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희 아가 너무 먹는 거 아닐까요?--;;;
근데 나름대로 이것도 고민이네요.
지금 34개월되어 가는 아이이구요.
돌전까지 이유식도 너무너무 안 먹어 속썩였더랬는데,
단유하고 어쩌고 하며 잘 먹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너무 먹어 걱정이예요..--;;
물론, 잘 먹어주어 얼마나 고맙고 기특한지 모릅니다.
그치만 좀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예요.
오늘 하루(아직 저녁을 안 먹었구요.) 먹은 양을 적어보면요.
아침은 멸치 볶음에 두부조림 해서 밥 2/3공기
간식은 사과 두개, 딸기 10개 정도, 우유 200ml, 요거트 작은 컵으로 하나, 아기용 과자 1/4정도. 치즈 한장
점심은 고등어 한 마리, 버섯 볶음 해서 밥 거의 1공기
물론 저녁 먹을 예정이구요. 아마 저녁 먹은 후에는 우유나, 과일즙 정도 더 먹을 거예요.
이러고도 계속 엄마 배고파 배고파 합니다.
제가 중간중간 자제를 시키지 않으면 더더 먹을 거예요.
하루종일 거둬 먹이다 하루 해가 저문다는..--;
근데 문제는 아직도 키가 90cm 정도 밖에 안된다는 거예요.
몸무게는 13kg 정도고요..
다행히 식성이 좋아 좋아하는 음식이 두부 멸치 버섯 생선 뭐 이런 종류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희 아기 너무 먹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잘 먹는데 왜 안 클까요??
혹시..기생충이 있는 건 아닐까요..--;;
잘 먹어도 걱정 안 먹어도 걱정..그렇네요..정말 돌 전까지는 안 먹어서 너무너무 걱정이었는데..
1. 후..
'09.12.14 5:19 PM (61.32.xxx.50)님 죄송한테 기생충에서 빵! 터졌네요.
그리고 주위에서 보면 원래 잘 먹는 애들 있더라구요.2. 원글
'09.12.14 5:19 PM (114.200.xxx.234)제가 오죽함 기생충 걱정을 하겠어요..
근데 진지하게 고민이예요..이렇게 먹는데 왜왜왜 안 크냐고요..ㅜ.ㅜ
엄마아빠 모두 큰 편이거든요..3. 57개월
'09.12.14 5:25 PM (221.139.xxx.162)키 100cm 16Kg 울 아들이 오늘 하루종일 먹은거...
아침간식 우유에 콘플레이크
아침식사 소고기죽 반공기
점심식사 된장찌개 계란후라이 비벼서 밥 한공기
점심간식 모닝빵1개, 우유한잔, 아이스 홍시1개, 야채쥬스 반잔, 귤한개
여태껏 이렇게 먹었네요... 원글님 아이가 많이 먹긴하지만 걱정할 정도로 많이 먹는거 같지는 않은데요...
저희아이도 저녁먹고 자기전에 또 우유와 과일같은 간식 먹을듯 해요...4. 57개월
'09.12.14 5:26 PM (221.139.xxx.162)글구 저희 아이두 작네요...T,.T
저희아인 또래에 비해 적게 먹는 편이기두 하구요...
잘먹으면 언젠가는 크겠지요....5. ^^
'09.12.14 5:32 PM (125.177.xxx.10)너무 걱정마세요..
우리 아이도..고맘때..너무 잘먹어서..걱정했거든요..5살 때는 심지어 고깃집가서 공기밥
(물론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을 고기먹으면서 세공기를 먹기도 했어요..
근데 키도 작고 몸무게도 안늘어서..얼마나 고민이 되던지..
돌아서면 밥밥..하는데..하도 걱정되서 소아과 갔을 때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까요..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그렇다고 걱정말라시더라구요..
다 소화흡수해버려서 살도 안찌는거라고요..
