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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에 왜 이리 (不雙)한 분들이 많을까요?

해남사는 농부 조회수 : 5,922
작성일 : 2009-12-24 20:33:07
지금 시간이면
"여봉! 그리수멌수?"
"그렇소 말소" 하고
가족들끼리 한참 술래잡기를 해야 할 시간에
여기서 자판놀이를 하고 있는 분들은
어떻게 된 사연들이랍니까?
그러고 보니
"사연"이란 문학 싸이트가 있어서
글쓰기에 열심인 분들이 적지 않았지만
여기 82쿡 자게가
"사연"의 작품게시판도 아니고
해는 저서 어두운데
찾아 오는 사람 없어
이일 저일 생각하니
눈물만 흐르는 어떤 사람 같지도 않은데
이브가 식를 하기 전에
이제 그만 가족들끼리
술래잡기를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브"
여봉! 그리수멌수?
"아담"
크러수마쑤"

참고
不雙+ 둘이 아닌 혼자인 사람.
IP : 211.223.xxx.2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4 8:35 PM (116.126.xxx.213)

    하하하...공감하고 갑니다.

  • 2. .
    '09.12.24 8:39 PM (119.203.xxx.40)

    둘이 있어도 혼자예요.
    일심동체다 보니.
    남편은 책 읽고 마누라는 82 보고.....

  • 3. 울남편
    '09.12.24 8:39 PM (180.67.xxx.110)

    상가 갔답니다... 전 스파게티 봉골레하고 윙 오븐에 굽다 잠깐 컴질..ㅎㅎㅎㅎ
    그래도 낮에 케익도 한판 굽고 그랬다우 그러니 용서바람..ㅎㅎㅎㅎ^^

  • 4. ^^
    '09.12.24 8:45 PM (119.141.xxx.239)

    케익 냉장고에 대기중이고
    남편 아직 퇴근전이고
    딸아이 선생님이랑 수업중이고
    저는 썰렁해지는 82쿡 지킴이 임무에 충실하고 있네요

  • 5. 해남사는 농부
    '09.12.24 8:45 PM (211.223.xxx.216)

    점 하나님!
    "각시"는 아는데
    "마누라"는 어지 된답니까?
    "신랑 각시'라는 말을 들어 봤어도
    "신랑-마누라"라는 말은 들어보지 못해서요.
    제가 무를 많이 먹었더니 無植하기는 합니다.

    설마 "울남편"이 우는 남편은 아닐터구요
    우리 남편이라면 복수의 남편이니 말이 안 되고
    흐이구~
    어렵다.

  • 6. 시니피앙
    '09.12.24 8:45 PM (116.37.xxx.15)

    이거 왜 이래요-
    이래뵈도....... 남편이 욜씸히 오고 있다는 전화는 받았다구요.
    아- 쓰고보니 초큼 울컥한다는.....ㅋㅋ

  • 7. 해남사는 농부
    '09.12.24 8:48 PM (211.223.xxx.216)

    그러니까 不雙한 사람은 저 말고는 한 분도 안 계시군요?
    내 동무 어디 가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 생각하니 눈물만 흐르네.
    눈물을 닦으려는데 수건이 어디 갔지?

  • 8. 해남사는 농부
    '09.12.24 8:50 PM (211.223.xxx.216)

    시니피앙님!
    방앗간 찾으시나요?
    2010, 1월 식탁은 약속대로 책임지겠습니다.
    괜찮은 선물(?)이 되시기 바랍니다.

  • 9. 에잇
    '09.12.24 9:08 PM (121.161.xxx.248)

    식구들 다 나가고 저는 저는 ☞☜ ㅜ,ㅜ
    에잇~ 클수마수가 별거야!!!~~~~~~~~~~~~~

  • 10. -/-'''
    '09.12.24 9:23 PM (58.141.xxx.106)

    허허... 제 남편은 '당직'이라지요...
    회사에 잘못 보인거 있냐고 따져묻다 싸울 뻔 했답니다. 크허...

  • 11. 해남님
    '09.12.24 9:46 PM (222.103.xxx.146)

    혹시 귀농사모에서 활동하시는 분 아니신가요????

  • 12. !!??
    '09.12.24 10:02 PM (118.223.xxx.78)

    새벽1시에 온다는 핸폰 방금 받았네요.1시라면 3시쯤에 올 우리남자, 마누라 새끼들 살려먹이느라 고생많다 남편아.

  • 13. 해남사는 농부
    '09.12.24 10:04 PM (211.223.xxx.216)

    귀농사모는 이름만 알지
    한 번도 문을 열어본 적이 없습니다.

  • 14. ..
    '09.12.25 9:43 AM (114.207.xxx.181)

    해남농부님도
    그리숨었수? 그렇수맞수!!!

  • 15. 남편은
    '09.12.25 4:28 PM (119.148.xxx.137)

    출근하고 아들은 여친과 술래잡기 놀이중이고..

    할일없고 심심한 나는 파리쿡에서 집필중이고..ㅋㅋ

  • 16. -.-;;
    '09.12.25 6:14 PM (124.54.xxx.10)

    남편은 직장 동료들과 한 잔만;; 마시러 나갔어요.
    그래서 저는 82를 유령처럼 떠다니고 있어요;;

  • 17. ㅎㅎ
    '09.12.25 7:02 PM (211.49.xxx.116)

    한자라 저게 뭔 말이더라..한참 생각한 1인입니다~
    메리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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