 딱 같은 대접받길 기원해 드리지요...
아무 리 철없는 인간도 나이들고 자식낳아 길러보면 부모의 은공을 안다던대...
사람이 아니셨나바여...
호떡하나가 아까운 시부보님이 계셔서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셨구요
그남편을 만나서 호떡하나 남주기 아까운 자식도 생기셨을건대...17. 놔두세요
'09.12.29 4:10 PM (114.200.xxx.106)그렇게 자기 자식만 위하는 사람 나중에 결국 자식한테 고대로 대접받더라구요.
원글을 안읽었지만 지금 이 글을 보니 젊은 아기엄마가 참...
저도 8살 5살 키우는 젊은 아줌마입니다만
간혹 정말 뜨악~하게하는 글들 올라오는거 보면 우리 사회가 이 정도인가싶어요.
만드시는김에 아버님것까지 만드는게 상식~!!! 아닌가요???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누가 주방에서 기름 냄새 풍기며 뭐 만들고 있음
침이 넘어가는데 단거 좋아하시는 어른들이야..
그 시아버지 며느리 눈총 단단히 받으셨겠네요.
아무리 시댁이 싫고 시부모가 싫어도 이건 아니지싶네요.
오히려 애가 먼저 포크 숟가락 들면 할아버지 할머니 먼저 드세요~ 해야지..
하며 가르쳐야할텐데..
진짜 애들 키울때 그냥 적당히 지들 앞 길 살게만 해주고 죽을때까지 돈은
꼭 쥐고 있어야할까봅니다.
돈이라도 갖고있어야 앞에서나마 덜 무시하죠.
그 아기엄마 너무 했네요.18. 윗님
'09.12.29 4:12 PM (123.108.xxx.79)그건 아닙니다..제가 원글을 봤는데요..아이가 간식을 먹다 남긴 것을 넣어두면
드신다는 이야기였어요....아이는 충분히 다 먹은 상태이구요19. 에고
'09.12.29 4:14 PM (123.108.xxx.79)글 쓰는 사이에 ....
윗님이 아니라 위의 '허'님에게 말씀드린거네요20. 글쎄요
'09.12.29 4:15 PM (221.146.xxx.74)전 시부모 아닌데
싫던데요.
형편이 어려운데 비싼 거 샀다
손 치더라도
한 집안에서
어떻게 누구는 먹고 누구는 안 먹나요?
아무리 자식이 귀하고 시부모는 한 자리 걸러라지만,
아이가 배울때
귀하고 좋은 건 누구 한 사람의 특정몫
이라고 보겠지요
애 간식이라곤 하지만
간식이라고 다른 사람이 못 먹을 음식 아니면
좋아히든 싫어하든 권하기도 하고
먹을만큼 만들기도 하고 그러는거지요
먹을 거 귀하던 시절에도
이웃과 나눠먹었다는데
살기는 풍요로와지고
마음씀은 갈수록 야박해진다시는
어른들 말씀 참 공감되네요21. .....
'09.12.29 4:17 PM (112.149.xxx.210)아이 간식이라고 그래서 특별히 비싼재료 써서 만든 이유식 종류나 뭐 그런 것인줄 알았더니만.
30분 발효하고 모양 잡아서 튀기는게 다인데..
물론 애써 만들었는데 그런 상황이 되면 좀 부아가 나기도 하겠지만서두
별 대단할 것도 없는 호떡쪼가리 때문에 참 대단한 수선도 피우셨네요.22. 애던 어른이던
'09.12.29 4:19 PM (118.217.xxx.173)기름내 풍기는 간식 좀 먹는다고 지분거려 추저분하다니,,,
며느리들에게 시부모가 그래도 나쁜거구요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그래도 안되는 거죠
먹을걸로 사람 차별하는게 얼마나 치사하고 더러운데...
그렇게 조금 하려면 아예 하지를 말던가 그까짓 호떡믹스가 뭐라고
서로 못할짓 하는지 ㅉㅉㅉ23. ㅇ
'09.12.29 4:26 PM (125.186.xxx.166)생각할 머리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인지상정이라고 하는걸.. 82쿡에 시부모 총출동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뭔지 ㅋㅋㅋㅋㅋㅋㅋ님 댁의 어른들...아마 입에도 안대시는게아니라, 못대실듯합니다 ㅋㅋㅋㅋ.설마 도너츠가 아까워서라니 ㅎㅎㅎ며느리는 어떻게한다해도, 이해하려하시겠죠?요즘은, 시부모보다 더한 며느리도 많다던데, 사실인듯^^
24. 젊은
'09.12.29 4:31 PM (220.88.xxx.254)사람이고 시부모에게 잘하는 며눌도 아니지만
먹는거 가지고 눈치없는 시아버지...
