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신이 힘들때는 이야기하고 내이야기는 듣지않는 친구

친구이야기 조회수 : 767
작성일 : 2009-12-14 13:48:56
대학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이네요

요즘 느낀것인데

그친구는 자신이 힘들때는 어려울때 그리고 도움이 필요할때는
전화해서 한시간씩 떠들지만

제가 힘들어서 같이 나누고 싶을때 문자를 보내면
답문하나 전화한통없네요

이게 몇번 반복되니 아니다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친구라면 힘들때 서로 위로해주고 나누는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그친구가 남편 이야기 아들이야기 할때 들어주었는데
그친구는 아닌가봅니다

그래서 저만 바보같이 굴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IP : 121.151.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4 1:52 PM (221.159.xxx.93)

    그런 네가지 없는 사람은 빨리 정리 하세요
    친구라고 하기도 그러네요
    안그래도 머리 아픈 세상에 사는데 그런일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는 나홀로족이 됐어요..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속터지는 일 있으면 82쿡에서 하소연 하고 위로받고

  • 2. 그래서 저는
    '09.12.14 1:52 PM (58.230.xxx.27)

    친구와 연 끊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에요. 20년지기...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자식자랑 남편자랑 자기 친정자랑......
    에 시댁 흉볼때만 열심히 전화하고,
    어쩌다 제가 고민이 생겨 전화를 해도 또 자기 얘기 하느라고
    제가 말할 틈이 없어요.
    지겨워서 조용히 정리했네요.

  • 3. 원글
    '09.12.14 2:03 PM (121.151.xxx.137)

    그리 고민스러운것도 아니에요
    그냥 밑에 친구이야기들으니 생각이 나서 몇자적은뿐입니다

    모르는척하고 살아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076 산부인과 정기검진 받고들 계신가요? 4 산부인과 2008/06/29 504
396075 맥도날드 가세요? 18 2008/06/29 894
396074 6월28일 광화문 대한민국 국치일 조폭 대통령 등장 이제 시민불복종운동 시작입니다 1 미네르바 2008/06/29 329
396073 급)지금 시위대가 어디있죠? 참가하려는데.. 7 지금 2008/06/29 435
396072 이혼후 아빠와 아이가 만날때 어느선까지가 적정할까요 6 알려주세요 2008/06/29 682
396071 금속노조, 조.중.동 불매운동 선언 4 사과나무 2008/06/29 426
396070 명박이나 두환이나 같은뿌리라서 하는짓도 똑같네 3 못참겠다!!.. 2008/06/29 278
396069 이번주 시중유통...'100g에 900원' 판촉 6 값싼고기라고.. 2008/06/29 533
396068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2 힘 냅시다 2008/06/29 936
396067 6월 28일 시청앞, 살수대첩 10 오디헵뽕 2008/06/29 478
396066 10살딸아이 하염없이 울기만합니다. 66 이땅의자존심.. 2008/06/29 4,902
396065 폭도라고? 3 조중동 2008/06/29 297
396064 맹박산성을 꼭 넘어서야 하는 이유... 3 버디 2008/06/29 306
396063 지금 미치겠습니다. 8 하바넬라 2008/06/29 573
396062 이명박의 마각 이거였군 4 2MB 2008/06/29 685
396061 경찰청에 전화했어요, 황당... 6 하늬 2008/06/29 712
396060 이제 무슨 라면에 도전해볼까요? 13 음~ 2008/06/29 613
396059 장보러 갔다가,,ㅠㅠ 8 사라 2008/06/29 979
396058 내일 저녁 미사에 텐트앞 도로(시청 5번 출입구 나와서 뒤돌아서 도로)에서 모일까요? 1 2008/06/29 361
396057 태양의여자 드라마 1 궁금 2008/06/29 641
396056 유모차를 밀어버리라고 명령하는 남대문경찰서장.. 1 먀우 2008/06/29 623
396055 자녀들과 함께 촛불소풍가기는 어떤가요? 1 냐옹이세상 2008/06/29 255
396054 [펌] 87년 6월항쟁 당시 조선일보 1면은 어땠을까? 8 2008/06/29 747
396053 대책없는 대책위 5 무정 2008/06/29 388
396052 알바퇴치를 위한 IP 조회법 알려드릴께요. 9 가시나무새 2008/06/29 894
396051 생방송 보는곳 알려주세요 3 생방송 2008/06/29 290
396050 아기안은 엄마와 유모차아빠를 연행하려고 지시한 남대문경찰서장 7 유모차 2008/06/29 723
396049 오후 6:12 분 현재 시청앞 상황입니다!!!!!!!!! 10 ⓧPiani.. 2008/06/29 1,062
396048 펌)앞으로 올 경제위기 대비 1 .. 2008/06/29 685
396047 보세요 2 지금 상황 2008/06/29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