우리집도 남편이 키가 180이 넘으니..언젠가는 크겠지..하고 있어요..ㅡ.ㅡ;;
너무 걱정되시면..병원갔을 때 한번 여쭤보세요..6. 15개월
'09.12.14 5:33 PM (124.137.xxx.20)울 아기도 엄청 잘 먹는데 작고요...목이 짧아요 ㅠㅠ
근데 잘 먹으니 똥을 엄청 싸더라고요...ㅋ 하루에 다섯번까지.. ^^b7. 35개월남아
'09.12.14 5:50 PM (211.106.xxx.136)35개월 남자아이인데 원글님 아이와 비슷하게 먹어요.
키는 96cm 몸무게 15kg 인데, 성장 그래프 보면 딱 평균이구요.
제 아이는 어떨땐 어른보다 더 먹고도 배고파~ 하는 때도 있고,
또 그러다가 잘 안먹을때 (매끼 밥 1/2공기정도)도 있고요.
잘 먹을때는 응가도 어른 이상으로 해요.-_-;;
그러고 나서는 부쩍 크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주변에서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그냥 배부르다가 할때까지 먹이고 있습니다. -_-;;
대신 저희 아이는 과자나 사탕, 인스턴트 간식은 잘 안하는 편이예요.
고기도 별로 안좋아하고요.
주식은 밥과 나물, 김치, 국, 생선류, 간식은 과일과 우유 정도만 합니다.8. 저는
'09.12.14 6:14 PM (202.30.xxx.232)이 글 보면서 왜 한숨이 날까요.
만 4살반인 우리딸 입 짧고 밥 말고 다른 것을 훨훨훨 좋아합니다.
하루종일 먹는 밥 양이 다 합쳐도 어른 밥공기 반정도예요.
좀 잘 먹는 날은 한공기 정도.
빵, 감자튀김, 돈까스, 탕수육 무지 좋아해서 이 네가지 중에 한가지는 하루에 한번 먹는 편이예요.
제가 끼고 있는게 아니라서 통제는 어렵구요.
우선 식사는 하루 두 끼 정도 먹는데, 주말에 제가 데리고 있을 때도 보면 저녁때나 밥 한끼 먹지 하루종일 밥 먹자고 보채도 꿈쩍도 안해요.
대략 아침에 모닝빵 두개 정도 잼이랑 치즈 끼워 먹고 낮에 코코아 한잔, 저녁때나 밥 조금 먹어요.
그것도 저녁엔 밥 먹어야 한다고 미리 다짐에 다짐을 해야 하구요.
근데도 키는 큰 편이거든요. 이런 아이는 나중에 많이 먹으면 다 살로 가려나요?9. 그런
'09.12.14 7:34 PM (115.136.xxx.24)그런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먹는 것과 발육이 꼭 비례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아는 아기도 어른 못지않게 엄청나게 먹는데 오히려 날씬한 편이에요,,
그런 아이는 변도 엄청 보더군요,, 하루에 몇번씩,,
특별히 신진대사가 왕성해서 에너지 발산이 많은 체질이 있는 것 같아요,,
반면 저희 아이는 잘 안먹는 체질인데 소화흡수는 잘 되는 편인지
변은 이삼일에 한번씩 보고요, 발육은 그럭저럭 표준은 되더라구요,,10. 우와
'09.12.14 7:48 PM (61.72.xxx.112)먹긴 진짜 많이 먹는것 같은데요.
성인인 저보다 많이 먹네요.
그렇게 잘먹으면 유전자도 그러니 갑자기 팍 크겠죠.