그게 더 치사하고 추접해요.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건지 걱정도 되구요.25. 아이고...
'09.12.29 4:37 PM (220.88.xxx.254)치사하고 추접하다는게
어른보고 그런게 아니고 간식갖고 그런게 그렇다는 말이예요...26. ㅇ
'09.12.29 4:37 PM (125.186.xxx.166)허 ( 112.148.123.xxx , 2009-12-29 16:34:50 )
뭔말이시래 ㅋㅋㅋ내가 올케가 어딨다구 . 그리고, 지금 그 어른들의 야기가 왜나와요~~~~~?그 어른들덕분에, 며느리의 행동이 설득력을 얻는다는건가요? 님이야말로 너무 오바하신다~ㅋ저도 그저 님때문에, 며느리 야기까지 해본겁니다.ㅎ 그리구 걱정마세요. 올케가,내부모행복에 별 도움 안된다고 생각하고, 난 딸들도 똑같은 의무와 권리를 가진다고 보거든요.27. .
'09.12.29 4:38 PM (218.144.xxx.43)진짜 누가 추접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이 입만 입이라는건지...
몇천원짜리 호떡믹스도 그렇게 아까워 하시는 그 분,
어디 소고기라도 먹을땐 시어른들 주무실때 몰래 드시나요?28. 참그며느리
'09.12.29 4:38 PM (118.222.xxx.229)하는 행실 하고는...나중에 자기 자식한테 고대로 당해봐야 정신차리겠네요.
제 친구네 아랫동서 하나도 집들이에 시부모님, 큰형, 작은형네 식구 모두 모였는데
두 돌인가 지난 자기 딸만 딸기 꺼내주고 어른들 드시란 소리 한 마디 안하는 사람도 있었다네요.
순간 분위기 애매~해졌다고...;;;
그러면서 '딸기가 너~~무 비싸서 저희는 못먹고 애기만 먹어요~ㅎㅎㅎ'하던...우리도 못먹으니 감히 먹을 생각도 하지 말라는 소리로 들렸대요...
애기가 딸기 달라고 징징거린 것도 아닌데,,,차라리 애초에 냉장고에서 꺼내질 말던가...
둘이 합쳐 연봉 1억이 훨 넘는 집이었다는...29. ㅉㅉ
'09.12.29 4:40 PM (121.132.xxx.87)아무리 비싼거고 아기를 위한 특별한거라 해도..
그게 싫음 어른걸 먼저 드리고 아기걸 준비하든가...사람이 싫고 좋고를 떠나서 기본적인 예의 아닐까요?!
참 요즘 나이가 점점 어린 범죄의 형상도 우리네 부모들이 아이들을 너무 이기적으로 키운 탓이 아닐까 싶어요..그러다 보니 참을성도 없궁...
저도 어르신들과 같이 살다보니 돈이 이중으로 듭니다..
아이들 반찬 간식 사면서 아이만 입이 아니기에 어른들 드실 떡이며 평소 좋아하시는 반찬들 사느라 그렇거든요..
