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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째 집에 있습니다..
컴맹 조회수 : 728
작성일 : 2009-12-27 12:32:55
삼일 연휴동안 마트 장보러간거밖에 없습니다..
어제 저녁 남편한테 어디 가까운데라도 바람쐬고 오자헀습니다..
눈썰매장이나 농구장정도 ....
추워서 않되고, 사람많아서 않되구.@#$%^
딸아이한테 넘 미안해서 둘이라도 나갈려고 싰고 준비했더니 하는말!!
목욕탕갈까??...
혼자 마니가세요...
우리 둘 바로 나갑니다..칫
IP : 61.77.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9.12.27 12:37 PM (58.226.xxx.2)저도 삼일 째 82 출근...
추위를 많이 타는 남자들이라 아무도 꿈쩍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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