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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받아보자는 남편 ㅠ.ㅠ
신랑이 가끔 혈변이 나온다고 해서 이번주에 아버님이 검사하셨던 병원에
대장내시경(수면)을 예약했는데 제꺼도 같이 예약을 해버렸다네요 ㅠ.ㅠ
으앙 너무 무섭고....난 별로 대장항문쪽으로는 불편한것도 없고
게다가 제 생각엔 제가 보호자로 가면 모를까.... 신랑이 수면검사 먼저 하고 그 다음이 바로 저인데
둘 다 헤롱~거리는거 아닌가...집엔 어떻게 오나 싶어요
수면 내시경 하면 바로 걸어서 집에 올 수 있나요?
병원에선 차 가져와도 된다고 했다던데......
검사시간도 잠깐인데 그 잠깐동안만 마취된다는게 전 이해가 안되거든요....
그냥 신랑만 하고 전 보호자로 따라가고 싶은데.....
철없는 신랑은 검사를 아침에 하면 속이 비어서 배고플테니 점심에 부페 가자고ㅠ.ㅠ
수면으로 대장내시경 받아보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운전 안되요
'09.12.14 12:08 PM (125.131.xxx.199)전 얼마전에 수면으로 위내시경 했었는데, 정신 못차리겠던데요??
보통 수면유도제 맞고 바로 운전 하지 말라고 권하지 않나요??
여하간 겁내실건 없구요. 어차피 원글님 잠든사이 뭔일이 일어나는지 하나도 모르니까요.
눈감았다 뜨면 모든 상황 종료됐을겁니다.
그리고 바로 부페가도 괜찮으시겠어요?? 전 병원에서 죽을 써비스로 줘서 죽으로 속 먼저 달래고 좀 있다 밥 먹었어요.2. 운전
'09.12.14 12:12 PM (124.49.xxx.149)은 안되구요. 세트로 위까지 하셔도 되요.
대장내시경자체는 수면으로 하면 괜찮은데 그전의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약이 줄었다고 그전에는 더 심했다고 하시던데 약먹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화장실가는것도 참을만 하지만 약이 고역이였어요. 그리고 대장내시경은 가스를 주입해서 넣고 보는거라서 수면이라도 그후에 통증이 좀 있어요. 부페 가기 힘드실거예요.3. 운전?
'09.12.14 12:14 PM (120.50.xxx.114)부페?는 좀 아닌데요..
4. 네..
'09.12.14 12:33 PM (211.212.xxx.97)아버지랑 남편이 얼마전에 수면으로 대장내시경하고 위까지 했는데요..운전은 바로 하지 말라 하고..당사자들도 바로 운전은 안되겠다..하던데요..그리고 위랑 장이가 빈 상태라 부페도 무리일 듯 싶어요...
5. 사이가 참..
'09.12.14 12:38 PM (116.125.xxx.58)좋으시네요.. 둘이 나란히 하시고 편안한 음식 드세요..
조금 기분이 다운된답니다.. 속도 비어 있고...6. 저는
'09.12.14 12:41 PM (123.214.xxx.34)위랑 장 둘다 수면내시경하고 운전했어요.
2시간정도.
근데 별 이상한점 못느끼겠던데요.7. 전
'09.12.14 12:47 PM (219.255.xxx.215), 대장내시경은 변에 별 이상없으면 5년에 한번정도 하라고 하데요 대장 내시경은 너무 자주하는것 안좋다하데요 ... .이왕 신청한거니 잘 받으세요..수면으로하면 언제 끝났는지도 모릅니다,..전 두번했는데 하고난후 별 이상은 없었어요,.지인하나는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 웬만하면 안한다는분도 있어요 들쑤셔 놓아 좋을것 없다고..그런소리들으면 무식해 보이기도 하고 한편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구 그러네요.
8. ./...
'09.12.14 12:51 PM (222.109.xxx.221)한번도 안 해보셨으면 해도 될 듯. 아내까지 같이 신청했으니 기특하다 해주세요. 그리고 남편이 대장내시경하고 나서 보니까 오히려 지치고 속도 비어있고 그래서 밥 잘 못 먹어요. 부페는 비추. 오히려 죽 같이 편한 거 드세요. 부페 가면 얼마 못 먹고 아까우실 듯.
9. 택시타세요.