하도 가계부 적자나서 에잇 아이들도 어른들것도 안산다..있는대로 먹자 하다가도..에효
내가 덜쓰고 말지 하는데..30. ㅎㅎㅎ
'09.12.29 4:41 PM (119.212.xxx.138)허 ( 112.148.123.xxx , 2009-12-29 16:34:50 )
자기가 모든 며느리의 대변인이라도 되나. 모든사람이 시부모 욕해도, 댁은 별 자격없어보이네요. 꼭 잘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욕하는건 앞장서서 하더만.31. ㅇ
'09.12.29 4:47 PM (125.186.xxx.166)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순해서 좋겠습니다.ㅋㅋㅋㅋ그저 밀가루음식 좋아하는 시부모로밖에 안보이시나봐요~~~~~ㅋ 내부모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ㅋㅋㅋㅋㅋ적어도, 먹을거갖고 치사하게는 못굴거 같거든요 ㅋㅋ 어떤관계에서건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혹은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그런건 이해하기 힘든거죠~
32. 허님은
'09.12.29 4:59 PM (118.222.xxx.229)오지게도 독한 시부모님 모시고 사나 봅니다......ㅋㅋㅋ
33. 으음;;;;
'09.12.29 5:14 PM (125.186.xxx.46)허님, 죄송하지만 님 말씀이 이상했던 거 맞아요.;;; 아무리 여기가 며느리들이 대부분이고 시집이 공공의 적이라지만.... 솔직히 그 며느님이 나빴지요 뭘;;;; 새로 만든 간식이래도 뭣 할 판에, 애가 충분히 먹고서 남긴 걸 시아버지가 드신다고 그것까지 뭐라 하니 인심 참 사납다 싶죠.
34. 답답하네요..허..
'09.12.29 5:15 PM (119.197.xxx.39)이사람이 시부모를 모시고 살까요? 시부모가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어찌 함께 살수 있을지,
님한테 시댁이란곳은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욕먹을 사람들얘긴가요?
님같은사람때문에 좋은시댁들까지 욕먹는건 아닌지?? 쭈욱 읽어보니 앞뒤가 꽉 막히신분같은데, 오히려 허님같은분이 나이들고 독한시누이,독한시엄니가 되는건 아닌지?
모든건 똑같이 되돌려받게 되어있습니다. 개념없는 시댁얘기들에 비함 간식얘기는 오히려
시엄마라는 이름을떠나 늙어 불쌍한 노인네로밖에 안보이더군요.
님주위에는 개념없는 시댁들만 있는가봅니다. 이글에 관점이 서로 확연히 다른걸 보니...35. 허님..
'09.12.29 5:42 PM (119.197.xxx.39)제글에 어디에서 님을 저주하는 내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원글조차 보시지도않고 쓰셨다면,
왜 모르시면서 무조건적으로 시부모가 욕을먹어야하나요?
어떤글인지도모르고 시부모 운운하면서 동네북도아니고
이 원글과는 전혀 무관하게 시댁욕을하시길래.. 시댁이 동네북은 아니지 않습니까?
개념없는 시댁글엔 저도 분노하면서 같이 욕합니다.
이 원글은..근데 오히려 노인네가 불쌍한거죠;;
남은 입으로만 착하고, 댁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간식을 챙겨드리지 못하면,
드시고 싶어하는맘을 이해하서도 안되는겁니까? 허님처럼?36. 생각
'09.12.29 5:47 PM (58.141.xxx.215)저도 한번 생각을 해보았네요. 나도 나이 먹으면 그럴까?
그런데 원래 애들 먹는것 먹고 싶잖아요.
참고로 저도 며리리입장입니다만,뭐든지 만들때 시아버님 먼저
맛보시라고 드려요.그럼 아니다 하시면서 다 드셔요.
저희 외할머니가 항상 저에게 그러셨어요.
음식 만들때 간보시라고 시아버지 드리라고 ...
별것 아니지만 참 맞는 말이다 싶어요. 만드는 냄새 고소한데 얼마나
드시고 싶으시겠어요.친정 아버지다 생각하시고 하면 어떨가요???37. 허님..
'09.12.29 6:01 PM (119.197.xxx.39)여기서 먹는 거 가지고 지분거리면 추접스럽다고 얼마나들 며느리한테는 엄격들 한가요? 한국 시부모들이?;;;; 이말은 나올필요가 없는거죠. 인성나쁜 인터넷중독자 허님이 최강입니다. 어쩌면 원글도 안보고 덧글을 다는 지경에 이르실수 있습니까?
아까 그 원글님 포함, 남 인성 걱정하실게 아니라, 본인걱정부터 하세요.
계속 저의 인격이 어쩌구를 말씀하시는데;; 전 시부모님얘기면 무조건 시부모는나쁘다 생각하는 님과는 다르니까요.