부러워용11. 완전구여워요
'09.12.14 8:29 PM (13.13.xxx.2)그래도 잘 안먹는 아가보다는 잘 먹는 아가가 낫지 않을까요? 미리 말씀은 하셨지만서두요.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이런 글보면 아가가 왜이렇게 구여운지 모르겠어요. ^^ 도움은 못되서 죄송해요~ ^^
12. 원글
'09.12.14 9:15 PM (114.200.xxx.234)다시 들어와보니 답글이 많이 달려있네요..감사드려요..^^..저기 쓴 것 외에다 버섯, 브로콜리 볶은 거랑 맨김이랑 해서 밥 한 그릇 다 먹고, 귤도 한 개 까먹고 잠 드셨어요..ㅡㅡ..저희 애기도 인스턴트 간식은 거의 안하는 편이고 골고루 잘 먹는 편이라 먹는 자체에 대한 걱정은 안하니, 복받은 거죠..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근데 걱정은 이렇게 먹는데도 안 크니..쩝..ㅜ.ㅜ..언젠가 클 거라 믿어보렵니다..불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6226 | 출산 준비물 질문.. 제가 믿을 곳은 여기밖에 없어서요.. 23 | 임산부 | 2008/06/30 | 900 |
| 396225 | 노회찬,심상정 잊지말아요 34 | 우리동네박씨.. | 2008/06/30 | 1,458 |
| 396224 | 마트에 라면사러 갔는데요.~~ 37 | ኽ.. | 2008/06/30 | 4,622 |
| 396223 | (아고라 펌)불교-대학총학들!! 이미 뉴라이트가 장악하다!!! 8 | 어쩐지 | 2008/06/30 | 700 |
| 396222 | 내일6시 시청미사에 우리 가족 총출동 13 | 개념가족 | 2008/06/30 | 713 |
| 396221 | 현재상황 요점 정리계속 업그레이드 | 현재상황정리.. | 2008/06/29 | 437 |
| 396220 | 도와주세요! 1 | 오나미 | 2008/06/29 | 248 |
| 396219 | 손가락 절단된 분 제 선배님이십니다. 11 | 또디 | 2008/06/29 | 2,032 |
| 396218 | 펌)韓·日 해저터널 추진 본격화…부산시, TF팀 구성 10 | 봄날 | 2008/06/29 | 314 |
| 396217 | (펌)언론장악 막는방법 | 일지매포에버.. | 2008/06/29 | 276 |
| 396216 | 배운 녀자 되려고 하는데... 8 | 짝퉁배운녀자.. | 2008/06/29 | 705 |
| 396215 | 오늘도 서울 소식 전해 주세요 1 | 횡성 | 2008/06/29 | 312 |
| 396214 | 제1회 인권캠프 '2박3일'에 초대합니다 | 인권캠프 | 2008/06/29 | 213 |
| 396213 | 이웃 분과 이문열 이야기를 하다가 열 받았어요. 21 | 알려주세요... | 2008/06/29 | 1,034 |
| 396212 | 우리집은 오늘 저녁... 4 | 면님 | 2008/06/29 | 475 |
| 396211 | 종각역 생중계 4 | 지금 | 2008/06/29 | 523 |
| 396210 | 지금 KBS심야토론 | ... | 2008/06/29 | 367 |
| 396209 | 게릴라시위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5 | 촛불 | 2008/06/29 | 479 |
| 396208 | 학교 급식조례에 관해서 | 하바넬라 | 2008/06/29 | 315 |
| 396207 | 조중동 폐간에 대한 아주 기쁜 소식(아고라펌) 18 | 희망이보인다.. | 2008/06/29 | 1,318 |
| 396206 | 제4회 인천여성영화제에 초대합니다. | 인천여성회 | 2008/06/29 | 180 |
| 396205 | [정국분석] 조중동의 명박에 대한 경고 19 | 베를린 | 2008/06/29 | 1,707 |
| 396204 | 한국 언론이 왜곡한 독일기사 전문 8 | baker .. | 2008/06/29 | 878 |
| 396203 | 오늘 생중계 못하는 오마이 뉴스 도와주세요 ㅠ 28 | 전화 | 2008/06/29 | 851 |
| 396202 | kbs 심야토론 젊은 여자패널 도대체 누구입니까? 8 | 궁금 | 2008/06/29 | 1,235 |
| 396201 | 최루탄 소리가 들린다고 하던대~~방송하는곳 없나요? 4 | mimi | 2008/06/29 | 544 |
| 396200 | 교육감선거 3 | 산 | 2008/06/29 | 243 |
| 396199 | 주띠 라는 구두가 금강제화 맞나요? 6 | .. | 2008/06/29 | 555 |
| 396198 | 종로쪽 진압 직전!! 2 | 윤아맘 | 2008/06/29 | 459 |
| 396197 | 진보신당에 상품권을... | 광팔아 | 2008/06/29 | 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