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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소장이 한명숙 총리 무죄를 증명하는 이유

트집잡기 조회수 : 524
작성일 : 2009-12-24 16:37:29

       http://poisontongue.sisain.co.kr/1321#comment2824301

   하나, 산자부 간부들이 곽영욱 전 사장을 만난 시점은 한명숙 전 총리가 청탁했다는 시점보다 앞입니다.

   둘, 정황증거가 현실성이 없습니다.

   셋, 한명숙 전 총리는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습니다.

   넷, 검찰은 진범을 알고도 잡지 않고 있습니다.







  
IP : 123.214.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집잡기
    '09.12.24 4:39 PM (123.214.xxx.123)

    http://poisontongue.sisain.co.kr/1321#comment2824301

  • 2. 완전
    '09.12.24 4:52 PM (121.144.xxx.37)

    견찰들의 사기같아 보여요.
    노통때 재미보고 다시 국민을 속이려 애쓰지만, 이제 속지 않아요.

  • 3. 쓰레기같은 검찰들.
    '09.12.24 6:31 PM (211.176.xxx.10)

    정치에 관심없었는데 노통이 그렇게 가슴치며 당신몸을 깨 부수며 가시고...
    그렇게 가시고 나서 노사모가 되고 싶었고.. 지금도 노사모는 아니지만...
    유시민이가 그랬지요.. 저들처럼 할 수 없는 게 분통이 터진다고...
    저는 정치 암것도 모릅니다.. 모르는 주부가 큰 흐름이 느껴질 만큼 소름이 끼칩니다...
    어제 이대통령 정치수사로 몰아부친다고 한마디 하더군요.. 힘을 실어주더군요
    암것도 모르는 주부도 그 말 한마디는 알아듣겠던데요... 아...하...
    노무현재단 기부금 기부하고 왔습니다
    유시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네이버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노통이 연수원시절인가 노통에게 이리 질문했다는군요
    어이 상고출신 대답해봐.. 뒤에 다른 말도 있던데 이 말 한마디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얼마나 무시했는지를..노통 대통령일 때 저희 아파트 경비할아버지 이러시더군요..
    대학도 안 나온 사람이 대통령 할 수 있나 너무너무 개무시를 당하고
    뿌리깊은 학벌사회의 아픔들.. 그런 대한민국이 왜이리 싫지요?

  • 4. phua
    '09.12.25 9:28 AM (110.15.xxx.10)

    말을 맞추려고 얼마나 머리를 쥐어 짜고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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