더이상 님과 이렇게 시간낭비하고싶지않네요.. 이만~
어여 이제 밥이나 하시죠. 저도 배고파서 갑니다.쩝;;38. 님말씀대로라면
'09.12.29 6:08 PM (118.222.xxx.229)원글님은 철이 좀 없다뿐 못된 것도 아닌데, 해준대로 되갚음당한다는 것이 왜 심한 독설과 저주가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님이 딱히 욕한 것은 없다고 하시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의 눈에 뭔가 다르게 보였기에 이렇게 님 댓글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고 하는 것이겠지요. 남이 하면 욕이고 독설이고 자기가 하는 것은 그냥 다른 시각에 불과한 거군요.39. 강가딘
'09.12.29 6:52 PM (211.196.xxx.79)허님..님이 애초에 댓글에서 82쿡 시부모 총출동 운운하신게 오바라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그 원글을 읽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저처럼 젊은 며느리라도 충분히 '쯧쯧' 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40. 그러게요
'09.12.29 9:11 PM (180.69.xxx.196)원글도 못보고 댓글달면서 음식에 지분거리면 추접하고 82시부모들 총출동했다고 어거지소리한건
생각도 안나나봐요.
정말 어이없죠?
그리고 자기가 글쓰고도 뭔 말을 했는지도 모르는듯
글을 읽어보면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
모르면 그냥 잠자코 계시지. 끝까지 잘했다고 우기기는41. 뭥미...
'09.12.29 9:44 PM (125.180.xxx.29)댓글읽다보니...ㅉㅉㅉ
42. 씁쓸
'09.12.29 9:47 PM (211.227.xxx.64)저는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데요.
먹는거 시부모님 안계셔도 조금이라도 할머니, 할아버지 몫으로 남기고 아이들 줍니다.
이건 제가 어렸을때 울 엄마가 하시던 일이고 저도 그걸보며 자라서 당연히 먹을 건 어른먼저 라는 인식이 박혀서 아이먼저....가 안되더군요.
노인분들 단거 좋아하십니다.
어른들 몫이 모자라다 싶으면 아이도 먹지 말아야 하는게 제 기본 원칙이라 그 글 보며 참 마음이 그렇더군요.
애들은 부모 하는거 보고 자랍니다.43. 헉
'09.12.29 9:54 PM (211.227.xxx.64)112.148.123.xxx...님
덧글읽고 어이없는 중.......아이고 머리야....44. 참나
'09.12.29 10:01 PM (222.109.xxx.95)아이고 참 치사스럽게 먹는거 가지고 참. 죄받습니다...
45. ...
'09.12.29 10:17 PM (124.49.xxx.207)허님! 다른분 독해력 탓하기전에 자신이 쓴 글부터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단지 다른 시각에서의 의견만을 쓰셨다면 이런 상황이 되진 않았을꺼예요...
님이 쓰신..어쩌면 아무 의미없이 덧붙인 몇 개의 문장들이 함께 글을 읽는 분들을 많이 불편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 알려드리고 싶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느끼실 수 있으실거예요...
자신의 주장이 옳다 느끼면 굽히지 않는 용기도 필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충고를 한다면 자신을 되돌아보는 용기도 필요하다 생각해요..46. 부모 없는
'09.12.29 10:25 PM (125.135.xxx.227)사람 있나 그 며느리도 나이드신 부모님 있을텐데
시덥잖은 믹스 호떡 도너츠 가지고 별소리를 다하네요...
얼마하도 않고 만들기도 쉬운거
좀 많이 만들어서 인심 쓰지...
먹는거는 부모님 먼저 챙기는게 맞는거 같아요
자랄때 그렇게 배웠어요.47. .....
'09.12.29 11:23 PM (211.114.xxx.132)아무리 내애가 귀해도
한다리 건너 시부모님이라지만
참 그렇습니다.
아이 할아버지시잖아요.
그렇게 아이 대접해서 나도 어차피 나이들텐데
그때의 봉양을 어떻게 말하려고요
아무리 안기댄다 해도
나이 들면 자식이 울타리잖아요.
그보다 그 어르신 성정이 정말 좋으십니다.
전 난리난리 칠거 같은데요.
어떠하든....기본은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48. 우리 어머니
'09.12.30 12:26 AM (121.167.xxx.239)가끔 치킨이라도 시키면 아이들보다 먼저 와 앉아 계십니다.
그럼 전 그런 어머니 방을 쫒아야겠네요.ㅠ.ㅠ
다들 입에서 뱉어 먹여가면서 자식 키우셨지않을까요49. 허님
'09.12.30 12:39 AM (118.222.xxx.229)이야말로 제 댓글 이해를 못하셨네요.