'09.12.14 12:53 PM (114.255.xxx.130)운전 안돼요. 저는 병원이 가까운 곳이어서 끝나고 한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설명듣고 걸어서 집에 와서 쉬었는데요. 전 완전히 깼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신게 가물가물 꿈속에 들었던 것처럼 잘 생각이 안나요. 제정신이 완전히 안들었던 것 같아요. 속은 별로 이상한 것 없었고, 대장 내시경은 수면상태라서 괴로운 거 전혀 없지만 준비하는 약먹는게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10. 음
'09.12.14 12:59 PM (114.201.xxx.113)근데 검사 자체보다 검사전 밤새도록 잠한숨 못자고 화장실 드나드셔야 할텐데요.
이왕 하는거 두 분이 동시에 그러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한 사람은 검사받는 사람 도와주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딱히 도와줄게 있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그냥 맘먹고 해버리세요.
부페는 정말 비추예요.
죽드시고 택시타고 집에 가세요~11. ...
'09.12.14 1:26 PM (115.86.xxx.99)울 친정부모님 뵈니..정말 별거 없던걸요?
두분 동시에 하셨구요.
전체 건강검진하신터라 오전 내내걸렸는데 그냥 둘이 같이하셔서 좋았어요.
전날 둘이 같이 화장실 들락날락, 뭐 도와줄거 없고..둘이 막 웃으면서 하셨어요.
참..아버지는 폴립나와서 제거도 같이하셔서 그날 오후 금식하셨던 기억이 나요.
저도 죽드시고 택시타는거 강추입니다.
시술안하면 밥드셔도 되긴되요.12. 굳세어라
'09.12.14 1:29 PM (116.37.xxx.202)저도 수면 했는데 별 다른점을 못 느꼈어요. 검사하고 일어나니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었더라고요.. 깨서 간호사 부르니 의사선생님 곧 오실테니 기다리라 해서 내시경 사진 보면서 설명해 주고 가라해서 나오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병원앞에서 파는 순대를 사먹었어요.. 오면서 또 빵사먹고.. 그런데 수면이라 했는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전 위하고 같이 했는데 위 먼저 했는데 위할때는 마취가 덜 되서 호수 입으로 막 넣는데 구토가 나와서 헛구역질 하다가 잠들었어요.. 그 뒤로는 기억이 전혀 없고요.. 그런데.. 전 그 검사전날.. 하얀물약때문에.. 그건 생각만해도 멀미가 나고 쏠리네요.. 정말 다시는 못 먹겠어요.. 검사결과 하나가 선종이라 내년에 또 검사해야 한다는데... 못하겠다고.. 예약하라는데.. 그냥 왔어요.. 참 전 뚜벅이라 버스타고 왔어요.
13. 울 남편
'09.12.14 2:18 PM (59.187.xxx.14)지난주에 대장과 위내시경 동시에 했는데 제가 보호자로 따라갔어요.내시경은 순식간에 끝나는데 하기전에 약물 4리터를 4시간동안 먹으면서 화장실 들락날락하는게 고역이었슴.예약한 병원이 집에서 멀어서 병원옆호텔에 숙박하면서 약먹는것과 1박2일간의 검사를 했다는.....ㅋㅋ ,검사후 바로 운전은 무리이고 2시간쯤 쉬었다가 운전하고 왔고 ,오면서 빵으로 간단히 요기하고 저녁엔 자극적이지않은 밥을 먹었답니다.
14. 저도
'09.12.14 8:41 PM (218.232.xxx.175)남편이랑 함께 나란히 손잡고 수면으로 대장내시경 했습니다.
들어가 누운 기억은 있는데 갑자기 눈이 확 떠져서 깨보니 다 끝났더라구요.
으... 저도 검사 자체보다는 그 전날 먹어야 하는 약과 물, 그리고 화장실이 제일 힘들었어요.
대장내시경은 얼마든 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전과정이 싫어서 또 못할 거 같아요.
운전도 바로 했었고 점심은 남편이랑 둘이 맛있는 거 사먹었어요.
그런데 저도 평소에 아무 이상 없었는데 용종이 하나 있어서 내시경 하는 도중에 제거했어요.15. 수면
'09.12.14 9:29 PM (121.165.xxx.121)여러분~~~~~~~~~~~~~
수면내시경은 '마취가 아닙니다.'
수면이라는 말도 사실은 잘못된 말이구요, 의식진정을 시키는거에요.
그래서 의식은 있어서 의사가 몸 움직이라는것대로 다 따라하는데, 기억은 안나는거지요.
마취 저얼대 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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