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이네요
요즘 느낀것인데
그친구는 자신이 힘들때는 어려울때 그리고 도움이 필요할때는
전화해서 한시간씩 떠들지만
제가 힘들어서 같이 나누고 싶을때 문자를 보내면
답문하나 전화한통없네요
이게 몇번 반복되니 아니다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친구라면 힘들때 서로 위로해주고 나누는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그친구가 남편 이야기 아들이야기 할때 들어주었는데
그친구는 아닌가봅니다
그래서 저만 바보같이 굴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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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힘들때는 이야기하고 내이야기는 듣지않는 친구
친구이야기 조회수 : 767
작성일 : 2009-12-14 13:48:56
IP : 121.151.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4 1:52 PM (221.159.xxx.93)그런 네가지 없는 사람은 빨리 정리 하세요
친구라고 하기도 그러네요
안그래도 머리 아픈 세상에 사는데 그런일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는 나홀로족이 됐어요..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속터지는 일 있으면 82쿡에서 하소연 하고 위로받고2. 그래서 저는
'09.12.14 1:52 PM (58.230.xxx.27)친구와 연 끊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에요. 20년지기...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자식자랑 남편자랑 자기 친정자랑......
에 시댁 흉볼때만 열심히 전화하고,
어쩌다 제가 고민이 생겨 전화를 해도 또 자기 얘기 하느라고
제가 말할 틈이 없어요.
지겨워서 조용히 정리했네요.3. 원글
'09.12.14 2:03 PM (121.151.xxx.137)그리 고민스러운것도 아니에요
그냥 밑에 친구이야기들으니 생각이 나서 몇자적은뿐입니다
모르는척하고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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