허님 ㅡ 원글이는 철없을 뿐 못된 건 아니다
다른님 ㅡ 모든 건 돌려받게 되어있다
저 잘 이해했거든요?^^
제 말은요, 허님 말씀마따나 원글이는 철없을 뿐 못된 건 아니라면서요~
그러니 다른 님 말씀마따나 되갚음 받아봐야, 못된것도 아니고 그님 자식이 철만 좀 없을 뿐이란 얘긴데
그게 무에 그리 독설이고 저주라고 말씀하시는 거냐구요~
이제 이해가 되셨는지?
댓글들 이해는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신가보네요.
그렇담 허님 이러시는 거 이해갑니다.
님이야말로 몇몇 댓글을 제대로 이해 못하셔서 이리 열폭하시나부다 할께요.50. 참 나쁜 며느리
'09.12.30 1:53 AM (88.67.xxx.80)자식만 귀하다 생각하는 요줌 며느리...
맘이 참 가난하네요.
맛있는것 어른 부터 먼저 드리는것이 한국 정서인데...
아이들이 뭘보고 배울지..
심보 나쁜 며느리 꼴불견입니다.ㅠㅠ51. .....
'09.12.30 6:57 AM (211.114.xxx.132)원글 안봐서 엄청 이해 잘못했네요.
만드는중?? 애가 먹는중?? 드신다고 생각했는데
애 먹고 남긴거 보관중인거 드셨다니...
처음 생각보다 그 며느님 훨씬 더 나쁘십니다.52. 그렇군요
'09.12.30 7:42 AM (147.46.xxx.47)저도 원글 안봤지만
아이간식 준비할때 아버님것도 함께 준비하셔야 옳을듯해요
연세를 알수없지만
어른들 나이 지긋해지시면 입맛이 아이와 비슷해지잖아요
원글님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
아버님이 평소 아이에게 과자 한봉지라도 사다주신 어른이라면
아이와 간식 나눠 드신것에 아까워하진않으실듯
혹시 아이 먹을새도 없이 아버님이 다 해치우신건 아니신지..
원글.... 더욱 더 궁금해지는군요...53. 미췬
'09.12.30 8:08 AM (118.219.xxx.249)ㅉㅉㅉ
아무리 어렵게 산다고 해도 그깟 호떡믹스 얼마나 한다고
여기에까지 올렸을까
또라이 아닌지 정신 감정 좀 받아보라고 하세요
나도 원글은 안봤지만 제목부터가 엽기였어요
아이들 간식을 아버님이 드신다고
그럼 아이들간식 전용으로 한걸 아버님이 먹었다고 하는말이였던거같아요54. 자자..
'09.12.30 9:41 AM (112.149.xxx.37)진정들 하시고
그 며느님 이담에 자식한테 똑 같이 대접 받을꺼예요..
자식이 뭘 배우겠어요 ... 참나..
그아이가 좀더 커서 할아버지 먹지마 할까봐서 걱정이네요..
엄마핱테나 내꺼야 먹지마 하면 좋겠어요..
그러면 그 며느리 기절 할려나,,,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에 엉엉..
제가 화가 나네요...아이까지 봐주신다면저.. 에이55. 며느님이 ...
'09.12.30 11:21 AM (118.45.xxx.75)직접 글을 쓰신게 아니고 친구분이 하소연한 사연을 올린것 같은데...
당사자의 말은 아직 못들은 상황이에요.
잘한건 없어보이지만 너무 몰아세우진 않았음해요.
너도 늙어봐라...나이들면 작은 일에도 서럽다..........
이런 말 주위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시아버님도 서러운 면 있을 것이고
같이 지내는 며느리도 서운한 점 있을거에요...
사정을 모르니 몰아세우는 것은 이쯤에서 그만요...
괜히 친구덕에 나쁜 아줌마 되어가는 그 분이 안되어보여서 한줄 씁니다.56. 왜
'09.12.30 2:57 PM (218.153.xxx.169)허님은
댓글들을 읽고
82쿡 시부모님들 총출동했네요 ^^;;;;;;;
라는 생각밖에 못하는지 참 안타깝네요.
시부모 아니고 며느리지만
사람이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댓글 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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