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자그마한 곰인형을 사서 포장했드라구요(짐만 될거 같아요)
근데 저는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무 생각도 안나는 무뇌인지...
휴일이라 잠만 자고 아무 생각도 안하고 쉬기만 하다 보니..
오늘 출발한다는데...
그 엄마랑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통화도 하고 한두번 만나기도 했거든요
엄마는 따라가서 한달쯤 있다가 다시 온다고 하드라구요
에공..초콜릿만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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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인 울 아이의 같은 반 친구가 2년 유학 간다는데 뭘 사들고 가서 환송해야 할지요?
....... 조회수 : 729
작성일 : 2009-12-27 09:27:06
IP : 118.176.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12.27 9:32 AM (98.110.xxx.166)전화로 건강하고 잘 다녀오라 인사정도면 충분하지 싶어요.
2. ..
'09.12.27 9:36 AM (218.52.xxx.36)쪼끄만 태극기 한장 사주세요.
3. 저는
'09.12.27 9:39 AM (124.56.xxx.164)저희애 친구가 초3때 미국에 2년간 자매가 간다고 해서 아이편에 두아이 신으라고 부피 많이 안나가는 예쁜 양말 사서 보냈어요 ^^
4. 문화상품권
'09.12.27 12:27 PM (220.117.xxx.153)주시면 그 엄마가 알아서 필요한 책으로 사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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