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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전총리- 검찰과 곽씨 뒷거래가능성 제기

기린 조회수 : 660
작성일 : 2009-12-24 20:46:33
'한 前총리 기소' 반박회견

한명숙 전 총리 측이 검찰 기소 내용을 조목조목 비판하고 나섰다. 한마디로 "심신미약 상태에 놓인 피의자(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 진술에만 의지한 부실 수사"라는 것. 나아가 검찰과 곽 전 사장 간 '모종의 뒷거래' 가능성도 제기했다.

한 전 총리측 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이해찬 전 총리는 23일 서울 합정동 노무현재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 전 사장은 건강이 극도로 쇠약한 상태이고, 나이도 칠순 가까이 된 노인"이라며 "(곽 전 사장도) '수사 과정에서 혼쭐이 났다'고 진술한 것을 보면, 검찰이 겁에 질린 곽 전 사장의 허위 진술을 토대로 한 전 총리를 기소한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공소장에는) 한 전 총리가 정세균 당시 산자부 장관에게 언제, 어디서 청탁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다"며 "(같이 자리했던) 강동석 전 장관조차 그런 일이 없다고 했는데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특히, 한 전 총리가 곽 전 사장의 석탄공사행이 좌절되자 "다른 공기업으로 보내주겠다"고 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는 법정에서 얘기할 것"이라면서도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검찰이 통화기록을 확인해서 증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또 "곽 전 사장이 곧 구속집행 정지를 신청할 것이란 소문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 이를 신청했다"며 "한 전 총리를 기소할 때까지 (검찰이) 실컷 곽 전 사장을 써먹고 구속집행 정지를 허락한 것"이라며 검찰과 곽 전 사장 간 뒷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IP : 121.147.xxx.2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밥
    '09.12.24 8:54 PM (118.223.xxx.103)

    낼 모레 70인 노인네가 뭐 그리 인생에 미련이 남았다고 자식 같은 애들한테 매달려서 지롤인고 ㅉㅉㅉ...여튼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어른들은 말이 걍 하는 말은 아니라는 것... 잃은 것 없는 넘은 검새가 아니라 그 할애비가 족쳐도 맞짱 뜰 수 있는데... 인간아 고마 인자 숫가락 놓아라...

  • 2. 역공!
    '09.12.24 8:57 PM (121.190.xxx.210)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이른살 병색완연한 노인네가
    나름의 득(모종의거래)이 있지않고서야...
    상식적으로, 돈줬다는 것이 사실이 되면, 자기한테 불리한 상황인데, 뭐하러 하겠습니까?

  • 3. 그러네요..
    '09.12.24 9:01 PM (121.161.xxx.248)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들을 할때는 뭔가 얻는게 있었겠지요.

  • 4. 기소독점폐지
    '09.12.24 9:28 PM (124.54.xxx.17)

    검찰기소독점권 폐지되기 전엔 얘네들 안바뀐다에 백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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